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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김위찬, 르네 마보안, 로저 마틴, 리처드 다베니, C. K. 프라할라드 (지은이), 스튜어트 크레이너, 데스 디어러브 (엮은이), 구세희 (옮긴이)
한빛비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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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578409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1-06

책 소개

싱커스50재단의 창립자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가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사상가들과 함께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을 모은 책이다. 리타 맥그레이스, 게리 해멀, C. K. 프라할라드, 리처드 다베니 등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정수를 전달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전략이 무엇인지 정확이 아는 사람은 없다
전략은 경영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재능이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정의는 너무나 중구난방이다. 도대체 무엇이 명확하고 창의적인 전략적 사고인가?

2장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는 없다
리타 맥그레이스
마이클 포터의 경쟁우위는 경영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배운 모델이지만, 이에 반기를 든 이들이 있다. 리타 맥그레이스는 경쟁우위라는 개념은 종말이 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3장 우리의 핵심을 향하여
게리 해멀+C. K. 프라할라드+크리스 주크
전략의 명성은 땅에 떨어졌다. 포지셔닝은 왜 비슷한 기업들 사이에 성과가 차이 나는지 설명하지 못했다. 이에 경영사상가들은 바깥세상이 아닌 조직의 내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4장 지금은 초경쟁 시대이다
리처드 다베니
경쟁이 점점 가속화되면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기업은 새로운 경쟁우위를 끊임없이 만들어서 경쟁자들의 기반을 와해시키기 시작한다.

5장 블루오션에서 헤엄쳐라
김위찬+르네 마보안
경쟁은 성공과 무관하다. 경쟁을 피해 새로운 시장을 계속 창조하는 기업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뚜렷하고 설득력 있는 차별화 전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전략은 어떻게 실체를 가지는가
헨리 민츠버그+로저 마틴
전략을 세웠다고 해서 저절로 실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과 자본을 들여 기업의 비전과 사명을 유려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가차없이 진화하고 있는 전략의 실체는 무엇인가?

7장 전략이 사회와 정치를 만나다
데이비드 바흐
과거에는 기업이 산업 내 포지셔닝만 정할 수 있고, 시장 바깥의 일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시장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시장 전략으로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받는 방법을 살펴보자.

8장 세상이 전략을 필요로 하다
리처드 다베니+판카즈 게마와트
세계화로 국가의 중요성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국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주체이다. 기업 간 경쟁이 국가 간 경쟁으로 확대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감사의 말
주석
싱커스50이란?
엮은이에 관하여

저자소개

C. K. 프라할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학의 예언자’라는 별칭답게 시대를 앞서는 경영 이론들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혁신을 이끌었다. 미시간 대학교 로스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타임>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로 <비즈니스위크>는 ‘오늘날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했다. 저서로는 『기업의 핵심 역량』 『지적 자본 관리』 『기술 혁신을 통한 수익 추구』 등이 있다. 2010년 4월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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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K. 프라할라드의 다른 책 >
김위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퐁텐블로(Fontainebleau)에 있는 인시아드의 전략학 교수다. 인시아드 블루오션 전략 연구소(INSEAD Blue Ocean Strategy Institute)의 공동 디렉터이기도 하다. 2023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연구와 아이디어의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하며 ‘4대 경영사상가’로 선정했다. 두 교수는 이에 앞서 2019년 싱커스50(Thinkers50)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도 뽑힌 바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대로, 2005년 두 교수가 공동 집필한 《블루오션 전략》은 전 세계에 47개 언어로 번역되어 400만 부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략서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았고, 그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른 저작인 《블루오션 시프트》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1위), <USA투데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블루오션 전략》과 《블루오션 시프트》의 교육 자료는 지금까지 전 세계 3,000여 개 대학에서 채택됐다.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학술 및 경영 부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보면 ‘노벨스 컬로키아 상(Nobels Colloquia Prize)’의 비즈니스 및 경제사상 부문 리더십 상을 수상했고, 경영컨설팅기업협회(Association of Management Consulting Firms)가 수여하는 ‘칼 S. 슬로언 상(Carl S. Sloane Award)’도 받았다.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하는 리더십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국제경영학회가 최고의 오리지널 논문에 수여하는 ‘엘드리지 헤인즈 상(Eldridge Haynes Prize)’을 수상했다. * 블루오션 전략 홈페이지: www.blueoceanstrategy.com twitter.com/blueocean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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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보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퐁텐블로(Fontainebleau)에 있는 인시아드의 전략학 교수다. 인시아드 블루오션 전략 연구소(INSEAD Blue Ocean Strategy Institute)의 공동 디렉터이기도 하다. 2023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연구와 아이디어의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하며 ‘4대 경영사상가’로 선정했다. 두 교수는 이에 앞서 2019년 싱커스50(Thinkers50)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도 뽑힌 바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대로, 2005년 두 교수가 공동 집필한 《블루오션 전략》은 전 세계에 47개 언어로 번역되어 400만 부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략서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았고, 그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른 저작인 《블루오션 시프트》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1위), <USA투데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블루오션 전략》과 《블루오션 시프트》의 교육 자료는 지금까지 전 세계 3,000여 개 대학에서 채택됐다.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학술 및 경영 부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보면 ‘노벨스 컬로키아 상(Nobels Colloquia Prize)’의 비즈니스 및 경제사상 부문 리더십 상을 수상했고, 경영컨설팅기업협회(Association of Management Consulting Firms)가 수여하는 ‘칼 S. 슬로언 상(Carl S. Sloane Award)’도 받았다.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하는 리더십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국제경영학회가 최고의 오리지널 논문에 수여하는 ‘엘드리지 헤인즈 상(Eldridge Haynes Prize)’을 수상했다. * 블루오션 전략 홈페이지: www.blueoceanstrategy.com twitter.com/blueocean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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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마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년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경영 사상가를 선정하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서 2017년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로 선정되었다. 그는 P&G, 레고, 포드를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의 신뢰받는 CEO 전략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 대학의 로만 경영대학원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8년부터 2013년까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 그는 선도적인 경영대학원 웹사이트인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에서 ‘올해의 글로벌 최고 학장’으로 선정되었다. 마틴은 제니퍼 리엘(Jennifer Riel)과 공저한 『최고의 리더는 반드시 답을 찾는다(Creating Great Choices)』, 셀리 오스버그와 공저한 『최고 그 이상을 지향하며(Getting Beyond Better)』, A.G. 라플리와 함께 쓴 『성공을 위해 실행하라(Playing toWin)』를 포함하여 총 12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총 30개의 글을 기고했다. 로저 마틴은 1979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졸업했다. 그는 아내인 마리-루이즈 스카프테(Marie-LouiseSkafte)와 플로리다 남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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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다베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다트머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전략을 가르치고 GE, 씨티뱅크, 메릴린치, 모토로라, 펩시, GM 등 포천 500대 기업들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영학자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포브스 닷컴》 등에 논문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하이퍼컴피티션》 《전략적 지배권》 등이 있다. 대기업의 실패 원인을 파헤친 연구로 A. T. 커니 상을, 2018년에는 여성경제포럼이 수여하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리더 상’을 받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2015년 기고문인 〈3D프린팅 혁명〉은 ‘위대한 아이디어를 담은 기사’로 선정되었으며 ‘한 해 동안 반드시 읽어야 할 10대 기고문’에 포함되었다. 미국 경영계의 구로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는 그를 “기업 전략의 키신저”로, 《포천》은 그의 사상을 “《손자병법》의 현대판”이라고 평가했다. 《씽커스 50》이 선정한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에 10년 이상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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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디어러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 사상가 콘텐츠 제공 회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탑미디어(www.suntopmedia.org)의 창설자일 뿐만 아니라 경영 구루들을 처음으로 순위 매김한 싱커50인(www.thinkers50.com)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필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파워 브랜드> <리처드 브랜슨 성공에 감춰진 10가지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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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호주 호텔경영대학교(ICHM)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관리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하던 일을 과감히 그만둔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영어를 훌륭한 우리글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습관의 재발견》, 《원씽》,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혁신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소리로 팔아라》,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헤드헌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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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포터의 모델은 아마 경영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배운 모델일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MBA 프로그램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몇 세대의 학생들이 이 모델에 담긴 지혜를 속속들이 흡수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전략적 포지셔닝이라는 것이 완벽한 그림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의심과 회의가 끊임없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기업 임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쟁력 있는 시장 지배의 청사진이 되어주지 못했고, 시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직원에 대한 지식이라든가 기업 간 관계, 그 밖의 다른 여러 가지 조직 생활의 단면 같은 내부적요인을 폄하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2장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는 없다 중)


책의 시작에서 이제 전략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썼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리타 맥그레이스: 지난 20년, 아니 30년 동안 영향력이 있었던 모델들과 프레임워크들을 생각해보라. 솔직히 새로웠던 것이 있던가? 거대하다고 할 만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이 있던가? 우리는 이미 한참 지난 시대에나 효과가 있었던 과거의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아직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라는, 현실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의 목표를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목표 자체가 존재하지 않다면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2장 중 리타 맥그레이스와의 인터뷰 내용)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했다. “1990년대에 이르자 전략의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비전’은 경영자의 자아도취가 예지력으로 가장한 것에 불과했고, ‘기획’은 정형화되었으며,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대부분 시간낭비가 되었다. ‘전략적’ 투자는 수백만, 아니 수십억 달러의 돈낭비가 되었다. 전략 분야의 교수로서 프라할라드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었다. 직업을 바꾸든가 새 시대에 맞는 새 전략을 만들어내든가. 그래서 우리는 후자를 택했다.” 해멀이 직접 들려준 말이다.
(3장 우리의 핵심을 향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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