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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법구경

마음으로 읽는 법구경

법구 (지은이), 지개야 (엮은이)
  |  
레몬북스
2018-02-2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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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법구경

책 정보

· 제목 : 마음으로 읽는 법구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불교철학
· ISBN : 9791185257631
· 쪽수 : 320쪽

책 소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리즈. ‘법구경’은 폭력과 애욕, 사리사욕을 떠나 윤리적으로 살다 보면 깨달음을 얻고 마침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가장 널리 읽히는 삶의 지혜서이자 지침서이다.

목차

8 무상품 無常品 부처님 도리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18 교학품 敎學品 항상 마음에 새겨 제 욕심을 없애라
31 다문품 多聞品 열심히 정진하면 지혜가 밝아져서 올바르게 깨닫게 된다
40 독신품 篤信品 ‘믿음’이 도(道)를 이루는 근본이다
48 계신품 誡愼品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경계하고 삼가야 한다
55 유념품 惟念品 항상 정진(精進)해야 한다
61 자인품 慈仁品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
69 언어품 言語品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74 쌍요품 雙要品 이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이다
83 방일품 放逸品 탐욕을 버려야 한다
92 심의품 心意品 마음의 법이란 비록 미묘하나 진실이 아니다
96 화향품 華香品 세상의 모든 일들은 인과관계로 이루어진다
103 우암품 愚闇品 더울 때는 더운 대로 추울 때는 추운 대로 살아야 한다
112 명철품 明哲品 깨달음을 통해 생사윤회의 고해를 벗어나야 한다
120 나한품 羅漢品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항상 흔들림이 없다
125 술천품 述千品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133 악행품 惡行品 악행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근심이 없다
143 도장품 刀杖品 남을 해쳐서는 안 된다
149 노모품 老耗品 늙어서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
155 애신품 愛身品 내 몸을 제일로 삼아야 한다
160 세속품 世俗品 뜻있고 알찬 삶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166 술불품 述佛品 뱃사공은 물을 건너고 정진(精進)은 교량이 된다
174 안녕품 安寧品 선을 행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179 호희품 好喜品 탐욕을 내지 않으면 근심걱정이 없다
183 분노품 忿怒品 성내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내린다
192 진구품 塵垢品 청탁(淸濁)을 분별하고, 결백(潔白)을 배워야 한다
198 봉지품 奉持品 탐욕과 사치를 버려야 한다
204 도행품 道行品 불법의 극치
210 광연품 廣衍品 몸을 다스리는 것보다 더 어려움은 없다
216 지옥품 地獄品 지옥에도 받는 죄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222 상유품 象喩品 스스로 마음을 지키면 코끼리가 구덩이를 벗어남과 같다
229 애욕품 愛欲品 음란한 애욕은 재앙을 받게 된다
241 이양품 利養品 의(義)를 행하여 바르게 살아야 한다
249 사문품 沙門品 스스로 괴롭혀 몸을 불태우지 말아야 한다
261 범지품 梵志品 스스로 깨달아 구덩이를 벗어나야 한다
274 이원품 泥洹品 참는 것이 가장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이다
288 생사품 生死品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296 도리품 道利品 아랫사람을 선도하고 윗사람을 받들 줄 알아야 한다
305 길상품 吉祥品 선하게 살면 반드시 큰 복을 받게 된다

저자소개

법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 북인도 건타라국 출신의 학승으로, 불교를 보호하던 카니슈카 왕 아래서 불교 법전의 편수에 종사했다고 전해지지만 “법구경”의 엮은이라는 사실 이외에 문헌적 기록들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생존 연대는『아비달마품류족론』을 지은 바수밀의 외삼촌이라는 점에서 대략 기원 전후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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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개야 (엮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겸 심리상당사이자 승려인 지개야은 경북 안동 갈라산촌 막장마을 나뭇꾼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이웃집 소꼴을 해 주고 끼니를 때웠다. 쫓긴 가난에 초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도시로 도망친다. 반기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은 거지, 구두닦이, 막노동 등이었다. 바닥인생에서도 희망은 잃지 않은 고학으로 자연과학. 철학. 경영. 행정. 심리학 등을 공부해, 축협상무에 이어 경상북도의원 임기를 마치고 2003년 17대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45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한다.”라는 보도를 본 순간, ‘한 사람의 ’자살‘이라도 ’살자‘로 구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 출가했다. 2004년도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자살예방운동을 했다. 심리상담사자격증(민간)을 11개나 취득한 스님은 지금껏 3천여 명의 내담자를 상담해 주었다. ‘불교는 마음의 종교다’라는 유식사상의 심층심리와 인식, 공과 중도의 연기공식에 중관사상을 바탕으로 내담자를 맞는다. “야! 이 사람아 힘들지! 콜럼버스의 달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확 잘라버린 알렉산더의 지혜”를 안겨 주는 정서치료상담에 두 귀를 열어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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