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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필사 세트 - 전3권

명저필사 세트 - 전3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법구 (지은이)
일상이상
2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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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필사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저필사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91194227021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4-08-07

책 소개

쇼펜하우어, 니체, 부처의 명저를 읽고,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나만의 인생책. 세 권의 명저에 실린 명문장들을 필사하도록 구성했는데, 필사를 마치면 주옥같은 문장들과 핵심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쇼펜하우어》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현실은 없다
2. 무의미한 현재일지라도 의미 있는 과거보다 낫다
3. 우리는 왜 쫓기며 살까?
4. 인생은 멀리 떨어져서 바라봐야 아름답다
5. 인생은 비극이면서 희극이다
6. 어느 정도의 걱정과 불안은 필요하다
7. 여성은 있는 그대로 본다
8. 같은 것을 바라봐도 왜 다르게 보일까?
9. 행복은 부와 비례하지 않는다
10. 명랑한 사람이 행복하다
11. 명랑한 사람은 한 가지만 성공해도 기뻐한다
12. 정신이 부유해야 행복하다
13. 혼자 힘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14. 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에서 못 벗어날까?
15. 우리는 다른 사람을 소유할 수 없다
16.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17. 자부심의 최대 장애물은 허영심이다
18. 추억이 적으면 인생은 짧다
19.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
20. 삶은 극복하는 것이다
21. 불행을 피하려면 행복을 바라지 말라
22. 욕망이라는 땅 위에 행복이라는 건물을 세우지 말라
23. 현재와 미래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
24. 경험은 삶의 본문이고, 회상과 반성은 경험에 대한 주석이다
25. 잠들기 전에 그날의 일을 반성하라
26.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27. 고독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28. 신중함과 너그러움을 지녀라
29. 더불어 살려면 상대의 개성을 존중하라
30. 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31. 사기를 당해도 얻는 것이 있다
32.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33. 비밀을 고백하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34. 운명과 맞서려면 마음을 단단히 무장하라
35. 두려움이 엄습해도 낙심하지 말라
36. 심한 괴로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37. 어둠 속에서도 빛을 봐라
38. 세상은 보는 만큼 보인다
39.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단점에 개의치 않는다
40.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41. 사람들 사이에는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니체》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강이 아니라 바다가 되라
2. 삶은 위태롭지만 인간은 위대하다
3. 성장하는 사람은 상처받아도 즐겁다
4.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혼돈을 품어라
5.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면 잠들지 못한다
6.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
7. 우리를 뒤흔드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8.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면 상대가 불편해진다
9. 작은 복수라도 하는 것이 인간적이다
10.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떫은맛도 보여줘라
11. 친구가 나에게 악행을 저질렀다면
12. 정상이 아니라 비탈에 섰을 때 조심하라
13. 나를 속이는 사람에게 속아 넘어가도 괜찮다
14. 자부심이 강한 사람보다 허영심이 강한 사람이 불쌍하다
15. 위대한 것은 수행하는 것보다 명령하는 것이 어렵다
16. 인간이 받는 고통만큼 큰 것은 없다
17. 자기 자신을 깨닫기 위해 늘 깨어 있어라
18. 삶은 우연이 아니라 의지가 만들어내는 음식
19. 고독을 즐겨야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20.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21. 삶이 힘든 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기 때문
22. 가장 무거운 짐은 인간 자신의 어리석음
23. 날아오르기를 바란다면 일어서는 것부터 배워라
24.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서는 안 보인다
25.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26. 공짜로 주어진 삶은 없다
27. 구역질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지혜다
28. 성급한 결혼은 파혼을 부른다
29.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30. 빛이 보이거든 빛 속으로 가라
31. 현재 살아가는 세상을 사랑하라
32.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알되 두려움을 지배한다
33.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지 말라
34.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두 다리로 올라가라
35. 실패했더라도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36. 불행한 바보보다 행복한 바보가 되라
37. 나쁜 길로 유혹하는 사람에게 속지 말라
38. 편한 길보다 꾸불꾸불한 길을 걸어라
39. 가장 순결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40. 모든 것이 얽혀 있는 세상을 사랑하라
41. 세계를 영원히 사랑하라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부처》

머리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본을 완성하기 전에

1. 삶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
2. 원망하면 미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깨어 있는 사람은 열반에 이른다
4. 마음을 다스려야 행복하다
5. 말한 대로 행동하라
6. 자식과 돈 때문에 아등바등 살지 말라
7.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지 않다
8. 후회 없이 행동해야 행복하다
9. 멀리 보는 사람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10. 모든 것을 포용해야 악순환에서 벗어난다
11. 좋은 것은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12.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정복할 수 없다
13.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14. 베풀어야 축복을 누린다
15. 절이나 교회, 점집은 피난처가 아니다
16. 마차를 멈추는 마부처럼 분노를 다스려라
17.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18. 윤회의 악순환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19. 어리석음보다 단단한 그물은 없다
20.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내 잘못은 보기 어렵다
21.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22. 머리카락이 희다고 어르신이 되는 건 아니다
23. 영혼의 순결에 이르기 위해
24.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25. 작은 것을 버려야 큰 것을 얻는다
26. 해야 할 일만 하면 행복하다
27. 한곳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라
28. 인간은 홀로 태어나고 홀로 떠난다
29. 옳은 일은 고통을 불러오지 않는다
30.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라
31.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가 낫다
32. 욕망을 이겨내면 고통은 사라진다
33. 잡초가 밭을 망치듯 미움은 우리를 망친다
34. 보잘것없는 물건을 받더라도 얕잡아보지 마라
35. 탐욕과 증오심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라
36. 마부가 말을 길들이듯 그대 자신을 길들여라
37.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38. 깨달은 사람은 항상 빛난다
39.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에 상처받지 마라
40. 소유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41. 영혼의 새벽 강가에 앉아 있는 사람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2월 22일 독일의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철학은 플라톤과 칸트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비관주의적 세계관으로 유명하다. 동양 철학에 대한 그의 관심도 독창적인 사상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주로 인간의 의지와 욕망이 고통의 근원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인간 존재의 핵심을 ‘의지’로 보았고, 이 의지가 끊임없는 욕구와 충동에 의해 추동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욕구와 충동은 결코 완전히 만족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8)》로, 이 책에서 인식과 현실의 본질에 대해 심오하게 탐구했다. 칸트의 이상론적 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며, 현상과 물체 자체에 대한 이론을 전개한다. 쇼펜하우어는 현상 세계가 개인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이 의지는 고통과 불만의 끝없는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의 사상은 19세기와 20세기의 문학, 예술, 심리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쇼펜하우어는 니체, 프로이트로 등 강력한 근대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철학자들의 스승격인 사상가다. 소위 기존의 낡은 체제를 ‘틀렸다’고 선언하는 과감하고 반항적인 철학의 원류인 것이다. 외로웠던 성장기와, 반항심을 폭발시키던 짧은 교단 생활 이후, 사회와 학계에 실망한 나머지 30년 가까이 칩거하며 거의 사유와 집필에만 매달려 살던 쇼펜하우어가 가려 뽑은 정수중의 정수이다.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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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뤼첸 근처 뢰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1849년, 니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하녀 등 여성으로만 둘러싸인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신체적으로 쇠약하여 일생을 잔병치레로 고통받았다. 1864년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전공하다가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지성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니체는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했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이자 모범생으로, 학교의 수석 학생으로, 마침내 바젤 대학의 최연소 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과에 대한 압박과 고통을 견뎌냈다. 따라서 늘 ‘내면의 혼돈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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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 북인도 건타라국 출신의 학승으로, 불교를 보호하던 카니슈카 왕 아래서 불교 법전의 편수에 종사했다고 전해지지만 『법구경』의 엮은이라는 사실 이외에 문헌적 기록들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생존 연대는 『아비달마품류족론』을 지은 바수밀의 외삼촌이라는 점에서 대략 기원 전후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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