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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8536809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6-02-28
목차
서문
제1장 한의 급취편ㆍ「점선신사비」와 고조선인의 서법ㆍ금석학 수용
제1절 서언:급취편ㆍ「점선신사비」 개괄
제2절 급취편의 편찬ㆍ구성과 그 서법의 특징 및 활용의 실제 양상
제3절 「점선신사비」 비문ㆍ낙랑토성 봉니 내용의 특징과 그 역사적 의의
제4절 결어:급취편 전파ㆍ「점선신사비」 건립과 고조선인의 서법ㆍ금석학 수용
[자료] 급취편 원문 및 국역
제2장 백제의 종요 서법 수용과 서법ㆍ금석학의 발달
제1절 서언
제2절 돈황한문사본 잡초ㆍ일본왕실사본 일본국견재서목록ㆍ[당]이섬「주천자문서」의 [위]종요 천자문 찬ㆍ[양]주흥사 천자문 차운 기록 검토
제3절 [진]왕희지ㆍ[양]무제의 종요 서법 평가 비교 분석
제4절 [당]장언원 법서요록ㆍ[청]고염무 일지록ㆍ[일본] 일본국견재서목록의 [양]소자운 행적 검증
제5절 [양]소자운의 ‘서삼십지’를 통한 백제의 종요 서법 수용과 서법ㆍ금석학 발달의 양상
제6절 결어
[자료] [위] 종요 찬 천자문과 [양] 주흥사 차운 천자문의 비교 분석
제3장 신라 중고기 서사ㆍ각석ㆍ입비 전문가의 분화와 서법ㆍ금석학의 발달
제1절 신라 중고기 금석문의 ‘서사’, ‘서석’ㆍ‘석서’, ‘입석비’
제2절 신라 중고기 금석문의 서사ㆍ각석ㆍ입비 전문가의 소임 분석
제3절 신라 중고기 서사ㆍ각석ㆍ입비 전문가의 분화와 소임 분장
제4절 신라 중고기 서법ㆍ금석학 발달의 양상
[자료] 북한산 진흥왕순수비 이전 관련 신문 기사 정리
제4장 신라의 당 태종 「진사명」ㆍ「온탕명」 수용과 서법ㆍ금석학의 진흥
제1절 서언:삼국사기 신라본기 관련 기록 검토
제2절 당 태종의 역대 서법 인식과 왕희지 서법 평가:진서 「왕희지전」 ‘찬왈’ 분석
제3절 당 태종 「진사명」ㆍ「온탕명」의 내용 구성 분석
제4절 당 태종 「진사명」ㆍ「온탕명」 작성의 배경ㆍ의도와 그 서법의 특징
제5절 결어:당 태종 「진사명」ㆍ「온탕명」 수용과 신라 서법ㆍ금석학의 진흥
[자료] 1. 「진사명」 판독ㆍ원문ㆍ국역
2. 「온천명」 판독ㆍ원문ㆍ국역
제5장 통일신라기 금석문 전문 박사ㆍ학사의 대두와 서법ㆍ금석학의 풍미
제1절 서언
제2절 삼국사기에 보이는 통일신라기 박사ㆍ학사의 분화 추세
제3절 통일신라기 명문에 나타난 금석문 전문 박사의 대두 양상
제4절 통일신라기 금석문 전문 학사의 확충과 서법ㆍ금석학의 풍미
제5절 결어
[자료표]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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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한국 고대의 어문학ㆍ고문서학ㆍ역사학 분야 발달에 관한 여러 주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著者는 이미 2017년에 한국고대인문학발달사연구 (1)을 출간한 바가 있다. 이제 2026년에 이르러 그것의 新裝版으로 韓國古代人文學發達史硏究 (1)을 내면서 동시에 애초부터 함께 기획하여 지속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서법ㆍ금석학 발달의 양상을 규명하려 천착한 그간의 논문들을 엮어 韓國古代人文學發達史硏究 (2)를 출간한다.
꼭 30년 전 1996년 1월 박사학위논문 新羅眞興王巡狩碑硏究를 一潮閣에서 출간할 무렵, 주위의 권유를 받아 國學資料院의 <한국사연구총서> 중 7번으로 ‘新羅中古期金石文硏究’를 출간하기로 약조하였으며 그 사실이 출판사에 의해 공지까지 된 바가 있었다. 하지만 그 시리즈 32번까지 출판되어 나온 2000년 말까지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2001년 1월 양해를 구해 그 대신에 東學史와 執綱所를 출간하게 되었다(자세한 경위는 나의 글, 「사모님의 당부 말씀」, 개화와 근대 칠리 이광린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문집, 경인문화사, 2024, p.307 참조).
이후에도 여전히 한국 고대의 서법ㆍ금석학의 발달 양상에 대해 규명해보고자 하는 애착은 한시도 뇌리에서 떠나본 적이 없다. 지속하여 중국ㆍ일본 학계의 그 분야에 관한 기왕의 연구 성과들을 샅샅이 섭렵하고 그들의 新書들을 일일이 求得하여 검토하고 분석하면서 차츰 안목이 트여갔다. 그 결과 국내의 연구 성과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들의 실마리를 하나둘 발견하면서 의욕이 솟구쳤다.
우선 진즉부터 염두에 두었던 ‘신라중고기금석문연구’의 하나로 「신라 중고기 서사ㆍ각석ㆍ입비 전문가의 분화와 서법ㆍ금석학의 발달」을 2018년 국립경주박물관 주최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다. 그 원고가 이 책의 제3장이다. 그리고 그 연장으로 「통일신라기 금석문 전문 박사ㆍ학사의 대두와 서법ㆍ금석학의 풍미」를 같은 해에 완성하여 이 책에 제5장으로 포함하였다.
한편 국내 학계에서는 거의 논의된 바조차도 없었던 새로운 자료들을 섭렵하여 2023년 「백제의 종요 서법 수용과 서법ㆍ금석학의 발달」과 2025년 「신라의 당 태종 「진사명」ㆍ「온탕명」 수용과 서법ㆍ금석학의 진흥」 및 「한의 급취편ㆍ「점선신사비」와 고조선인의 서법ㆍ금석학 수용」 등을 마치 碩士 논문을 재작성하는 심정으로 완성하였다. 그래서 각기 이 책의 제2장ㆍ제4장ㆍ제1장으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