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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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에서 정년을 맞았다. 뉴욕주립대(빙햄턴)와 파리 인간과학연구소(Maison des Sciences de L’Homme)에서 수학했고(박사후과정), 도쿄대학 경제학부 객원연구원,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과 워싱턴대학 교류교수 등을 역임했다. 긴 시간 한국 사회사, 사회사상, 역사사회학, 동아시아론 등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주요 저서로 『일제 하 노동운동사』, 『이재유 연구』, 『지역 연구의 역사와 이론』, 『한국의 근대와 근대성』, 『동아시아의 민족 이산과 도시: 20세기 전반기 만주의 조선인』(공저), 『한국노동운동사 2, 일제 하의 노동운동: 1920-1945』, 『한국 근대 노동사와 노동운동』, 『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 Pioneers of Korean Studies(편저), 『이재유, 나의 시대 나의 혁명』, 『제국의 시대와 동아시아 연대』, 『근대의 가족, 근대의 결혼』, 『노동』, 『한국 근대 여성 63인의 초상』(공저), Modern Korean Labor: A Sourcebook(공편), 『신여성, 개념과 역사』, Korean Women: A Sourcebook(공편), 『동아시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공저), 『근대 여성 12인, 나를 말하다: 자서전과 전기로 본 여성의 삶과 근대』, 『한국의 근대 형상과 한국학: 비교 역사의 시각』,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서 노동과 여성: 노동의 서사와 노동자 정체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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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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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소양·핵심교양학부 교수. Rights Claiming in South Korea(2021, 공저), 《학생문화사, 해방에서 4월혁명까지》(2018), 《한국 여성사 깊이 읽기》(2013, 공저),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 일본군‘위안부’ 여성들의 경험과 기억》(2004, 공저) 등을 썼다. 소수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다. 현재는 여성, 장애, 인종을 열쇠말로 소수자의 몸을 역사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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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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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부교수, 한국여성사학회 이사 및 『여성과 역사』 편집위원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편집위원, 한국근현대사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이사로 있다.
주요 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여성들의 독립운동: 1932∼1945」(2008)
「1930년대 황애덕의 농촌사업과 여성운동」(2011)
「최선화의 중국망명생활과 독립운동: 『제시의 일기』를 중심으로」(2013)
「장선희의 삶과 활동: 독립운동 및 技藝교육」(2013)
「해방 후 임영신의 국제정세 인식과 대한민국 건국 외교활동」(2014)
『아펜젤러: 한국근대여성교육의 기틀을 다지다』(2011)
『1920∼30년대 미국유학 여성지식인의 현실인식과 사회활동』(2012)
『한국근대여성 63인의 초상』(공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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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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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주요 연구로 「공창제 개념의 재정의를 위한 연구사 검토와 비평」(『개념과 소통』 34, 2024), 「국제연맹의 동양 여성매매 조사와 식민지 조선(『역사문화연구』 87, 2023), 「식민지 조선의 ‘수양녀’ 문제와 인신매매」(『역사연구』44, 2022), 『함께 쓰는 역사, 일본군‘위안부’』(동북아역사재단,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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