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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회 1~4 세트 - 전4권

질문하는 사회 1~4 세트 - 전4권

오찬호, 김대갑, 곽한영, 박정호 (지은이), 신병근 (그림)
나무를심는사람들
5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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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회 1~4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질문하는 사회 1~4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86361528
· 쪽수 : 792쪽
· 출판일 : 2017-11-10

책 소개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전4권 세트. '사회 문화', '역사', '법', '경제' 등 여러 영역으로 구성된 청소년 사회 탐구 시리즈이다.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 40개와 에피소드가 담긴 명쾌한 답변으로 아이들이 사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01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02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03 귀찮아, 법 없이 살면 안 될까?
04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저자소개

곽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법교육센터 본부장,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법교육학회 편집장,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법교육학 입문’, ‘법교육 교수학습방법론 강의’ 등 법교육 관련 학술서와 ‘청소년을 위한 법학에세이’, ‘그래도 헌법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등 다수의 법 교양서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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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 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12대 학회장, 한국인 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학회 상임이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디자인·인문학·사회문제 등 그야말로 종횡무진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며 살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를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을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박정호의 이기는 창업》, 《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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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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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문고등학교 역사 교사. 고려대학교 학부, 수원대학교 대학원(석사)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역사를 가르쳐 보니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은 드물었고 심지어 수학보다 역사가 더 어렵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다. 그래서 『카트에 담긴 역사 이야기』(2016),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2017), 『삐딱하게 보는 민주주의 역사』(2020)를 썼다. 『민주주의가 바꾼 세계의 역사』 이후에도 민주주의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작업을 계속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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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근 (그림)    정보 더보기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이제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 등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현재 생각비행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 도서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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