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호외로 읽는 한국 현대사

호외로 읽는 한국 현대사

정운현 (지은이)
인문서원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9개 7,2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호외로 읽는 한국 현대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외로 읽는 한국 현대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86542521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8-11-26

책 소개

150년의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호외를 통해 우리 역사의 격동의 순간들을 다시 읽는 책이다. 저자는 그간 수집한 호외를 토대로 1997년에 <호외, 백 년의 기억들>이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이후 20여 년의 세월 동안 새로 발행된 호외들을 추가해 개정 출간한 것이 <호외로 읽는 한국 현대사>다.

목차

머리말
짧게 읽는 호외사

1. 강화도 조약, 1876년 2월 27일
2. 임오군란, 1882년 7월 23일
3. 갑신정변, 1884년 12월 4일
4. 일본군의 경복궁 급습 사건, 1894년 7월 23일
5. 영일동맹, 1902년 1월 30일
6. 한일의정서 체결, 1904년 2월 23일
7. 을사늑약, 1905년 11월 17일
8. 헤이그 밀사 사건, 1907년 7월
9. 안중근 의사 의거, 1909년 10월 26일
10. 한일병탄조약, 1910년 8월 22일
11. 고종 황제 승하, 1919년 1월 22일
12. 한성임시정부 수립, 1919년 4월 23일
13. 김상옥 의사 투탄 의거, 1923년 1월 17일
14. 관동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1923년 9월 1일
15. 순종 황제 승하, 1926년 4월 25일
16. 나석주 의사 의거, 1926년 12월 28일
17. 광주 학생 항일 의거, 1929년 11월 3일
18. 윤봉길 의사 의거, 1932년 4월 29일
19. 손기정 마라톤 우승과 일장기 말소 사건, 1936년 8월 9일(마라톤 우승), 8월 25일(일장기 말소)
20. 조선교육령 개정, 1938년 4월 1일
21. 반민특위와 친일파 처단, 1948년 9월 22일
22. 여순 사건, 1948년 10월 19일
23. 김구 선생 서거, 1949년 6월 26일
24. 한국전쟁 발발, 1950년 6월 25일
25. 포로 교환 협정, 1953년 6월 8일
26.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1953년 8월 8일
27. 국가보안법 개정안 날치기 통과, 1958년 12월 24일
28. 「경향신문」 폐간 사건, 1959년 4월 30일
29. 3·15 부정선거와 마산 사태, 1960년 3월 15일
30.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31. 이기붕 일가 변사 사건, 1960년 4월 28일
32. 5·16 군사 쿠데타, 1961년 5월 16일
33. 6·3 사태, 1964년 6월 3일
34. 월남 파병, 1964년 9월 11일
35. 한일협정 조인, 1965년 6월 22일
36. 한국비료 사건과 김두한 의원 오물 투척 사건, 1966년 9월 22일
37. 예산안 날치기 통과 파동, 1967년 12월 28일
38. 1·21 사태, 1968년 1월 21일
39.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1968년 1월 23일
40. 국민복지회 사건과 김종필 공화당 탈당, 1968년 5월 30일
41. 3선 개헌안 날치기 통과, 1969년 9월 14일
42. KAL기 납북 사건, 1969년 12월 11일
43. 대연각호텔 화재 사건, 1971년 12월 25일
44. 7·4 남북 공동성명, 1972년 7월 4일
45. 8·3 조치, 1972년 8월 3일
46. 남북 적십자회담 개최, 1972년 8월 30일
47. 10월 유신 선포, 1972년 10월 17일
48. 육영수 여사 서거, 1974년 8월 15일
49.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선포, 1975년 5월 13일
50. 10·26 사건, 1979년 10월 26일
51. 5·17 비상계엄 확대, 1980년 5월 17일
52. 최규하 대통령 사임, 1980년 8월 16일
53. 언론 통폐합, 1980년 11월
54. 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 1983년 10월 9일
55. 신민당, 제1야당으로, 1985년 2월 12일
56. ‘김일성 사망’ 오보 소동, 1986년 11월 17일
57. 노태우 ‘6·29 선언’, 1987년 6월 29일
58.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1987년 8월 29일
59. 김현희 KAL기 폭파 사건, 1987년 11월 29일
60. 5공 청산과 전두환 전 대통령 국회 증언, 1989년 12월 31일
61. 3당 합당, 1990년 1월 22일
62. MBC 파업 사태, 1992년 9월 2일~10월 21일
63. 부산 초원복집 사건, 1992년 12월 11일
64. 제14대 대통령에 김영삼 후보 당선, 1992년 12월 19일
65.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1993년 8월 12일
66. 서해페리호 침몰 사고, 1993년 10월 10일
67.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 1994년 7월 8일
68. 성수대교 붕괴, 1994년 10월 21일
69. 대구 지하철 도시가스 폭발 사고, 1995년 4월 28일
70. 민선 서울시장에 조순 씨 당선, 1995년 6월 27일
71.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95년 6월 29일
72. 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1995년 11월 16일
73. 전두환 전 대통령 구속, 1995년 12월 3일
74. 제15대 대통령에 김대중 후보 당선, 1997년 12월 19일
75. 남북 정상회담, 2000년 6월 13~15일
76. 월드컵 4강 신화, 2002년 6월
77. 제16대 대통령에 노무현 후보 당선, 2002년 12월 19일
78.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국회 가결, 2004년 3월 12일
7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009년 5월 23일
80. 연평도 포격 사건, 2010년 11월 23일
81.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 2011년 12월 17일
82. ‘박근혜 세월호 7시간’과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명예 훼손 사건, 2015년 12월 17일
83. 사드 배치 논란, 2016년 7월 8일
84. 박근혜 대통령 파면, 2016년 12월 9일(탄핵안 가결), 2017년 3월 10일(헌재 파면 결정)
85. 문재인-김정은 제3차 남북 정상회담, 2018년 4월 27일
86.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2018년 6월 12일

저자소개

정운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경남 함양 태생으로 대구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마쳤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조사부와 현대사연구소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후인 1998년 8월 서울신문으로 옮겨 한국언론 사상 처음으로 친일파 장기 연재 및 미디어 면을 신설하여 성역 없는 매체 비평을 담당했다. 2002년 1월 신생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로 옮겨 초대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2005년 ‘제2의 반민특위’로 불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을 맡아 친일파 청산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한국언론재단 이사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과 저술 활동을 해왔다. 그간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친일파는 살아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 <안중근 家 사람들> <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등 주로 친일파와 독립운동사에 관한 책 20여 권을 출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신문 「한성순보」가 창간(1883. 10. 31.)된 지 벌써 130년이 지났다. 신문의 역사에서 보면 그리 긴 세월은 아니지만, 그동안 우리는 서구 국가들로 치면 수 세기에 맞먹을 정도의 파란만장한 역사적 사건들을 경험했고, 그때마다 우리 신문들은 이를 호외로 기록해왔다. 따라서 한국 신문의 ‘호외사’는 한국 언론사의 한 영역이기 이전에 한국 근대사의 ‘사건사’라고 볼 수 있다. 호외의 역사는 지난 역사 속 대사건들의 색인이나 마찬가지다. 일제 치하에서는 나라 잃은 설움과 저항의 역사를, 해방 후 지난 70년간은 정치·사회적 격동기의 굵직한 사건들을 기록해온 것이 바로 신문 호외다. - ‘짧게 읽는 호외사’ 중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이때가 두 신문이 친일 대열에 들어선 시점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중일전쟁은 명백한 일본의 침략 행위인데도 두 신문은 비판은커녕 “동포여, 자중하라.”고만 외쳤다. 그러나 7월 13일 미나미 지로(南次郞) 총독이 시국담화문을 발표해 조선인들의 협력을 요청한 후 양 사는 적극적으로 이를 기사에 반영했다. 「조선일보」는 7월 19일부터 아군(我軍), 황군(皇軍) 등의 용어를 사용하더니, 다음 날인 20일자 제2호외에서 ‘아(我) 포병 공격 개시’로 제목을 달았고, 「동아일보」 역시 같은 날 「조선일보」와 같은 제목의 호외를 발행했다. 두 신문은 8월 들어서부터는 노골적으로 일제에 협력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총후(銃後)의 임무’(8. 2.), 「동아일보」는 ‘거국일치의 요(要)’(8. 20.) 등의 제목으로 사설을 실었으며, 이어서 국방헌금 모금 사고(社告)를 앞 다투어 게재했다. - ‘짧게 읽는 호외사’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654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