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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낭송 선어록 (큰글자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685112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10-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685112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10-24
책 소개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동청룡, 남주작, 서백호, 북현무 편에서 각각 2권씩을 뽑아 어르신과 저시력자 분들을 위해 만든 큰글자본(총 8권)이다. 아무리 가볍게 읽어 보려 해도 가벼워지지가 않는 선사들의 선문답을 세 편의 선어록집에서 엄선했다.
목차
머리말 : 낭송하는 선어록
1. 무와 평등
1-1. 수산의 신부
1-2. 화엄경의 지혜
1-3. 중읍의 원숭이
1-4. 수산의 세 구절
1-5. 앙산의 조금
1-6. 운문의 호떡
1-7. 덕산이 금강경에 불을 지르다
1-8. 움직인 것은 마음이다
1-9. 마음에 도달하면 부처다
1-10.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1-11. 좋은 말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달린다
1-12. 길에서 깨달은 도인을 만나면
1-13. 백척간두진일보
1-14. 도솔의 세 관문
1-15. 건봉의 한 길
1-16. 여릉의 쌀값
1-17. 법안의 뱃길과 물길
1-18. 종조산의 법신
1-19.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
1-20. 엄양의 한 물건
1-21. 청림의 죽은 뱀
1-22. 자소의 법맥
1-23. 조주의 일곱 근 장삼
1-24. 텅 비어 성스러울 게 없다
1-25. 다 물었으면 절이나 하고 돌아가라
1-26. 마조의 흑과 백
1-27. 오대산의 노파
1-28. 임제의 눈먼 나귀
1-29. 임제의 대오
1-30. 동산의 풀 없음
1-31. 동산의 편치 않음
1-32. 임제의 한 획
1-33. 운문의 밥과 물
1-34. 나는 늘 여기에 절실하다
1-35. 호떡과 만두
1-36. 본래 늘 그러한 이치
1-37. 천만 봉우리로 곧장 들어가다
1-8. 백가주를 마신 청세
1-39. 조주가 암자에서 묻다
1-40. 서암화상과 주인공
1-41. 덕산화상의 탁발
1-42. 남전화상이 고양이를 베다
1-43. 동산의 수행과 깨달음
1-44. 혜충국사와 시자의 배반
2. 부정과 해체
2-1. 마조의 일면불 월면불
2-2. 바랑을 멘 채 법당에 오른 덕산
2-3. 쌀알만 한 우주
2-4. 날마다 좋은 날
2-5. 법안과 혜초
2-6. 취암의 눈썹
2-7. 동문 서문 남문 북문
2-8. 할 다음엔 어떻게 할 것인가
2-9. 동산화상의 마 삼 근
2-10. 파릉의 제바종
2-11. 상황에 따라 한 말씀
2-12. 상황이 없다면 말을 뒤집어야
2-13. 줄탁동시(啐啄同時)
2-14. 오래 앉아 있었더니 피곤하다
2-15. 충국사의 무봉탑
2-16.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
2-17. 지문화상의 연꽃
2-18. 남산의 설봉이 독사를 상대하는 법
2-19. 평상심이 도
2-20. 말은 혀끝에 달린 게 아니다
2-21. 운문의 똥막대기
2-22. 가섭과 아난
2-23. 육조 혜능의 본래면목
2-24. 철마의 늙은 암소
2-25. 백장의 드높은 봉우리
2-26. 나무는 뼈가 드러나고 노란 단풍 바람이 불다
2-27. 말해지지 않은 설법
2-28. 진주에는 큰 무가 난다
2-29. 마곡의 주장자를 떨치고
2-30. 임제의 한 차례 때림
2-31. 앞으로 삼삼, 뒤로 삼삼
2-32. 황금빛깔 털을 가진 사자
2-33. 천지는 나와 뿌리가 같고 만물은 나와 한몸이다
2-34. 날이 밝거든 가거라
2-35. 장님처럼 보고 벙어리처럼 말하라
2-36.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기
2-37. 그물을 벗어난 황금빛 물고기
2-38. 조주의 돌다리
2-9. 들오리 날다
2-40.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①
2-41.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②
2-42.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③
2-43. 스님의 목이 떨어졌습니다
2-44. 목구멍과 입을 모두 없애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2-45. 투자의 제일의(第一義)
3. 자유와 춤
3-1. 반야의 본체와 작용
3-2.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①
3-3. 백장화상과 여우 노인
3-4. 동자승의 손가락을 잘라버린 구지화상
3-5. 서천의 오랑캐 달마는 왜 수염이 없는가
3-6. 나무 위의 일을 묻다
3-7. 세존이 꽃을 들다
3-8. 그럼 발우를 씻게
3-9. 바퀴살 백 개짜리 수레
3-10. 부처는 불도를 이루지 않는다
3-11. 말에도 침묵에도 걸리지 않기
3-12. 세번째 자리에서 설법하다
3-13. 두 명의 스님이 주렴을 말아올리다
3-14. 뜰 앞의 잣나무
3-15. 소가 창문을 통과하다
3-16. 말에 떨어져 버리다
3-17. 말할 수 없으니 걷어차 버려라
3-18. 달마가 혜가의 마음을 편안히 하다
3-19. 문수보살과 삼매에 든 여인
3-20. 수산의 죽비
3-21. 파초의 지팡이
3-22. 그는 누구인가?
3-23. 앙산이 가래를 꽂다
3-24. 법안의 털끝
3-25.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②
3-26. 운문의 수미산
3-27. 지장의 친절
3-28. 덕산이 할을 지르니 암두가 절을 하다
3-29. 염관의 무소뿔 부채
3-30. 호국의 세 차례 웃음거리
3-31. 풍혈의 무쇠소
3-32. 남산엔 구름, 북산엔 비
3-33. 앙산의 마음과 경계
3-34. 풍혈의 한 티끌
3-35. 낙포의 굴복
3-36. 위산의 업
3-37. 임제의 참된 자유인
3-38. 낙포의 임종
3-39. 남양의 물병
3-40. 나산의 생겨남과 소멸함
3-41. 유마의 침묵
3-42. 설봉의 이 머꼬
3-43. 생각 생각마다 정체하지 않는다
1. 무와 평등
1-1. 수산의 신부
1-2. 화엄경의 지혜
1-3. 중읍의 원숭이
1-4. 수산의 세 구절
1-5. 앙산의 조금
1-6. 운문의 호떡
1-7. 덕산이 금강경에 불을 지르다
1-8. 움직인 것은 마음이다
1-9. 마음에 도달하면 부처다
1-10.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1-11. 좋은 말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달린다
1-12. 길에서 깨달은 도인을 만나면
1-13. 백척간두진일보
1-14. 도솔의 세 관문
1-15. 건봉의 한 길
1-16. 여릉의 쌀값
1-17. 법안의 뱃길과 물길
1-18. 종조산의 법신
1-19.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
1-20. 엄양의 한 물건
1-21. 청림의 죽은 뱀
1-22. 자소의 법맥
1-23. 조주의 일곱 근 장삼
1-24. 텅 비어 성스러울 게 없다
1-25. 다 물었으면 절이나 하고 돌아가라
1-26. 마조의 흑과 백
1-27. 오대산의 노파
1-28. 임제의 눈먼 나귀
1-29. 임제의 대오
1-30. 동산의 풀 없음
1-31. 동산의 편치 않음
1-32. 임제의 한 획
1-33. 운문의 밥과 물
1-34. 나는 늘 여기에 절실하다
1-35. 호떡과 만두
1-36. 본래 늘 그러한 이치
1-37. 천만 봉우리로 곧장 들어가다
1-8. 백가주를 마신 청세
1-39. 조주가 암자에서 묻다
1-40. 서암화상과 주인공
1-41. 덕산화상의 탁발
1-42. 남전화상이 고양이를 베다
1-43. 동산의 수행과 깨달음
1-44. 혜충국사와 시자의 배반
2. 부정과 해체
2-1. 마조의 일면불 월면불
2-2. 바랑을 멘 채 법당에 오른 덕산
2-3. 쌀알만 한 우주
2-4. 날마다 좋은 날
2-5. 법안과 혜초
2-6. 취암의 눈썹
2-7. 동문 서문 남문 북문
2-8. 할 다음엔 어떻게 할 것인가
2-9. 동산화상의 마 삼 근
2-10. 파릉의 제바종
2-11. 상황에 따라 한 말씀
2-12. 상황이 없다면 말을 뒤집어야
2-13. 줄탁동시(啐啄同時)
2-14. 오래 앉아 있었더니 피곤하다
2-15. 충국사의 무봉탑
2-16.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
2-17. 지문화상의 연꽃
2-18. 남산의 설봉이 독사를 상대하는 법
2-19. 평상심이 도
2-20. 말은 혀끝에 달린 게 아니다
2-21. 운문의 똥막대기
2-22. 가섭과 아난
2-23. 육조 혜능의 본래면목
2-24. 철마의 늙은 암소
2-25. 백장의 드높은 봉우리
2-26. 나무는 뼈가 드러나고 노란 단풍 바람이 불다
2-27. 말해지지 않은 설법
2-28. 진주에는 큰 무가 난다
2-29. 마곡의 주장자를 떨치고
2-30. 임제의 한 차례 때림
2-31. 앞으로 삼삼, 뒤로 삼삼
2-32. 황금빛깔 털을 가진 사자
2-33. 천지는 나와 뿌리가 같고 만물은 나와 한몸이다
2-34. 날이 밝거든 가거라
2-35. 장님처럼 보고 벙어리처럼 말하라
2-36.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기
2-37. 그물을 벗어난 황금빛 물고기
2-38. 조주의 돌다리
2-9. 들오리 날다
2-40.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①
2-41.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②
2-42.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③
2-43. 스님의 목이 떨어졌습니다
2-44. 목구멍과 입을 모두 없애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2-45. 투자의 제일의(第一義)
3. 자유와 춤
3-1. 반야의 본체와 작용
3-2.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①
3-3. 백장화상과 여우 노인
3-4. 동자승의 손가락을 잘라버린 구지화상
3-5. 서천의 오랑캐 달마는 왜 수염이 없는가
3-6. 나무 위의 일을 묻다
3-7. 세존이 꽃을 들다
3-8. 그럼 발우를 씻게
3-9. 바퀴살 백 개짜리 수레
3-10. 부처는 불도를 이루지 않는다
3-11. 말에도 침묵에도 걸리지 않기
3-12. 세번째 자리에서 설법하다
3-13. 두 명의 스님이 주렴을 말아올리다
3-14. 뜰 앞의 잣나무
3-15. 소가 창문을 통과하다
3-16. 말에 떨어져 버리다
3-17. 말할 수 없으니 걷어차 버려라
3-18. 달마가 혜가의 마음을 편안히 하다
3-19. 문수보살과 삼매에 든 여인
3-20. 수산의 죽비
3-21. 파초의 지팡이
3-22. 그는 누구인가?
3-23. 앙산이 가래를 꽂다
3-24. 법안의 털끝
3-25.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②
3-26. 운문의 수미산
3-27. 지장의 친절
3-28. 덕산이 할을 지르니 암두가 절을 하다
3-29. 염관의 무소뿔 부채
3-30. 호국의 세 차례 웃음거리
3-31. 풍혈의 무쇠소
3-32. 남산엔 구름, 북산엔 비
3-33. 앙산의 마음과 경계
3-34. 풍혈의 한 티끌
3-35. 낙포의 굴복
3-36. 위산의 업
3-37. 임제의 참된 자유인
3-38. 낙포의 임종
3-39. 남양의 물병
3-40. 나산의 생겨남과 소멸함
3-41. 유마의 침묵
3-42. 설봉의 이 머꼬
3-43. 생각 생각마다 정체하지 않는다
책속에서
석상화상石霜和尙이 말했다.
“백 척 장대 끝에서 어떻게 한 발 나아가겠는가?”
덕이 높은 옛 스님이 말했다.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에 앉아만 있는 사람은 비록 깨달을 바가 있다고 해도 아직 진짜가 아니다. 모름지기 백 척 끝에서 한 발을 내디뎌야 시방 세계十方世界가 온전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본문 「1-13. 백척간두진일보」)
서암화상(瑞岩和尙)은 매일 자기 자신을 향해 “주인공아!”라고 소리쳐 부른다. 그러고는 스스로 “예!” 하고 대답한다.
또 말한다.
“깨어 있어라!”
“예!”
“남에게 속지 말아라!”
“예! 예!”
(본문 「1-40. 서암화상과 주인공」)
운문화상이 말했다.
“15일까지의 일은 묻지 않겠다. 15일 이후의 일은 깨달은 걸 말하라.”
아무도 대답이 없자, 스스로 대신하여 말하였다.
“날마다 좋은 날.”
(본문 「2-4.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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