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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게이트

스노든 게이트

(세기의 내부고발)

글렌 그린월드 (지은이), 박수민, 박산호 (옮긴이)
모던아카이브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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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게이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노든 게이트 (세기의 내부고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8705605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6-02-09

책 소개

미국 정부의 기념비적 범죄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 사건의 전모를 밝힌 논픽션.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폭로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스노든 폭로 비밀 해설, 인터넷 시대 감시의 의미, 정권과 결탁한 언론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접선
제2장 홍콩에서의 10일
제3장 전부 수집한다
제4장 감시의 해악
제5장 제4계급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석

저자소개

글렌 그린월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 출신의 탐사 저널리스트.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가디언〉 기자로 일하던 2013년 6월 홍콩의 한 호텔에서 스노든으로부터 직접 건네받은 무차별 사찰 관련 일급비밀을 특종으로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베이 창랍자인 피에르 오미디야르와 함께 퍼스트룩미디어라는 뉴스 조직을 창설했고, 〈인터셉트〉라는 웹진을 통해 미국 정부의 불법 감시 활동에 관한 탐사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4년 스노든 게이트 보도로 퓰리처상 최고 영예인 공공서비스상을 〈가디언〉지에 안겨주었고, 한국에서는 제1회 리영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 마이클 헤이든 전 국가안보국장과의 논쟁을 담은 『감시국가』를 비롯해 『소수를 위한 자유와 정의』, 『위대한 미국인이라는 위선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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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오랫동안 ‘좋은 어른’에 대해 생각해 왔고, 그런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애쓴다. 문장과 삶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말과 글, 태도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한 문장씩 써 내려간다. 소설, 에세이,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영어에서 한국어로 100권 가까이 옮겼다. 《긍정의 말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소설의 쓸모》 등의 에세이를 썼고,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등의 소설을 썼으며,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이대로 살아도 좋아》, 《마티스×스릴러》를 함께 썼다. 소설 《라일라》로 2024년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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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공군사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고 텍사스 샌앤젤로에 있는 미 공군 정보학교에서 국제정보운영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정보장교로서 10년이 조금 넘는 군 생활을 하면서 공군 및 정보본부 예하부대에서 정책담당관, 대북정보분석관, 정보교관 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소령 전역 후 번역가 겸 출판사 모던 아카이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3일』, 『히틀러가 바꾼 세계』, 『제3제국』, 『가짜전쟁』, 『언더도그마』, 『제2차세계대전』,『196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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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비양심적인 권력은 대규모 감시의 유혹을 받는다. 모든 사례에서 목적은 같다. 반대자를 억누르고 순응하게 만드는 것이다.


스노든은 NSA의 놀라운 감시 능력과, 그보다 더 놀라운 NSA의 야심을 대담하게 밝힘으로써, 우리가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디지털 시대는 인터넷이 독특하게 촉발시킬 수 있는 개인의 해방과 정치적 자유를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과거 최악의 폭군조차 생각지 못한 전방위적인 감시 통제 체계를 가져올 것인가? 바로 지금 두 가지 길이 모두 열려 있다. 우리의 행동이 우리가 가는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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