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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백성호 (지은이), 권혁재 (사진)
앵글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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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87512073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6-11-24

책 소개

칼럼리스트이자 기자인 백성호의 책. 이 책은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다. 지금 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賢 보다 떠오르는 마음의 질문을 바라보는 법
2장 問 묻다 내면의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법
3장 愚 궁리하다 마음의 답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법
4장 答 발견하다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의 근본을 바꾸는 법

에필로그

저자소개

백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쉽고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 종교의 벽을 넘어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2011년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년 동안 마음의 이치를 탐구해 온 그가 이번에는 몸의 이치를 파고들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마음 못지않게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건강의 근본 원리를 한의학의 고수 손인철 원장에게서 끌어낸다. 스스로도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중이다.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일단 실천해 본 뒤 판단하려 한다. 요즘은 매일 새벽 ‘1일 1뜸’을 행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과일식을 실천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예수를 만나다』, 『이제 마음이 보이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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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사진)    정보 더보기
사실 사진보다 기자가 먼저였다. 뭣도 모르면서 기자가 되기 위해 사진을 선택했다. 일자무식에서 시작한 사진은 고민의 연속이었다. 누군가를 따라 하기도 하고 무조건 멋있게 찍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은 있었다. 독자의 관점, 사진 찍히는 대상의 관점, 그리고 찍는 사람의 관점. 하지만 이 균형을 맞추기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선 찍히는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고자 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사진에 스며들었고, 독자들은 사진 안에서 그들의 세계를 찾을 수 있었다. 아직은 부끄러운 사진,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찍고 골랐다. 누군가는 어떤 공감을 찾기를 기대하면서. 1966년에 빛날 ‘혁赫’에 재주 ‘재才’라는 이름을 얻으며 태어났다. 이름으로 보건대 그때부터 정해졌나 보다 사진을 찍고 살 팔자인 것이. 중학교 때부터 기자가 되고 싶어서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지만 3년간 20여 곳의 언론사 입사 시험에서 낙방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본 경향신문도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으나 극적으로 합격해, 경향신문 출판사진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는 중앙일보에서 사진전문기자로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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