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세상

(우리 미래를 가치 있게 만드는 83가지 질문,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피터 싱어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예문아카이브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2개 9,98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400원 -10% 720원 12,240원 >

책 이미지

더 나은 세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나은 세상 (우리 미래를 가치 있게 만드는 83가지 질문,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774940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7-11-02

책 소개

현대 실천윤리학의 거장으로 존경받는 피터 싱어 교수의 신작이 출간됐다. 40여 년간 여성과 빈자, 동물 등 약자를 위한 사회 운동을 이끌어온 싱어 교수가 우리의 삶 어디에나 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논의는 부족했던 문제들을 꺼내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든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_인간과 도덕
01_인간의 삶은 어디에서 오는가
02_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는가
03_도덕은 진화하고 있는가
04_고통은 신이 준 것인가
05_도덕은 종교를 필요로 하는가
06_범죄를 약물로 예방할 수 있다면
07_범죄자에게 관용은 어디까지인가
08_행복한 삶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09_우리가 인류의 마지막 세대라면
10_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제2장_동물과 윤리
11_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
12_만약 물고기가 비명을 지른다면
13_고래잡이도 문화인가
14_인간의 이익이 동물보다 우선인가
15_칠면조는 왜 짝짓기도 할 수 없는가
16_시험관 고기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
17_동물도 인격체인가
18_동물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

제3장_생명과 권리
19_낙태를 허용할 것인가
20_부모가 아이의 생명을 결정해도 되는가
21_중증 장애 신생아를 살려야 하는가
22_누구를 위한 생명 연장 치료인가
23_의사가 안락사를 결정해도 되는가
24_죽음은 개인의 권리인가
25_의사의 조력 자살은 치료 행위인가

제4장_생명윤리와 공공의료
26_게놈이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가
27_인간 복제 기술은 축복인가
28_자발적 장기 매매는 정당한가
29_의료보험은 의심할 나위 없는 복지인가
30_담뱃갑 경고 그림은 필요한가
31_비만은 왜 국가의 문제인가
32_인간은 몇 살까지 살게 될 것인가
33_피임은 신의 뜻을 거역하는 것인가

제5장_섹스와 젠더
34_근친상간을 법으로 규정해야 하는가
35_동성애는 비도덕적인가
36_폭력적인 게임이 범죄를 유발하는가
37_공직자의 사생활은 어디까지인가
38_생물학적 성별이 그렇게 중요한가
39_문화적 차이는 간섭할 수 없는가

제6장_선행과 기부
40_세계 빈곤 해결은 누구의 몫인가
41_어떤 자선단체를 선택해야 하는가
42_선행은 남몰래 실천해야 옳은가
43_기부에도 좋고 나쁨이 있는가
44_선행을 이성적으로 할 수 없는가
45_사회적 지위를 돈으로 살 수 있는가
46_인류의 종말은 비극인가

제7장_행복과 돈
47_돈이 많으면 행복한가
48_행복을 측정할 수 있다면
49_우울증은 왜 사회적 문제인가
50_어떻게 웃음이 삶을 바꾸는가
51_어떤 삶이 가치 있는가

제8장_국가와 정치
52_투표를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53_벤담의 오류는 왜 아직도 유효한가
54_헌법은 진리인가
55_소수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해도 되는가
56_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57_종교적 악법도 지켜져야 하는가
58_조지 부시는 정직한 사람이었나
59_시민권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가
60_정부는 개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61_히틀러는 독재자고 스탈린은 영웅인가
62_인종차별주의자도 추모해야 하는가

제9장_인류와 미래
63_난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64_투명한 외교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65_식품업체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66_기후변화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67_선진국이 더 많은 탄소세를 내야 하는가
68_녹색 지구를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69_지구의 온도가 2도 높아진다면
70_온실가스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제10장_과학과 기술
71_유전자 변형 식품을 막아야 하는가
72_과학은 새로운 창조주가 될 것인가
73_로봇이 의식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가
74_인터넷은 어떻게 가난한 사람을 돕는가
75_세상의 모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가
76_과학의 진보는 어떤 이익을 주는가

제11장_살며 놀며 일하며
77_새해 결심을 지키려면
78_사람들은 왜 사치품에 현혹되는가
79_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80_정직은 순진한 자들의 몫인가
81_왜 도핑을 금지해야 하는가
82_속임수도 경기의 일부인가
83_내가 서핑에 도전한 이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처
찾아보기

저자소개

피터 싱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살아있는 철학자” -《뉴요커》 프린스턴대 생명윤리학 석좌교수. 1946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영국, 미국, 호주에서 가르친 후 1999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생명윤리학을 가르쳤다. 세계의 석학 반열에 오른 실천윤리학 권위자로 동물 복지부터 세계 빈곤까지 도덕성에 관한 대중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철학자이다. 1975년에 쓴 첫 책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 책은 《타임》지가 1923년 잡지 창간 이래로 출간된 가장 중요한 논픽션 100권을 뽑은 “All-Time 논픽션”에 올랐다. 그가 1972년에 쓴 “기근, 풍요, 도덕(Famine, Affluence and Morality)”은 가장 널리 재인쇄된 철학 에세이 중 하나이다. 공리주의와 실천윤리, 동물복지에 관한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옥스퍼드대학출판부의 ‘Very Short Introductions(매우 짧은 서문)’ 시리즈에서 『마르크스』, 『헤겔』, 카타지나 드 라자리-라덱과 함께 쓴 『공리주의』까지 세 권의 책을 썼다. 그가 쓴 50권 이상의 저서는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회활동가들의 근거가 되어준 한편, 많은 국가의 제도와 법률에 반영되며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리주의와 글로벌 불평등 문제를 다룬 피터 싱어의 철학적 주장은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으로 이어졌다. 싱어는 또 글로벌 자선 활동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책 제목과 동일한 단체 The Life You Can Save를 설립했는데, 이에 영감을 얻어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멀린다 게이츠가 시작한 자선 캠페인인 기부 서약(Giving Pledge)이 시작되었다. 2005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2012년에는 호주의 ‘국가 최고시민훈장(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을 받았다. 2021년 인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상가에게 수여하는 베르그루엔 상을 수상하고, 2023년에는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와 함께 BBVA 재단 인문학 및 사회 과학 분야 지식 프론티어 상을 공동 수상했다.
펼치기
박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브랜드의 거짓말》, 《부의 설계자들》, 《어떻게 극단적인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의미의 시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죽음이란 무엇인가》, 《행동경제학》 등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18세기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말했다.


인류가 앞으로 한 세기 또는 두 세기 더 존속하게 된다면 과거의 실수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지금보다 고통이 훨씬 더 줄어든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나는 분명 낙관주의자다. 그러나 이런 선택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내가 처음에 던진 중요한 질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삶은 과연 살아갈 가치가 있는가? 미래 세대의 권리를 위해 우리는 그들이 세상에 태어나도록 해야 하는가? 그리고 미래 세대가 고통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인류의 존속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 「제1장_인간과 도덕」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774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