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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루시의 발자국 (소설가와 고생물학자의 유쾌하고 지적인 인간 진화 탐구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91188949304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1-05-14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91188949304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1-05-14
책 소개
스페인의 소설가 후안 호세 미야스와 고생물학자 후안 루이스 아르수아가가 인간과 진화를 주제로 이야기한 책이다. 2020년 스페인에서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고생물학자가 이야기하는 인류의 생물학적 토대, 인류 전체의 사회사를 소설처럼 풀어낸 세련된 교양서로 평가받는다.
목차
추천의 말
영-할아버지를 찾아뵙고
하나-활짝 핀 금작화
둘-여기 있는 모두가 네안데르탈인이에요
셋-루시 인 더 스카이
넷-지방과 근육
다섯-작은 것의 혁명
여섯-놀라운 이족 보행 동물
일곱-베토니아 재건
여덟-시계 제작자가 필요 없다
아홉-초대형 인형
열-두 명의 스케이터
열하나-모든 아이들
열둘-부자 관계에 대한 믿음
열셋-먼 옛날 그들이 남긴 발자국
열넷-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열다섯-기적의 식이 요법
열여섯-이젠 사람들의 평가에 맡기자
감수자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선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 여기 사방이 다 선사 시대예요. 선생님과 제 안엔 여전히 선사 시대의 모습이 들어 있어요. 유적지에 있는 것은 뼈뿐이에요. 선사 시대는 그림자처럼 이곳을 지나는 모든 동물 속에 있어요.”
_〈둘. 여기 있는 모두가 네안데르탈인이에요〉
“지금 우리 시대에는 험담이 돌멩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평판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대장이 될 자격을 빼앗아 버리니까요.”
“험담이요?”
“험담은 누군가가 규범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일종의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자그마한 집단에서는 강한 압박감을 줍니다.”
_〈둘. 여기 있는 모두가 네안데르탈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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