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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김현경 (옮긴이)
마리서사(마리書舍)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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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프로이트
· ISBN : 9791189921125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9-07-26

책 소개

프로이트 생애의 주요한 사건들을 짚어가며, 여전히 수많은 수수께끼에 싸인 한 천재를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프로이트는 주변의 것들에서 눈을 돌려, 우리 안의 정신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목차

책머리에
특별한 인생의 주요 사건

- 일찍이 위대한 삶을 계획하다
- 아웃사이더에게 힘을
- 프로이트의 영웅들
- 진정한 관심 분야를 파악하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라
- 스스로 이름을 떨쳐라
- 막다른 골목을 파악하라
-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
(( 사례 연구: 안나 O. ))
- 무의식을 되찾다
- 자아, 초자아, 이드
- 자기 자신만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편안한 상태로 연상하기
- 장벽을 부수어라
- 의사여, 너 자신을 치유하라
- 대담한 꿈을 꾸어라
(( 사례 연구: 도라 ))
- 그대가 원하는 것이 보인다
- 담배는 그냥 담배가 아니다
- 섹스는 어디에나 있다
- 성욕의 주요 단계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사례 연구: 꼬마 한스 ))
- 과학자인가?
- 프로이트처럼 읽어라
- 죽고 사는 문제
- 존재의 고통
- 여자라는 종족
- 말조심해
- 농담이 그냥 농담이 아닐 때는 언제인가?
- 자아를 거스르는 사회
- 전쟁에 관한 프로이트의 견해
- 운동 조직 구축하기
- 친구는 곧 적이다
- 프로이트 대 융
- 인생은 밸런스: 즐거움과 취미 활동
- 프로이트와 종교
- 자기 방식대로 죽기
- 프로이트가 남긴 유산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논픽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탁월한 편집자. 저서로는 《잡스처럼 생각하기(How to Think Like Steve Jobs)》,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Go Figure)》, 《셜록 홈즈처럼 생각하기》, 《이 문장이 그렇게 잘못 되었나요?(Is Their Alot Wrong With This Centence?)》, 《런던의 언어(The Language of London)》, 《당신이 전부 안다고 생각하는가?(Think You Know it All?)》 등이 있다. 다니엘은 매년 발간되어 세계 각국의 지정학적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는 <정치인 연감(The Statesman's Yearbook)>의 기고자로 활동해오고 있기도 하다.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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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책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국내 주요 미술관과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책 형태에 관한 책』 『걸작의 공간』 『그래픽디자인 도서관』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100권의 디자인 잡지』 『빅게임: 매일의 사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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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896년에서야 그는 플리스에게 말했다. "젊은 시절 나는 철학적인 지식 외에는 갈망하는 것이 없었는데 이제 의학에서 심리학으로 옮겨 가면서 그것을 충족시키려 하네." 이제 그는 명성과 악평을 동시에 가져다 줄 길 위에 서 있었다. 1895년에 다시 플리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폭군을 발견했어. 그리고 그를 끝없이 섬기고 있어. 나의 폭군은 심리학이야."


프로이트가 하던 모든 연구의 핵심은 (종종 잠재의식이라고 하는)무의식이 라는 개념이다. 그 관념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우리 문화에 종합적으로 포함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가 등장했을 때는 겨우 절반 정도 형성된 아이디어였다. 무의식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그의 시도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더 넓은 세계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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