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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탈핵

기후위기와 탈핵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책이 될 수 없다, 제20회 환경책큰잔치 ‘2021 올해의 환경책’)

김현우, 안재훈, 이영경, 이헌석, 임성희 (지은이), 탈핵신문 (엮은이)
  |  
한티재
2021-02-22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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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탈핵

책 정보

· 제목 : 기후위기와 탈핵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책이 될 수 없다, 제20회 환경책큰잔치 ‘2021 올해의 환경책’)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0178457
· 쪽수 : 140쪽

책 소개

한티재 팸플릿 시리즈 19권. 핵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용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진 이슈 외에도, 재생가능에너지와 핵에너지의 기술적 충돌 문제, 극한적 기상현상에 취약한 핵발전 설비, 세계 에너지 시장과 독일 에너지 전환의 현황같이 최근에 부각되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기후위기 대응, 후회 없는 해법을

1. 핵발전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가? ― 온실가스 배출량, 단순비교는 안 된다

2.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보는 핵발전 ― 핵발전은 후회막심한 해결책
● 핵발전은 효과적인 저탄소 옵션 아니다

3. 유엔 기후체제 협상에서의 핵발전 논쟁사 ― 6차 총회, “핵발전은 기후변화 대책 아니다” 확인

4. 온실가스 감축을 말하는 찬핵론자는 누구인가? ― 기후위기의 공포를 활용하는 핵산업의 논리
● 지구를 구할 것인가, 핵발전 산업을 구할 것인가

5. 기후위기 대응, 비용과 시간의 문제 ― 기후위기 완화를 위한 유효한 해법들까지 발목 잡는 핵발전
● 소형 모듈원자로의 부고

6. 지구온난화는 핵발전소도 위협한다 ― 폭우, 홍수, 태풍, 침수, 폭염, 모두에 취약

7. 세계 핵발전 추진국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 ― 핵발전소는 기후위기 극복에 이미 실패한 해법
● 핵융합의 꿈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8.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충돌하는 핵발전 시스템 ― 기술적 시스템과 투자의 경직성 해결 어렵다
● 영국 ‘멸종저항’의 찬핵 그룹 팩트 체크

9. 탈핵과 탈석탄은 동시에 가능하다 ― 기술적·경제적 문제보다는 사회적·정치적 문제
● 그린뉴딜 속에 핵발전은 있을 수 없다

10. 한국에서 탈석탄·탈핵, 어떻게 이룰까? ― 2020년대 에너지 정책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좌담 _ 기후위기와 탈핵, 남은 질문과 과제들

나오는 글 _ 기후운동과 탈핵운동이 함께 만들 세상
글 출처

저자소개

이헌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생운동 시절부터 환경운동을 해왔으며, 청년환경센터와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등을 맡았다. 화력발전소, 핵발전소, 핵폐기장, 송전탑 문제로 싸우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20여 년째 연대운동을 해왔다. 영흥도 석탄화력발전소, 삼척과 영덕 핵발전소,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 등에 참여했고, 국가에너지시민회의, 반핵국민행동,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지역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간 연대체의 사무국 활동을 계속해왔다.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집행위원, 정의당 기후에너지정의특별위원회 위원장, 녹색정의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탈핵신문 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린뉴딜과 신공항으로 본 대한민국 녹색시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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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석의 다른 책 >
김현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10년간 에너지체제의 정의로운 전환과 에너지 민주주의를 연구했다. 지금은 탈핵신문 운영위원장으로 신문 발간을 돕고, 기후위기를 알리는 교육과 탈성장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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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하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넉 달 뒤 딸아이가 태어나면서 더욱 구체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의 운동을 돕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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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정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삶의 변화를 일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습하고 전달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지구를 살리는 기후위기 수업』을 썼고, 『기후위기와 탈핵』, 『대한민국 녹색시계』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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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녹색연합에서 탈핵에너지전환팀을 맡고 있다.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핵발전으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큰 바람이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에너지 독점을 깨고 시민들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어가는 과정이며 동시에 생태적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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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신문 (엮은이)    정보 더보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탈핵운동을 연결하고 지원하고자 2012년 창간한 월간 신문이다. 탈핵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국내 유일의 매체로, 2019년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재창간하여 신문 발행과 콘텐츠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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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후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지구온난화 해결이 워낙 급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핵발전을 선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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