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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045746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11개국 판권 수출
“스티브 테일러의 시들은 현재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식의 전환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
“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건넨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삶이 당신에게 건넨 것은 바로 이 시집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는 동안 길잡이이자 동반자로 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스티브 테일러 특유의 직설적이고 명료하며 현실적인 언어로
귀중한 지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가 선별하고 서문을 쓴 마음챙김 에디션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11개국 판권 수출
지친 하루의 틈 사이사이, 내 안의 가장 고요한 방으로 초대합니다!
머리가 복잡할수록 우리 마음은 단순한 문장을 원한다. 이 책은 짧은 산문 시와 명상문 100여 편으로 이루어진 마음챙김의 시집으로, 일상적 자아의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우리 안의 ‘고요한 중심’을 일깨우는 시 모음집이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에크하르트 톨레가 직접 선별하고 서문과 추천사를 쓴 에디션으로, 저자는 영국 리즈 베켓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심리학과 영성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브 테일러다. 톨레는 그를 두고 “현재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식의 전환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지금까지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11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이 책은 짧은 시와 명상적 문장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바라보도록 이끈다. 지친 하루의 틈 사이사이에서 잠시 짬을 내어 시 한 편을 펼쳐 읽는 순간, 생각은 잦아들고 마음 깊은 곳에서 작지만 분명한 빛이 피어난다. 그곳에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존재의 자리, 내 안의 가장 고요한 방이 있다.
일터에서, 집에서, 복잡한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순간순간 흔들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의 시 모음집
세상이 말하는 내가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
이 책은 단순한 시모음집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하게 살아온 조건화된 자아의 틀을 넘어 더 넓은 의식의 풍경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영적 여정의 기록이다. 스티브 테일러의 명상적 성찰은 독자들이 잃어버린 내면의 평화와 기쁨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는다.
현대 사회의 빠른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지금의 모습이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많은 부분은 사회와 문화가 덧입힌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익숙한 정체성에서 한 걸음 물러나, 세상이 말하는 내가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을 바라보도록 초대한다.
일터에서, 집에서, 복잡한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마다 이 마음챙김의 시 구절들은 독자를 더 깊은 자각의 자리로 이끈다. 일상의 생각과 패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더 깊고 진실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독자는 깨달음의 순간과 함께 더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향한 용기를 얻게 된다.
하루 한 편씩 꺼내 읽는 회복주의자들을 위한 시집
이 마음챙김의 시들은 당신을 고요의 자리로 데려다줄 것이다.
이제, 바람이 당신을 통과하게 하라.
스티브 테일러의 문장들은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조건화된 성격, 즉 습관적 자아의 한계를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그 틀 바깥으로 한 걸음 물러나 자유라는 새로운 공기를 마시게 한다. 그의 시와 명상은 더 넓은 자각의 풍경을 가로지르는 여정에서 독자를 안내하며, 깨달음으로 향하는 길 위의 장애물과 이정표를 차분히 짚어준다.
깊이 있는 현대 영성 텍스트인 이 책은, 온전히 살아낸 삶이 줄 수 있는 가장 깊고 높은 경험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열어준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한다. 우리가 찾고 있던 고요는 언제나 우리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는 : 글 고요하게 산다는 것
오직 한 곳
도전
신성한 불만족 (깨어남)
하늘이 되라
머릿속의 목소리
중심
비밀들
이야기
주의의 연금술
영적 스승
충격
빛 (서로 다른 등불로부터)
가면
문제가 앞에 보일 때
투쟁
해야 한다는 강박
추락
바다
공간
미소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각이 끊어진 한 순간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애씀을 멈출 시간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때
밤은 살아 있다
황야 그윽한 빛
요새
태초의 영혼
하나에서 시작된 우리
죽음, 그 신비한 이방인
위대한 독재자
죽음의 부드러운 흔들림(이안 스미스에게 바칩니다)
짐 내려놓기
나무들 1
나는 끝없이 감사하다
나는 자유인이다 (나의 선조들에게)
놀이
아무것도 없이 행복할 수 있는가?
자기 바깥으로 한 걸음
다시 태어나는 세상
우주의 시작
나무들 2
불안
의미
낯섦
힘
완벽한 역설
성공의 종말
욕망의 종말
이 세상과 이 삶을 음미하라
프로젝트
집으로 돌아가라
본질
책속에서

♣ 미래는 두려움으로 가득하고
과거는 후회로 가득할 때,
현재가 아니면 무엇을 피난처로 삼을까?
괴로운 생각의 소용돌이에
이성의 끈을 놓칠 것만 같을 때
현재는 당신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고요한 중심이다.
그곳에 가만히 머무는 동안,
당신을 괴롭히던 집요한 생각과 두려움은
한낮의 태양 아래에서 점점 줄어드는 그림자처럼
서서히 녹아 사라진다.
마침내 피난처조차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때까지.
현재는
생각이 만들어낸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자리.
오직 지금, 여기뿐이다.
―「오직 한 곳」
♣ 어느 순간 무언가 더 있다는 느낌이 들 때,
한때 당신을 만족시켰던 삶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게 느껴질 때,
안정은 숨 막히게 느껴지고 즐거움은 맛을 잃을 때,
성공에 대한 꿈이 더 이상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못 하고
오락거리가 더 이상 즐거움이 되지 않을 때,
익숙함이 몸에 꽉 끼는 아주 낡은 외투처럼 숨 막히게 하고
오랜 일상의 반복이 당신을 점점 무디고 지치게 할 때,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이 당신을 아프게 하고
채울 수 없을 듯한 미묘한 갈망이 느껴질 때,
낯선 에너지들이 땅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전 조처럼 당신 안을 흔들고
발밑의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며
균형을 잃을까 두려워질 때,
그리고 스스로에게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지?’
이렇게 묻게 될 때,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것은 불안도, 우울도 아니다.
이것은 신성한 불만족이다.
당신은 무너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깨어남이다.
장막이 찢어지고
영혼이 열리는 순간이다.
번데기의 단단한 껍질을 통과해
당신의 진정한 자아가
천천히, 때로는 아프게 드러나고 있다.
낡은 세계는 뒤로 물러나고,
당신은 새로운 세계의 문턱에 서 있다.
방향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 낯선 상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용기만 있다면
안내자는 나타날 것이고,
당신 앞에 길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찬란한 모험이 시작될 것이다.
머지않아 이 풍요로움도 더는 당신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고,
이 태양의 찬란함도 더 이상 눈부시지 않을 것이며,
이 공간의 광대함에도 더 이상 압도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 새로운 세상의 마법과 의미가
당신을 감싸 안을 것이다.
―「신성한 불만족 (깨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