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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소장품

보이지 않는 소장품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 소설집)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상원 (옮긴이)
  |  
이화북스
2022-01-10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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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소장품

책 정보

· 제목 : 보이지 않는 소장품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 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91190626194
· 쪽수 : 376쪽

책 소개

슈테판 츠바이크는 평범한 인간이 갑자기 예외적인 상황에 부닥쳐 겪는 혼란스럽고 격렬한 감정을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감동을 주는 슈테판 츠바이크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목차

아찔한 비밀
불안
세 번째 비둘기의 전설
모르는 여인의 편지
보이지 않는 소장품
어느 여인의 24시간

자기소개서
해설

저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유한 유대계 방직업자 아버지와 이름난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슈테판 츠바이크는 빈에서 높은 수준의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스무 살의 나이에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드높은 정신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전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대중적인 작가이자 다른 나라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츠바이크는 ‘벨 에포크’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황금 시대에 활동했다. 예술과 문화가 최고조로 발달했던 그 시기를 그는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했던 유럽이 한방의 총성으로 촉발된 세계대전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황금 시대의 빛과 영광을 박살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구축한 그들 유럽인들이었다. 이 때의 심경은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에 잘 드러나 있다. 극심한 상승과 하강을 삶을 통해 모두 경험한 이후, 섬세한 그의 심성은 더 이상 부조리한 세계에서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이라는 길을 택하도록 만들었다.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가 쓴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당부분 영화화되기도 했다. 또한 다른 예술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인 예가 천재 감독 웨스 앤더슨의 2014년 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이다. 앤더슨은 이 영화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는 츠바이크의 소설 '초초한 마음'의 첫 단락을 차용해서 시작하며, 엔딩 크레딧에서 “inspired by the writings of Stefan Zweig” 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그 사실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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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광기와 우연의 역사』(최신개정판),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 『조제프 푸셰-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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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의 다채로운 모습을 맞닥뜨리고 나니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상대가 적으로 보일 때도 실은 서로를 필요로 하며,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누워서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삶과 행복을 깊이 음미했다. 마음은 아직 조금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은 치유를 약속하는 고통이었다. 찌릿찌릿 아팠지만, 상처가 영원히 아물기 전에 욱신대는 아픔이었다.


비둘기는 평화를 찾기 위해 우리의 세상 위를 날아다녔지만, 어디를 가든 온통 인간이 만들어 낸 번개와 천둥이 요란했고 어디든 전쟁이 한창이었다. 불과 피의 바다가 기세 좋게 대지를 뒤덮었다. 또다시 대홍수가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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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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