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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문학 예찬 (문학과 사회학의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53318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9-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53318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지그문트 바우만과 리카르도 마체오가 편지로 나눈 최후의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그들은 문학과 사회학의 관계라는 매우 논쟁적인 문제를 살펴본다. 지금까지 많은 논평가들이 문학과 사회학을 근본적으로 다른 분야로 보았지만, 바우만과 마체오는 이 두 분야가 공통의 목적과 주제로 함께 묶여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1. 두 자매
2. 문학을 통한 구원
3. 진자와 칼비노의 비어 있는 중심
4. 아버지 문제
5. 문학과 공위기
6. 블로그와 중개자의 소멸
7. 우리 모두 자폐인이 되어 가는가?
8. 21세기의 은유
9. 트위터 문학의 위험성
10. 마르고 습한
11. ‘일체화’ 안에서의 긴축
12. 교육·문학·사회학
미주
옮긴이의 말
리뷰
이새*
★★★★★(10)
([마이리뷰]술술 읽히는 책)
자세히
공*
★★★★★(10)
([마이리뷰]문학 예찬)
자세히
필로소*
★★★★★(10)
([마이리뷰]문학과 사회학의 대화)
자세히
이인*
★★★★★(10)
([마이리뷰]최초의 독서의 불꽃은 곧 꺼져 ..)
자세히
둥이*
★★★★★(10)
([마이리뷰]˝서로 분리되어 있는 독립적인 ..)
자세히
속삭*
★★★★★(10)
([마이리뷰]지그문트 바우만 문학 예찬 리카..)
자세히
맹*
★★★★★(10)
([100자평]문학을 인용한 사회학 대담집. 두 사람 사이의 우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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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10)
([마이리뷰]샴쌍둥이 같은 문학과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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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화는 미래의 문화 수혜자에게 자칫 선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베일을 찢어 버림’으로써 ‘자기 보존의 체제를 넘어서는 것’이다. (테오도르 아도르노)
문학과 사회학은 샴쌍둥이 자매로서 운명적으로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같은 일을 하고 협력할 수밖에 없다.
교사는 내적 모험의 전문가, 시간의 장인, 청춘의 카드 딜러이다. (에랄도 아피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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