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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들

복음의 사람들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송동민 (옮긴이)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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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음의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92675886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3-06-01

책 소개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복음주의’의 핵심 교리를 다룬다. 정치, 경제 등의 갈등에 의해 분열된 교회들로 하여금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책이다.

목차

1. 복음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2. 성부 하나님의 계시
3. 성자 하나님의 구속
4. 성령 하나님을 통한 거듭남
5. 복음의 사람들이 되는 일의 중요성
6. 복음을 진실하게 따르는 삶

부록1. 복음주의는 정의될 수 있는가?
부록2. 복음주의에는 역사가 있는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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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의 총장이며,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학, 영성 형성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저서와 강의에 녹아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나아가 이 시대 신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소울즈교회(All Souls Church)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대학기독인회(UCCF)에서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지역 교회의 목사이며,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두란노), 《사역하는 마음》,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음의 사람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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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철학(M. A.), 미국 캘빈신학교에서 조직신학(Th. M.)을 공부했다. 『신칼뱅주의』(다함), 『아들을 경배함』, 『바울과 믿음 언어』(이레서원), 『출애굽기 강해』(IVP), 『창조 세계 돌봄』, 『신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죠이북스), 『개혁주의 설교에 관하여』, 『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복 있는 사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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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종교개혁자들 역시 성경 외의 인간적인 전통이나 통찰을 전부 배척하지는 않았다. 그들의 목적은 완전히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교회를 다시 갱신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초대 교회와 자신들 사이의 연속성을 강조했으며, 과거의 교훈을 기꺼이 배우려고 했다. 그들에게 개혁은 곧 회복을 의미했다.
_‘2. 성부 하나님의 계시’


복음주의의 관점에서, 이 모든 말 속에는 친숙한 종교개혁의 표현법이 담겨 있다. 우리는 루터나 칼뱅 등의 개혁자들이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선포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린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종교개혁 이전에는 이 교리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듯이 여긴다. 이는 초대 교회의 교부들이 다음과 같은 현대 로마 가톨릭교의 관점을 옹호했거나 은연중에 암시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성경과 초대 교회의 교부들,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 18세기의 부흥 운동가들은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 교리를 소중히 여겼다는 점에서 모두 일치하며, 복음주의자들 역시 그 연속선 위에 있다.
_‘3. 성자 하나님의 구속’


복음주의자들은 “성령으로 난” 이들이다(요 3:6, 8). 따라서 복음주의자가 되는 것은 그저 복음주의 문화권에서 출생하거나 복음주의 교회에서 세례 받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함축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이며, 그 생명은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그분께 예배하는 모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여기서 우리는 ‘회심’보다 ‘거듭남’을 복음주의의 근본 원리로 여기는 편이 더 유익한 또 다른 이유를 보게 된다. 회심에 초점을 둘 때, 우리는 주로 개인의 극적인 체험을 추구하는 조작적인 문화에 사로잡힐 수 있다. 하지만 건전한 복음주의에서는 늘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따른 거듭남을 더 중요한 문제로 여겨 왔다.
‘4. 성령 하나님을 통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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