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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변이

불안의 변이

(리디아 데이비스 작품집)

리디아 데이비스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봄날의책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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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변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안의 변이 (리디아 데이비스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2884257
· 쪽수 : 600쪽
· 출판일 : 2023-05-30

책 소개

10행에 불과한 이 작품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시? 에세이? 단편소설? 또는 … ? 리디아 데이비스는 자신의 글들을 그냥 ‘이야기’로 불러주길 바란다. 그의 대담한 형식들은 기존의 형식에 대한 도전이나 저항이라기보다 넉넉한 포용과 유연한 확장에 가깝다.

목차

분석하다
나의 몇 가지 잘못된 점
바실리 평전을 위한 스케치
이상의 다섯 가지 징후
올랜도 부인의 공포
버도프 씨의 독일 체류
그녀가 아는 것
생선

분석하다
편지
W. H. 오든이 친구 집에서 밤을 보내는 방법
어느 포위된 집에
가을의 바퀴벌레들
시의 일자리
어머니
치료
프랑스어 수업 I: Le Meurtre
하녀
늙은 여자는 무엇을 입을까
양말

거의 없는 기억
고기, 내 남편
푸코와 연필
열세 번째 여자
교수
교도소 휴게실의 고양이들
시골에 사는 아내 1
이야기의 중심
사랑
자연재해
이상한 행동
생마르탱
의류산업 지구에서
배우들
에버글레이즈에서
배우려 노력 중
내 친구
공포
거의 없는 기억
글렌 굴드
연기
아래층에서, 이웃으로
뒷집
나들이
인내심 오토바이 경주
친밀감

새뮤얼 존슨은 분개한다
도시 사람들
배신
우리의 여행
우선순위
새뮤얼 존슨은 분개한다:
새해 결심
가장 행복한 순간
배심원 의무
이중 부정
오래된 사전
얼마나 힘든가
장례식장에 보내는 편지
갑상선 일기
행복한 기억들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한 단어를 번갈아 사용한다
마리 퀴리, 너무나 고결한 여인
헤센 사람 미르
낯선 곳의 내 이웃들
(딸꾹질하는) 구술 기록
조판공 앨빈
특별한
이기적인
봄의 우울
북쪽 나라에서
재정
변신
보일러
일른 부인의 침묵
거의 끝난: 각방

불안의 변이들
개와 나
교양 있는
파리와의 협업
카프카, 저녁을 요리하다
문법 질문들
애벌레
아이 돌봄
보고 싶다: 4학년 어느 반 학생들의 위문편지 연구
텔레비전
정신없는
남쪽을 향해, 「최악을 향하여」를 읽다
산책
불안의 변이들
외로운
당신이 아기에 대해 배우는 것
그녀 어머니의 어머니
불면증
헬렌과 바이: 건강과 활기에 대한 연구
비용 절감
내 여행 계획에 대한 엄마의 반응
육십 센트에
어떻게 그들을 애도할까?
머리, 심장
갑자기 두려운
질서
낯선 사람들
엄마와 여행하기
거의 끝: 그걸 뭐라고 하더라?

옮긴이의 말
리디아 데이비스에 대하여
책은 종잡을 수 없으나 종착지는 아직입니다 _ 이주혜
빛나는 더듬거림 _ 김멜라

저자소개

리디아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전통적인 문학 범주를 비껴가는 짧고 기이한 형식으로 다채로운 글을 써서 ‘자신이 고안한 문학 형식의 대가’라 불린다. 짧은 형식의 이야기들을 모은 『불안의 변이』와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를 비롯한 작품집과 장편 소설 『이야기의 끝』을 썼고 『형식과 영향력』을 비롯한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또한 프랑스어 번역가로서 사르트르와 블랑쇼, 플로베르, 프루스트의 작품을 영어로 옮겼다. 2013년 맨부커 국제상을, 2020년 펜/맬러머드상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번역과 소설 창작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현재 뉴욕주에 거주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후 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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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어교육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길고 긴 나무의 삶』, 『덧없는 꽃의 삶』, 『컬러의 시간』, 『관통당한 몸』,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불안의 변이』 등이 있고, 엮고 옮긴 책으로 『천천히, 스미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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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처음부터 내게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것을 매우 자세히 관찰한다. 그녀 자신과 이 아파트, 창밖에 있는 것,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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