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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4812234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6-07-10
책 소개
목차
서문 009
제1부 정의: 정의에는 몇 가지 정의가 있다
제1장 현대 미국의 정의론
롤스가 구상한 정의 | 자유 지상주의자 비판 | 공동체주의 정의론
제2장 근대의 ‘정의’ 사유법
칸트: 정의는 도덕인가 | 로크: 정의와 국가의 탄생 | 라이프니츠: 공정한 정의는 가능한가
제3장 공동선의 기원
아리스토텔레스: 공동선 발견 045 | 아퀴나스: 신학으로 확장 047 | 플라톤: 정의와 올바름의 원형
제2부 기술: 철학자는 기술을 거부하는가
제1장 계몽주의와 기술관
기술은 무엇인가 | 베이컨의 기술 혁명 | 계몽주의가 꿈꾼 진보
제2장 고대와 중세의 기술론
플라톤: 테크네 | 아리스토텔레스: 기술 재해석 | 중세 시대 기술 인식
제3장 현대 철학자의 기술 사유법
스티글레르: 인간에게 왜 기술이 필요한가 | 하이데거: 기술은 인간을 지배하는가 | 마르쿠제: 기술은 해방인가 통제인가
제3부 권력: 권력은 힘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제1장 권력의 철학
마키아벨리: 권모술수 | 흄: 사회계약론 비판 | 베버: 정식화한 권력
제2장 권력론의 혁명
푸코: 권력 혁명 | 하버마스: 의사소통, 권력의 대안인가 | 로티: 푸코 비판
제3장 디지털 사회의 권력
포스트파놉티콘 시대의 권력 | 통제 사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모두가 감시하는 시놉티콘
제4부 폭력: 폭력은 언제나 나쁜가
제1장 폭력의 다양성
아렌트: ‘권력’과 ‘폭력’ | 베버: 폭력은 국가의 특권인가 | 마르크스: 사회를 움직이는 폭력
제2장 폭력의 유형론
소렐: 혁명을 위한 폭력 | 벤야민: 법을 만드는 폭력 | 데리다: 법과 폭력의 경계
제3장 인간과 폭력
프로이트: 폭력은 인간 본성인가 | 핑커: 인류는 점점 평화로워지는가 | 진화는 폭력을 설명할 수 있는가
제5부 자유: 자유는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제1장 자유의 개념
벌린: 자유에는 두 얼굴이 있다 |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 자유와 민주주의의 긴장
제2장 자유와 규제
밀: 민폐만 아니면 자유인가 | 칸트: 자유와 이성 | 밀: 내 몸은 내 것인가 | ‘광차 문제’로 생각해 보는 자유
제3장 자유의 본질
사르트르: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 아리스토텔레스: 본질주의적 자유 | ‘미래주의’인가 ‘현실주의’인가?
제6부 노동: 노동은 좋은 것일까?
제1장 노동은 ‘고생’인가 ‘기쁨’인가
시야 밖에 존재하는 노동 | 히브리 사상 속 노동 | 노동의 긍정적 가치
제2장 ‘노동’인가 ‘일’인가
아렌트: 인간의 조건 | 아리스토텔레스: 세 가지 지적 활동 | 마르크스: 노동은 해방의 열쇠
제3장 오늘날, 노동을 어떻게 사유하는가
보이지 않는 ‘그림자 노동’ | 노동, 놀이가 되다? | AI 시대에도 인간은 일해야 하는가
제7부 소외: 소외는 극복될 수 있는가
제1장 소외의 계보
신으로부터 멀어진 인간 | 정신 착란으로서의 ‘소외’ | 소유와 소외
제2장 소외론의 전개
마르크스: 소외의 발견 | 루카치: 물상화론 | 물상화는 왜 소외를 낳는가
제3장 현대의 다양한 소외론적 발상
푸코: 광기와 소외 230 | 하버마스: 의사소통과 소외 극복 233 | 생태 위기와 소외
제8부 국가: 국가에 대한 다양한 이해
제1장 국가 개념의 역사
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 | 번역된 국가 | 시민 사회와 국가
제2장 어떤 국가가 좋고 어떤 국가가 나쁜가
플라톤: 철인국가 | 홉스: 리바이어던 | 노직: 최소 국가
제3장 국가는 ‘폭력 장치’인가
베버: 국가는 폭력을 독점하는가 | 국가는 이데올로기 장치인가 | 상상된 공동체로서의 국가
제9부 종교: 종교는 왜 사라지지 않는가
제1장 철학과 ‘신’
아리스토텔레스: 데우스 엑스 마키나 비판 | 데카르트: 신과 코기토 | 헤겔: 신은 왜 오해받았는가
제2장 신도는 ‘신’을 어떻게 사유했나
테르툴리아누스: 불합리하기에 믿는다 | 파스칼: 신앙과 내기 | 키르케고르: 신앙적 결단
제3장 ‘신은 없다’—무신론의 역사
포이어바흐: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니체: 신은 죽었다 | 데닛: 과학과 종교
제10부 전쟁: 철학자는 전쟁을 부정하지 않았다?
제1장 전쟁의 ‘대의’
폴리스를 위한 전쟁 | 기독교 시대의 전쟁 | 국민국가와 총력전
제2장 전쟁인가 평화인가
칸트: 영구 평화론 | 헤겔: 전쟁은 필요하다 | 니체는 전쟁을 찬성했을까?
제3장 현대 전쟁론
윙거: 총동원 | 들뢰즈·가타리: 전쟁 기계 | 냉전 이후, 새로운 전쟁
리뷰
책속에서

롤스의 정의 논의는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의 조건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불평등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가장 취약한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베이컨은 인간의 ‘지식’을 통해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단, 자연을 지배하려면 먼저 자연에 복종하고 자연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