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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자료집)

(일본 아사히신문이 일으킨 한일 외교 참사, 위안부 문제)

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이우연 (옮긴이)
미디어워치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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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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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자료집) (일본 아사히신문이 일으킨 한일 외교 참사, 위안부 문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9119591589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1-04-15

책 소개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3권.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은 현재 한·일 최대 현안으로서의 근현대사 문제인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니시오카 교수의 30년 진실 투쟁기다.

목차

1.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보도’에 대한 독립검증위원회 보고서 04
/ 니시오카 쓰토무, 카츠오카 칸지, 시마다 요이치, 다카하시 시로 外

2.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보고서 165
/ 일본 외무성, 타츠키 케이이치, 하타 이쿠히코 外

3.일본 정부의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서 190
/ 일본 외무성

4. [일본어판 한국어 번역]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230
/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5.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 논문] 한국 위안부 운동의 ‘내분’ 263
/ 니시오카 쓰토무

6. [반론서] 하버드대 위안부 논문철회 요구 경제학자 성명의 사실관계 오류 286
/ 니시오카 쓰토무

저자소개

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국제기독교대학교를 졸업한 후, 쓰쿠바筑波대학교 대학원 지역연구과 동아시아코스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연세대학교 국제학과에 유학했으며, 1982년부터1984년까지 일본 외무성 전문조사원으로 주한일본대사관에 근무했다. 현재 레이타쿠麗澤대학교 특임교수, 모라로지Moralogy도덕교육재단 도덕과학연구소 교수이자 역사연구실 실장, 역사인식문제연구회 회장,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구출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일한 오해의 심연日韓誤解の深淵』(아키쇼보亜紀書房), 『일한 ‘역사 문제’의 진실日韓「歴史問題」の真実』(PHP연구소), 『알기쉬운 위안부 문제よくわ か る 慰安婦問題』(소시샤草思社)(한국어판 제목은『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미디어워치]), 『날조된 징용 공 문제でっちあげの徴用工問題』(소시샤草思社)(한국어판 제목은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미디어워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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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에서 조선 후기 이래 산림 소유 제도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 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and Natural Resource Management in Asia (Singapore NUP, 2015, 공저), 『반일 종족주의』1·2권(공저, 미래사, 2019~2020)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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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독립검증위원회는 아사히에 대해 ‘92년 1월 강제연행 프로파간다’와 97년 ‘논의의 바꿔치기’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기자, 데스크, 담당부장, 사장들의 책임을 실명을 들어 명확히 하길 요구한다. 또 아직도 국제사회에 만연해 있는 프로파간다를 없애기 위해 아사히가 응분의 부담을 질 것을 요구한다.


“일제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우리의 암묵적인 이해다. 일본시대를 알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표면적으로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소수파다. 한쪽에서는 그 시대를 모르는 한국인들은 만행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 당연히 시대가 지날수록 일본시대를 모르는 사람은 늘어난다. 일본을 논할 때는 사실관계보다 이미지나 감정이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일본은 야만적이고 성적인 도덕이 낮은 나라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또 역사적으로 여성이 대륙의 이민족에게 공물처럼 끌려갔던 경험이 강제연행의 스토리와 잘 맞아떨어질는지도 모른다. 그런 사회에서 ‘위안부 사냥’의 이야기가 던져졌을 경우에 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난리가 날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요시다 세이지 등의 ‘증언’은 한국인에게 위안부에 대해서 일정한 이미지를 만들었고, 위안부 강제연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증언이 되어 간 것은 이미 본 대로이다.


청취조사의 성격에 대해서는 사실규명보다도 그때까지의 경위에 입각하여 하나의 과정으로서 일본 정부가 당사자로부터 청취를 하는 것이며 일본 정부의 진상규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표시한다는 것, 또 옛 위안부에게 다가가 그 마음을 깊이 이해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동 결과에 대해서 사후의 증거조사나 다른 증언과의 비교는 하지 않았다. 청취조사와 그 직후에 나온 고노 담화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청취조사가 행해지기 전에 추가 조사결과가 거의 정리되어 있었고, 청취조사 종료 전에 담화의 원안이 이미 작성되어 있었다(하기 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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