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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6021306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02-23
책 소개
목차
u 들어가며
u ‘태극기’ 민심을 대변할 정치지도자는 황교안 뿐이다 - 류석춘 연세대 교수
u 프롤로그 - 2017년 대한민국의 선택은?
u 긴급진단 - 혁명 전야의 대한민국
u 인간탐험 - 황교안 그는 누구인가?
u 황교안의 경제 살리기 해법 -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들아
u 황교안의 정치 살리기 묘수 - 국회 독재, 황교안이 막는다
u 통일 준비는 황교안으로부터 - 준비된 통일은 대박, 준비 안 된 통일은 쪽박
u 황교안의 대한민국 정체성 복원 프로젝트 - 자랑스런 대한민국, 황교안이 살려낸다
u 황교안 집권 플랜 - 이렇게 하면 집권에 성공한다
u 에필로그 - 대한민국을 살릴 위버멘쉬(超人)는 누구인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왜 보수언론인 조선 동아의 보도가 진보언론인 한겨레 경향과 같아야 하는지, 나아가 왜 대한민국 신문이 북한 신문과 같은 보도를 하는지 국민들 은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왜 공중파 3사, 종편 4사, 뉴스전문 2사, 합해서 전 부 9개의 방송이 탄핵정국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동일하게 보는지도 이해할 수 없다. 모든 방송이 ‘아님 말고’ 의혹을 하루 종일 반복해 내보내고 있다. 시사 해설에 등장하는 패널이 회전문 돌아가듯 방송사마다 동일한 모습도 이해할 수 없다.
이토록 비참한 미래가 혁명이나 쿠데타 등 정변이 아니라 1970년 칠레 대선처럼 민주 선거를 통해 이룩될 가능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이 이 나라 민주주의의 비극이다. 이런 미치광이 시대로의 진격을 막으려면 2017년 대선에서 애국보수우파 후보가 당선되어 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일대 결전을 벌여야 한다.
황교안은 그저 그런 식으로 분류되는 시시한 공안검사가 아니라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다가 원리와 원칙에 입각하여 일을 처리하는 추상과도 같은 공안수사 전문가다. 사건이 났다 하면 날밤을 새며 일에 파묻혀 살아야 하는 게 검사의 인생이다. 그 바쁜 시간을 쪼개 황교안은 『국가보안법 해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해설』 등의 저서를 집필하여 대한민국 법조인 중 국가보안법 해석에 관한 한 누구도 범접할 수없는 일가견을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