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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새신자
· ISBN : 9791196026547
· 쪽수 : 554쪽
· 출판일 : 2017-03-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풍성한 삶, 어떻게 시작하는가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제자 훈련 교재
《풍성한 삶의 기초》 활용법
‘풍성한 삶의 기초’를 실패하는 일곱 가지 비책
‘풍성한 삶의 기초’ 훈련 서약서
I부_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인 나
첫 번째 만남: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축복
1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
2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이들의 고백
3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I
4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II
두 번째 만남: 성경적 믿음의 원리
1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축복을 누리는 열쇠
2 은혜와 믿음
3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
4 믿음으로 사는 삶의 원리
II부_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세 번째 만남: 하나님 알아가기
1. 그리스도 안에 속하기 전의 우리
2.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3. 자녀의 특권을 누리게 하는 보고: 성경
4. 말씀으로 자녀의 특권 누리기
네 번째 만남: 하나님 사랑하기
1. 사랑으로 드리는 예배
2. 세 가지 형태의 예배
3.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4. 사랑으로 드리는 순종
III부_그리스도를 의지한 자기 사랑
다섯 번째 만남: 참된 자기 사랑
1 자기 사랑의 기초-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일
2 믿음: 자신에게 이루어진 축복 받아들이기
3 변화된 신분에 걸맞은 삶으로 이끄시는 성령님
4 우리 속에서 경험하는 두 가지 욕망
여섯 번째 만남: 성령을 따라 사는 삶
1 부인해야 할 것과 긍정해야 할 것들
2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
3 성령님과 성경
4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르는 새 생활
IV부_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일곱 번째 만남: 형제 사랑을 살아내는 공동체
1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공동체
2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기
3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
4 형제 사랑의 성경적 원리
여덟 번째 만남: 섬김의 도를 실현하는 공동체
1 공동체적 삶의 원리: 섬김의 도
2 서로 복종하는 삶
3 용서와 용납
4 은사로 공동체 세우기
V부_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세상살이
아홉 번째 만남: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복음 전도
1 하나님나라의 시민
2 새로운 시민권과 그 사명
3 하나님의 다스림을 누리며 알리기
4 대답을 준비하는 삶
열 번째 만남: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세상 경영
1 세상 경영의 원리: 정의와 사랑
2 정의와 사랑으로 살아가기
3 세상 경영의 방법: 노동
4 노동하며 살아가기
VI부_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가기
열한 번째 만남: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1 인생의 목적을 어디서 찾을까
2 평생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3 가장 중요한 성장 원리: 믿음
4 믿음으로 훈련하기
열두 번째 만남: 그리스도를 기다리기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삶’의 청사진
2 하나님나라의 계보를 잇는 공동체
3 하나님나라 백성을 이끄시는 성령님
4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는 삶
에필로그_《풍성한 삶의 기초》, 여러분의 손에 부탁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아서 영원한 멸망에 이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알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어렵게 한 부분은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는 후반부였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아주 풍성한 삶, 이 땅에서 매우 매력적이고 균형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려고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그들의 삶이 참으로 ‘풍성하다’, ‘흘러넘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풍성하기보다는 꾀죄죄하고, 너그럽기보다는 완고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며 폭넓게 사고하는 모습보다는 세상에서 분리되어 매우 교조적이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곤혹스럽고 고민스러웠습니다. ‘예수님은 더 풍성한 생명을 위해 오셨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왜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할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스도인들에게 허락된 풍성한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질문은 신앙생활 초기부터 꽤 오랜 시간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기 위해서 쓰인 책이 아닙니다. 읽기만 한다고 책의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제자훈련 교재로 사용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일대일로 만나 사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대화하는 것도 개인의 고민과 성찰에 도움이 되지만, 제자훈련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훈련은 12주 동안 매주 해당 부분을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이끄미와 따르미가 만나 그 내용을 나누고, 일주일 동안 과제를 해가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활용법 참조).
다시 이야기하지만, 기독교는 우리의 신심으로 하나님을 움직여 내 소원과 뜻을 이루는 종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듣고 이해하고 믿음으로써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정화되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믿음이 정말 중요한데, 그 믿음은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실 일에 대한 전인격적 긍정, 이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