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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9119605563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9-05-17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9119605563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9-05-17
책 소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지혜로운 문인의 헌사. 독일의 종교개혁과 철학의 전개과정을 일별하면서 하이네는 양국의 서로 다른 경험이 사실상 동일한 결과를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 나라에서 이루어진 역사적 성과와 다른 나라에서 달성한 지적 성과가 상응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이다.
목차
1판 서문
2판 서문
Ⅰ
Ⅱ
Ⅲ
최초의 시작
다양한 역사 이해
옮긴이 후기
한국어판 편집자 해제
독일어판 편집자 해제
하인리히 하이네 연보
찾아보기
리뷰
러스트*
★★★★★(10)
([100자평]하이네의 애독자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출간되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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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잠*
★★☆☆☆(4)
([100자평]읽기 전이라 조금 실례되는 일이지만 저기 여강사라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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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헤*
★★★★★(10)
([100자평]하이네의 애독자로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출간되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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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
★★★★★(10)
([100자평]하이네의 독일 낭만주의 문학 비평서 <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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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8)
([100자평]루터와 레싱, 칸트...독일 정신사를 유려하게 풀어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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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이 가장 장엄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곳은 인간이다.
뱀은 헤겔이 태어나기 6000년 전에 이미 완전한 헤겔 철학을 강의한 몸집이 작은 여강사였다. 이 교양이 넘치는 발 없는 숙녀는 절대적인 것이 어떻게 존재와 앎의 동일성에 있는지, 인간이 인식을 통해 어떻게 신에 이르고, 같은 말이지만 인간 속에 있는 신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되는지를 매우 예리하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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