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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테라스

노스테라스

(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수상작품집)

황두진, 김현섭, 박정현, 조남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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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테라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스테라스 (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96592950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1-12-11

책 소개

2021년 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수상작으로 황두진의 <노스테라스>가 선정됐다. 책은 작품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수여되는 작은 작품집이다. 심사평과 함께 수상작 정보, 상에 부치는 수상자의 글, 그리고 건축비평가들의 통찰력 있는 리뷰가 지면에 펼쳐진다.

목차

1. 발간사 김왕직
2. 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선정 과정 송석기
3. 크리틱 1) 오버 더 레인보우: 노스테라스에서 본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과 그 너머 김현섭
4. 크리틱 2) 무지개떡이라는 개념 박정현
5. 크리틱 3) 유형학적 형태와 중첩된 기하학 조남호

저자소개

황두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대한민국 건축사와 미국 뉴욕주 건축사를 취득했다. 성북구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2002년부터 종로구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이전의 장거리 통학과 통근에 한이 맺혀 사무실과 집을 한 건물 안에서 해결하는 초직주근접의 삶을 실험하고 있다. 나아가 직주근접의 가치를 구현하는 ‘무지개떡 건축’ 이론을 만들어 설계 실무에 적용하고 관련 저술과 강연을 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서울 사대문 안 자치구를 ‘도성구’로 개편해 상주인구를 늘리고 도시 발전의 구심력을 회복하자는 의견을 펼치고 있다.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2005), 『한옥이 돌아왔다』(2006), 『무지개떡 건축』(2015), 『가장 도시적인 삶』(2017),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2026) 등 다수의 단행본을 썼다. 종로구에서 한옥과 무지개떡 건축, 공공 프로젝트 등을 작업하며 자신의 건축적 ‘동네’를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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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감수)    정보 더보기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이자 서울시 건축정책위원, 한국건축가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립대와 성균관대학교 건축도시디자인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서울시립대와 서울대 등에서 수년간 강의했다. 1995년 독립 후 긴 시간 동안 삶과 건축, 사회와의 관계를 고민해왔다. 그가 이끄는 솔토지빈은 역사의 선례로부터 지혜를 얻고, 새로운 건축 유형을 만들어 가는 조직으로서의 공동의 지향성과 구성원 각자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집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건축문화대상 대상, 건축가협회 작품상(5회), 서울시건축상 최우수상, 아카시아건축상 골드메달 목조건축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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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박사 및 박사후과정으로 유럽 근대건축을 연구했고,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건축역사가이자 비평가로서 한국 현대건축에 관한 비판적 역사 서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건축수업: 서양 근대건축사』(2016), 『건축을 사유하다: 건축이론 입문』(역서, 2017), 『Concrete Seoul Map』(2019), 『하이데거적 장소성과 도무스의 신화』(편서, 2022), 「Korean heat radiated: from Frank Lloyd Wright’s Usonian houses to postwar mass-produced houses in America」(2023), 「1990년대 중반 박길룡의 기능주의 건축론과 경성건축 비평」(2023)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을 국내외에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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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론이란 개별적인 개념이나 아이디어와는 다른, 일종의 시스템이다. 이론은 현실에 대한 관찰과 판단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도출된 각 개념들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체계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즉 감각적 표현이나 개념어의 느슨한 집합만으로는 이론이 되기 어렵다. 나아가 이론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론까지 제시할 수 있을 정도의 확장 가능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이 종합되었을 때 과연 어떤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가치관과 사상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정리하자면, 이론은 지식과 개념, 그리고 가치관의 체계적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두진, 「수상자의 글」 중


무지개떡 건축물 하나하나는 사회적 조건에서나 개별적 디자인에 있어서나 참으로 매력적이다. 황두진은 이 개념을 개별 건축물 차원을 넘어 이들의 집합이 만들어 내는 마을과 도시에 대한 통합적 전망으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로써 한반도의 남북 모두에 알맞은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야심찬 비전마저도 내비치고 있다.
김현섭, 「오버 더 레인보우: 노스테라스에서 본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과 그 너머」 중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은 이와는 다른 유형의 개념, 건축론이자 책이다. 자신의 작품, 나아가 건축물 일반을 평가하는 비평의 도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행정가나 다른 건축가들이 따르고 동참하길 바라는 방법론이다.
박정현, 「무지개떡이라는 개념」 중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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