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6시간 15분 철학 강의

6시간 15분 철학 강의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은이), 김용석 (옮긴이)
신북스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6시간 15분 철학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6시간 15분 철학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프랑스철학
· ISBN : 979119686926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6-01

책 소개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사르트르, 하이데거 등 6명의 철학자를 각 1시간 분량으로 다루고, 마르크스주의를 15분 분량으로 간략히 소개한다. 그의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철학 강의와는 달리,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간결하게 요약하면서도, 자신의 문학적 감성과 통찰을 더해 독특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강의

1969년 4월 27일 일요일 칸트 ∙ 09

두 번째 강의


1969년 4월 28일 월요일 칸트: 범주(카테고리) ∙ 25

세 번째 강의


1969년 4월 30일 수요일 칸트 ∙ 37

네 번째 강의


1969년 5월 1일 목요일 쇼펜하우어 ∙ 49

다섯 번째 강의


1969년 5월 2일 금요일 쇼펜하우어 ∙ 59

여섯 번째 강의
-69

1969년 5월 3일 토요일 헤겔 ∙ 71
헤겔/키르케고르 ∙ 81
1969년 5월 4일 일요일 실존주의 ∙ 84
1969년 5월 5일 월요일 실존주의 ∙ 101
1969년 5월 6일 화요일 사르트르의 자유 ∙ 109
1969년 5월 7일 수요일 타인의 시선 ∙ 115
1969년 5월 11일 일요일 하이데거 ∙ 116
실존주의(하이데거)
1969년 5월 12일 월요일 마르크스 ∙ 129
마르크스주의의 실현
마르크스주의
니체
1969년 5월 25일 일요일 구조주의 ∙ 154

곰브로비치의 철학 - 161
비톨트 곰브로비치 연보 -209
옮긴이의 말 -217

저자소개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폴란드 남부의 말로시체에서 부유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의 뜻에 따라 귀족적인 가톨릭 학교를 거쳐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법학에 흥미가 없던 차에 대학 졸업 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철학과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지만 곧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하고 귀국했다. 변호사 개업을 준비하는 틈틈이 작품을 쓰기 시작해서 1933년 첫 작품집 『미성숙한 시절의 회고록』을 출간했다. 평단의 비난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작가의 길을 결심하고 희곡 「부르고뉴의 공주 이보나」와 첫 장편 『페르디두르케』를 발표했다. 1939년 아르헨티나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다음 날 2차 세계 대전 발발 소식을 듣고 귀국을 포기했다. 그 후 그의 작품은 나치에 의해 긴 판금에 들어갔다. 지방 신문사와 은행을 전전하며 생계를 꾸리면서 두 번째 장편 『트란스 아틀란틱』을 완성했다. 1933년부터 잡지 《쿨투라》에 관여하면서 경제적 사정이 나아지자 다시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1957년 폴란드 자유화 운동의 결과 일시적으로 검열이 약화되면서 몇몇 작품들이 출간되었지만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다시 금서로 묶여 1960년대 중반까지 판금되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고국 폴란드에서와는 달리 30개 언어로 번역,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세 번째 장편 『포르노그라피아』를 발표한 후 1963년 포드 재단의 기금을 받아 아르헨티나를 떠나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네 번째 장편이자 마지막 작품이 된 『코스모스』를 발표하고 1968년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1969년 프랑스 방스에서 별세했다.
펼치기
김용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곰브로비치가 사망한 1969년에 태어나 아직은 살아 있다. 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르주 페렉으로 석사학위를, 알베르 카뮈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외대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초빙 교수로 있다. 옮긴책으로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조르주 페렉),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에메 세제르), 『이방인』(알베르 카뮈), 『사르트르와 카뮈』,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프랑수아 줄리앙), 『잘난 척하는 철학자를 구워삶는 29가지 방법』, 『그리스도 철학자』 (프레데리크 르누아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3』 (아리스토텔레스), 『알파벳의 신비』 등이 있다. 이 또한 사족을 없애면 ‘옮긴이 김용석(1969- )’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칸트 1724-1804 근대적 사유의 시초.


단 하나의 대상만 있는 완전한 어둠을 상상해 보라. 만일 이 대상이 자신의 실존을 감지할 수 있는 의식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묻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철학을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