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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청년하다

서울에서 청년하다

(청년 당사자의 눈으로 본 서울의 청년정책 10년)

류석진, 조희정, 기현주 (지은이)
  |  
더가능연구소
2021-08-20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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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청년하다

책 정보

· 제목 : 서울에서 청년하다 (청년 당사자의 눈으로 본 서울의 청년정책 10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7529054
· 쪽수 : 100쪽

책 소개

청년 당사자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의 청년정책 10년. 청년 당사자의 눈으로 본 서울의 청년정책 10년을 중간지원조직, 참여기구, 법제도 차원에서 정리하였다. 공식적인 역사에는 드러나지 않은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 과정을 내보이고, 그들이 꿈꾸는 미래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했다.

목차

서문 | 서울 청년이 궁금하다

제1부 | 서울, 청년중간지원조직의 형성

청년허브(2013년), 일자리+삶의 질
청년활동지원센터(2016년), 청년이 청년을 지원하다
무중력지대(2015년), 청년전용공간

제2부 | 서울, 청년참여기구의 형성
청년정책네트워크(2013년), 정책을 모으다
청년의회(2015년), 정책을 제안하다
청년시민회의(2019년), 청년예산을 편성하다

제3부 | 서울, 청년 행정과 조례
청년명예부시장(2012년), 청년, 행정에 진입하다
청년정책담당관(2015년)과 청년청(2019년), 청년 전문 행정의 시작
청년기본조례(2015년), 전국 최초의 청년제도

맺음말 | 서울, 당사자 중심의 정책 지속을 위한 과제

저자소개

기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이자 사회복지사이다. 서울시 청년수당을 런칭하고 운영한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센터장으로 일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살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공저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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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SSK 지역재생연구팀의 연구 책임자(정치학 박사)이다. 공저 『로컬의 진화』, 『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미래사회의 산업과 직업 변화』, 『미래사회의 리더십과 선진국가의 엘리트 생성 메커니즘』, 공동 번역서 『마을의 진화』 등 다수의 논문과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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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구팀 전임연구원(정치학 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근무했다. 저서 『네트워크 사회의 정치와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기술』, 『민주주의의 전환』, 『시민기술, 네트워크 사회의 공유경제와 정치』, 『로컬, 새로운 미래』, 『민주주의는 기술을 선택한다』, 공저 『미국 전자투표』, 『온라인 국민참여 확대』, 『소셜 미디어와 정부 PR』, 『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 『로컬의 진화』, 『스마트 도시 리빙랩 워크북』, 『서울에서 청년하다』, 『로컬에서 청년하다』, 『제3의 창업시대: 로컬, 청년, 사회』, 공동 번역서 『마을의 진화』, 『인구의 진화』, 『시골의 진화』, 『창업의 진화』, 『로컬의 발견』, 『마을 만들기 환상』, 『마을을 키우는 아이들』, 『도시 버리기』, 『돈 버는 로컬』을 비롯한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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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방자치 3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울은 대한민국 최고 선망의 도시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은 모두 서울에 있으며, 좋은 기회 역시 서울에 있다고 믿고 있다. 화려한 메가시티에서 폼 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전국의 청년들 역시 그런 기대감으로 서울로 서울로 향한다.


서울시에는 청년전문 중간지원조직이 있다.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허브, 청년이 모이는 사랑방과 같은 거점으로 기능하는 무중력지대, 청년에게 진로탐색 및 마음건강 등의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활동지원센터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청년에게 공공정책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자치구 서울청년센터도 생겨났다.


청년활동지원센터의 시작은 ‘청년수당’에서부터다. 기존의 청년정책이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거나 소규모 모임지원, 청년단체 지원을 시작으로 청년 당사자들을 모으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 청년들이 쏟아낸 정책 아이디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기관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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