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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인도사
· ISBN : 9791197536113
· 쪽수 : 664쪽
책 소개
목차
서문
감수평
PART 01 찬란했던 세계 최부국富國 시대 다시 오나
1장. 인도양의 시대가 오고 있다
2장.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가장 부자였던 국가
3장. 구글·MS 등 글로벌기업 장악한 인도인
4장. 스타트업 창업과 억만장자의 나라 인도
5장. 인도경제 끌고 가는 IT 산업
6장. 한민족의 몸에 흐르는 인도인의 피
PART 02 삐걱대며 순항하는 ‘세계최대 민주주의’
1장. 잡음없는 지상최대 축제 인도 총선
2장. 군사쿠데타 한번 없는 문민통치 국가
3장. 포스코의 투자 실패와 인도의 민주주의
4장. 민주주의 위협하는 ‘인민재판식 정의’
5장. 러시아-우크라전쟁, 인도는 왜 러시아편인가?
PART 03 유대상인도 줄행랑치는 인도상인들
1장. 인도경제 쥐락펴락 상인카스트 바이샤
2장. 마르와리 상인, 인도를 넘어 글로벌경영인으로
3장. 마르와리 상인의 성공전략과 습관
4장. “부는 잠시 맡겨진 것” 사회적 책임 다하는 인도기업
5장. ‘존경받는 기업’ 타타그룹의 경영방식
6장. 인도인은 사기꾼… 아니면 미래 사기꾼?
PART 04 힌두교에서 싹튼 화합과 반목의 문화
1장. 이단과 배척이 없는 힌두교
2장. 갈등과 배척의 힌두트바 운동
3장. 힌두-무슬림 갈등, 위기의 ‘세속주의’
4장. 사라지는 카스트 차별… 그러나
5장. 전쟁없이 동남아에 퍼진 인도문화
6장. 인도는 성폭행의 나라인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본 저술의 목적은 저자가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취재하고 학자로서 연구와 교육을 하면서 알고 인식한 인도의 경제, 기업·기업인, 정치, 사회, 문화의 잠재력을 ‘인도의 시대’라는 한 권의 저서로 정리하고 대응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 퍼져 있는 인도에 대한 오해와 잘못 알려진 편견 및 상식을 불식하는 한편, 양국 간 이해를 증진하고 투자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
21세기 중반 이후는 인도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인도의 시대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 -서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