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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연구법

중국역사연구법

양계초 (지은이), 한성구 (옮긴이)
생각과종이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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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연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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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국역사연구법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 ISBN : 979119795903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오늘날 『중국역사연구법』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고전 택스트가 되었지만, 동시에 여전히 미완의 실험으로서 전통과 근대, 과학성과 인문성, 학문과 정치, 민족과 세계라는 중층적 긴장 속에서 역사학이 어떤 방법론을 채택해야 하는가를 되묻게 하는 저작이다.

목차

1장 역사의 의의 및 그 범위 / 13
2장 과거의 중국 역사학계 / 29
3장 역사의 개조 / 101
4장 사료 / 129
5장 사료의 수집과 감별 / 13
6장 사적의 편성 / 303
해제 / 370

저자소개

양계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동성(廣東省) 신회현(新會縣) 남단의 섬에서 태어났다. 아편전쟁을 두 차례나 치른 심상하지 않은 시대였지만, 과거시험 공부를 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12세에 수재(秀才)가 되었고, 17세에는 거인(擧人)이 될 정도의 신동이었다. 그러나 18세에 강유위(康有爲, 1858~1927)의 학생이 되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다. 강유위에게서 입헌군주제의 개혁안을 비롯해 공양학과 대동사상, 양명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배우고, 1898년 ‘무술신정’(戊戌新政)의 개혁의도와 방향을 담은 ?변법통의?(變法通議)를 연재하면서 계몽사상가로서 필명을 알리기 시작했다. 무술신정의 실패 후 일본에 망명하여 중화민국이 출범할 때까지 요코하마에서 활동했다. 일본에서 발행한 <청의보>, <신민총보> 등을 통해 그는 시대에 적응할 새로운 국가의 ‘국민’, 즉 ‘신민’을 제시했다. 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글을 읽으며 격동의 시대에 휘청거리는 중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세계에 웅비하기를 꿈꿨다. 동시대의 한국 청년에게도 그는 같은 역할을 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쉽게 그리고 자주 번복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온 힘을 다해 노력해도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 상황에 장기적으로 놓여서, 반복적으로 밀려오는 절망감을 이겨 내고 새로운 활로 찾기를 계속한 결과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그는 이론을 위한 이론을 추구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존립이었고, 중국인의 자주독립과 번영이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었으며, 한순간도 게으른 적이 없었다. 그리고 57세의 나이로 신장병으로 죽었다. 평생을 쉬지 않고 수십 인분의 정신을 쓰고 수십 인분의 글을 쓰며 신장을 혹사한 결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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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 철학과에서 중국 근현대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미스터 사이언스』, 『중국의 근대, 근대의 중국』(공저), 『전통 인성교육, 이렇게 한다』(공저),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진실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번역과 중국의 근대』, 『중국 윤리사상 ABC』, 『송나라 식탁 기행』, 『과학과 인생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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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훌륭한 역사학자는 국민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고양시키며, 제대로 깨달은 사람은 절대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자신이 깨달은 사상으로 다른 사람의 깨달음을 돕는 자는 특히나 더 서로를 속여서는 안된다. 따라서 앞으로 역사를 펴낼때는 당연히 가능한 범위 안에서 주관을 억제하고 객관을 충실하며, 역사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역사를 신뢰할 수 있고, 역사를 신뢰할 수 있어야 좋은 역사서가 나오는 것이다.


훌륭한 연구자라면 문제가 크든 작든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문제에는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지만, 문제를 연구하는 정신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학문이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큰 문제도, 작은 문제도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 문제가 내 손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내 손에 들어온 이상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해야 한다. 작다고 가볍게 넘겨버리면 점차 큰 것도 가벼이 넘겨버릴 것이고, 결국 연구 정신은 쇠락할 것이다.


사료를 다룰 때에는 진실 추구를 최고 준칙으로 삼아야 한다. 진실의 반대편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오류이고, 다른 하나는 위조다. 오류를 바로잡고 진위를 가리는 것이 바로 감별이다. 분명 역사적 사실이 아닌데도 세상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로 오인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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