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노장청기후연대 제안)

정성헌, 전범선 (지은이)
산현글방(산현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노장청기후연대 제안)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8084620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3-05-29

책 소개

정성헌은 전범선의 손을 잡고 1건建(유기농태양광발전 건설) 2식植(양삼과 나무 심기) 3감減(에너지, 플라스틱, [수입]육류 줄이기)을 주축으로 하는 한반도 생명살림의 길, 생명의 새로운 길, 노장청기후연대와 대전환을 제안한다.

목차

전범선, 정성헌을 만나다
정성헌 서문
전범선 서문

첫째 마당─생명의 길
둘째 마당─평화, 생명의 자기실현
셋째 마당─한반도 생명공동체
넷째 마당─운동의 현장에서
다섯째 마당─운동 사례담
여섯째 마당─미래 만들기

정성헌의 귀띔 40가지
1건 2식 3감
유기농태양광과 양삼
정성헌 약력

저자소개

전범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어머니를 통해 자신이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인직의 외가 5대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인직은 을사늑약 체결 현장에서 이완용의 말을 일본어로 옮긴 인물이었다. 그후 '나'의 기원을 찾고자 본격적으로 역사를 공부했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동서양의 사상적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적 토대를 쌓았다. 미군복을 입은 한국군 카투사를 전역한 뒤 현재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밴드 '양반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기계살림』 등이 있고, 피터 싱어의 『왜 비건인가?』 등을 번역하며 생명 윤리와 공존의 담론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소개해왔다. SPNS TV와 공동 기획한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가 한국사의 트라우마를 치유의 관점으로 서술한 첫 대중역사서였다면, 이 책은 '대한미국'이라는 또다른 한국사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미국이라는 오래된 OS로부터 졸업해 우리의 길을 걸어가자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펼치기
정성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에서 16년간(1977년~1993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8년간(1991년~1998년) 일했다. 남북강원도교류협력 사업을 18년간(1998년~2016년),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일을 25년간(1998년~현재) 해왔다. 여러 차례 고충을 겪으며 민주주의, 자유, 가난한 사람들의 숨결을 감지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3년(2018년~2021년) 재임 기간에는 높은 합의(70% 이상) 속에서 새마을운동을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대전환했다. 2020년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선포했다. 현재,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생명의 길, 새로운 길을 위해 ‘생명살림 노장청기후연대’가 긴요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정치혁명과 교육개벽을 열망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1세기 들어 생태문명을 얘기하는 서양인들도 그렇고, 한국에서 생명사회를 지향하는 이들도 그렇고, 그 핵심은 근대적인 투쟁 · 대립에 기반한 운동이 아니라 영성적이고 종교통합적인, 즉 해방보다는 주체의 변화, 해탈과 수양을 기본으로 하고 바깥도 바꿔가려는 움직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움직임이 생명운동의 핵심이고 차별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충청남도에 석탄화력발전소가 제일 많거든. 인천도 영흥석탄화력발전소가 있고. 궁극적으로 석탄발전소를 없애기로 하고, 우선은 줄여야 하잖아. 어떻게 줄일 거냐. 석탄을 태워화력발전할 때하고, 양삼 태워 화력발전할 때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미세먼지가 얼마나 줄고 토양이 얼마나 정화되고, 이게 다 계산으로 나와 있거든. 지금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동남아에서 야자 코코넛 같은 걸 수입해 석탄에 섞어 쓰고 있어요. 15% 정도 섞고 있어.


통계로는 ADHD나 우울증 있는 이들이 30~40% 된다고 하던데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저희 세대에게는 20세기랑 21세기는 본질적으로 다르게 느껴져요. 20세기는 억압이 많았잖아요. 독재, 전쟁, 가부장제도 있고요. 그래서 화병이 나셨잖아요. 뭔가 꽉 누르는 느낌이 드셨다고. 그런데 사실 저희들은 억압이 적어요. 대신 과잉이 많아요. 콘텐츠도 많고, 볼 것도 많고, 놀 것도 많고, 너무 많아요. (…) 모든 게 과잉이 되어 있기 때문에 대체로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