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채식하는 이유

채식하는 이유

(기후 위기 시대, 나만의 채식 재밌게 해 보기)

황윤, 최훈, 안백린, 전범선, 이의철 (지은이)
나무를심는사람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666원 -10% 580원 9,910원 >

책 이미지

채식하는 이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채식하는 이유 (기후 위기 시대, 나만의 채식 재밌게 해 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027574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2-08-22

책 소개

'에코 라이프' 시리즈 두 번째 권. <채식하는 이유>는 동물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이다. 영화감독, 교수, 셰프, 가수, 의사 등 5명의 전문가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왜 채식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목차

추천사
즐거운 마음으로 채식을 할 수 있다

나는 왜 돼지의 삶이 궁금해졌을까?
- 공장식 축산 / 황윤(다큐멘터리 감독)


돼지를 만난 후 달라진 내 인생
어서 와, 돼지우리는 처음이지?
새끼 찍어 내는 돼지 공장
뫼비우스의 띠: 폭력의 악순환
동물들의 편에서 생각해 보기
코로나의 교훈
채식하는 운동선수들, 비건 파티를 여는 아카데미 시상식
알 권리, 선택할 권리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왜 ‘채식주의’라고 할까?
- 윤리적 채식 / 최훈(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달걀을 먹어도 채식인가?
채식을 하는 이유는 뭐지?
신념이 ‘주의’가 되려면?
사람을 길러서 죽인다면?
인간과 동물은 엄연히 다른데…
동물의 본성도 존중되어야 한다
육식이 환경과 인류에게 끼치는 영향
고통 없이 죽이면 괜찮을까?
배려의 문화가 필요해

나는 누구를 위한 비건 셰프인가?
- 채식 요리 / 안백린(천년식향 대표, 철학자 셰프)


비건 다이닝을 시작하며
맛있으면 건강하지 않다?
채소 주제에 비싸다니…
선한 마음으로 ‘함께’ 채식하기
★ 비건 떡갈비 레시피
★ 허브 새우 브루스케타 레시피

자연 생태계를 살리는 채식
- 기후 위기와 채식 / 전범선(가수, 작가)


산불의 원인이 기후 위기?
소는 잘못이 없다 인간이 문제이다
대멸종이 시작되었다
비거니즘의 본질은 ‘살림’
인간 중심주의, 이제는 극복할 때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물식
- 건강과 채식 / 이의철(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부속의원 원장)


비만 인구 증가, 이대로 괜찮을까?
과속 성장을 부추기는 우유의 비밀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일까?
영양소 밀도와 칼로리 밀도
최고의 건강 식단, 자연식물식
자연식물식과 비건 식단은 같을까?
고기를 안 먹어도 정말 괜찮을까?
섭취하는 단백질 총량이 중요
칼슘의 역설
★ 돈가스 때문에 폐암에 걸린다고?

저자소개

황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 작가.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있다. 옴니버스 영화 '광장' 중 '광장의 닭', '잡식가족의 딜레마', '어느 날 그 길에서', '침묵의 숲', '작별' 등을 만들었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 상영하고 수상했다. 『사랑할까, 먹을까』를 썼고, 『숨통이 트인다』, 『소년소녀, 정치하라!』 등을 공저했다.
펼치기
최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리적·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인지 알리는 일에도 깊이 마음을 기울여 철학을 삶 가까이 이끄는 교양서 집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4년 뛰어난 저술로 한국 철학의 발전에 기여한 철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열암철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논리학 분야에서 독보적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 『반박의 기술』, 논증의 맥락을 고려한 오류 연구인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밖에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들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철학자의 도구상자』 『위험한 철학책』 『1페이지 철학 365』,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인 『불편하면 따져 봐』,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연 저술들인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 학교: 철학』(공저) 등을 썼다.
펼치기
이의철 (감수)    정보 더보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자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부속의원 원장으로, 국내 최초의 자연식물식기반 생활습관의학 외래진료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 자연식물식을 실천한 이후로 자연식물식의 치료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생활습관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기후미식》이 있고, 역서로 《당신이 병드는 이유》, 공역서로 《자연식물식 솔루션》, 《청소년 생활습관의학 안내서》 등이 있다.
펼치기
안백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천년식향의 대표 겸 셰프. 원래는 의학도로,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의료생물학을 전공하고 더럼대학교에서 ‘정신건강, 식품-생명의 연결성’을 연구했다. 석사과정 중 현대인의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과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놓고 고민하다, 인간이 음식을 먹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당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2018년 사찰음식의 재해석, 속세의 사찰 ‘소식’을 친구들과 창업, 운영했다. 2020년에는 비건을 표방했다가, 현재는 비건을 표방하지 않는 발효 바 ‘천년식향’을 엄마 변혜정과 함께 이끌어가는 중이다. 요리하랴, 데코레이팅하랴, 연구하랴, 개발하랴, 강연하랴 바쁘지만 인간의 모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기회로 일상사를 삼고 있다.
펼치기
전범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어머니를 통해 자신이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인직의 외가 5대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인직은 을사늑약 체결 현장에서 이완용의 말을 일본어로 옮긴 인물이었다. 그후 '나'의 기원을 찾고자 본격적으로 역사를 공부했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동서양의 사상적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적 토대를 쌓았다. 미군복을 입은 한국군 카투사를 전역한 뒤 현재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밴드 '양반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기계살림』 등이 있고, 피터 싱어의 『왜 비건인가?』 등을 번역하며 생명 윤리와 공존의 담론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소개해왔다. SPNS TV와 공동 기획한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가 한국사의 트라우마를 치유의 관점으로 서술한 첫 대중역사서였다면, 이 책은 '대한미국'이라는 또다른 한국사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미국이라는 오래된 OS로부터 졸업해 우리의 길을 걸어가자고 손을 내미는 책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처럼 엄마 소 역시 긴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거쳐 송아지를 낳습니다. 그런데 그 송아지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로부터 분리돼서 다른 곳으로 보내지고, 송아지가 먹어야 할 젖을 사람들이 다 가져갑니다. 엄마 소는 아기가 어디로 갔는지 한참 동안 찾으며 망연자실하고 어떤 엄마 소들은 며칠이 가도록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송아지는 엄마 품에 안겨 보지도 못한 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대체 우유를 먹고 자랍니다. 사람들이 기호 식품으로 생각하는 우유는 이렇듯 ‘신생아 유괴’, ‘모성 착취’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된 저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화를 만들면서 저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고통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축산 동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여성 동물’ 그러니까 암퇘지, 암탉, 젖소로 불리는 이들이 특히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환이 적출되고 신체를 절단당하는 수컷 동물들의 삶도 고통스럽지만, 암컷들은 감금틀에 갇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임신이 되고 출산을 해야 하는 신체적 고통에 더해, 반복적으로 새끼를 빼앗겨야 하는 심리적 고통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