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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큰글자도서]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온다프레스
3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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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896403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5-05-26

책 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산문선집이다. 번역가 정소영은 울프가 생전에 잡지에 기고한 비평문과 산문 600여 편 중에서 울프의 다채로운 삶을 반영하는 열세 편을 찾아 이를 한국어로 옮겼다.

목차

엮은이의 말 여성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기

글솜씨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
여성의 직업
여성과 소설
여자는 울어야 할 뿐
베넷 씨와 브라운 부인
현대 소설
수필의 쇠퇴
웃음의 가치
런던의 부두
런던 거리 쏘다니기
지난날의 소묘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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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문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십수 년 동안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시골 소녀들』 『가장 파란 눈』 『값비싼 독』 『아주 가느다란 명주실로 짜낸』 『애니 존』 『웃음과 비탄의 거래』 『루시』 『어떻게 지내요』 『실크 스타킹 한 켤레』 『대사들』 『유도라 웰티』 『진 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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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당장은 아니에요. 독서로 피어오른 먼지가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해요. 갈등과 의문이 사그라지기를 기다리는 거죠. 걷고, 얘기하고, 장미의 시든 꽃잎을 떼어내고 잠을 청하기도 하면서. 그러면 의도하지 않아도 문득 책이 다시,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요. 자연은 원래 그런 식으로 그런 변화를 일으키거든요. 하나의 전체를 이루며 정신의 꼭대기까지 올라오는 거죠.


우리가 샬럿 브론테를 읽는 것은 인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서가 아니고(그녀의 인물은 활기차고 초보적이니까) 희극을 즐기기 위해서도 아니며(그녀의 인물은 음침하고 단순하니까) 삶을 바라보는 철학적 시각을 위해서도 아니고(그 인물은 시골 목사의 딸이니까) 바로 시를 음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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