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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어느 푸른 저녁 - 전2권](/img_thumb2/K022534454.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K022534454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9-03-07
책 소개
목차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I
정거장에서의 충고 13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14
여행자 15
진눈깨비 16
죽은 구름 17
흔해빠진 독서 19
추억에 대한 경멸 20
물 속의 사막 21
가는 비 온다 23
질투는 나의 힘 24
기억할 만한 지나침 25
가수는 입을 다무네 26
홀린 사람 28
입 속의 검은 잎 29
그날 31
II
안개 35
전문가 38
백야 40
조치원 41
나쁘게 말하다 44
대학 시절 45
늙은 사람 46
오래된 서적 48
어느 푸른 저녁 50
오후 4시의 희망 53
장밋빛 인생 55
III
바람은 그대 쪽으로 59
10월 60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62
포도밭 묘지 1 64
포도밭 묘지 2 66
숲으로 된 성벽 68
식목제 69
그 집 앞 71
노인들 72
빈집 73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74
밤눈 75
위험한 가계 · 1969 76
집시의 시집 80
나리 나리 개나리 83
바람의 집 - 겨울 판화 1 85
삼촌의 죽음 - 겨울 판화 4 86
성탄목 - 겨울 판화 3 87
너무 큰 등받이의자 - 겨울 판화 7 89
IV
병 93
나무공 94
사강리(沙江里) 96
폐광촌 97
비가 2 - 붉은 달 99
폭풍의 언덕 102
도시의 눈 - 겨울 판화 2 104
쥐불놀이 - 겨울 판화 5 1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 6 106
종이달107
소리 1 111
소리의 뼈 113
우리 동네 목사님 114
봄날은 간다 116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118
엄마 걱정 119
V
달밤123
겨울 · 눈 · 나무 · 숲 124
시인 2 - 첫날의 시인 126
가을에 1 128
허수아비 - 누가 빈 들을 지키는가 129
잎 · 눈 · 바람 속에서 130
새벽이 오는 방법 131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132
388번 종점 133
노을 134
비가 - 좁은 문 136
우중(雨中)의 나이 - 모든 슬픔은 논리적으로 규명되어질 필요가 있다137
우리는 그 긴 겨울의 통로를
비집고 걸어갔다 139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 오르듯이 141
도로시를 위하여 - 유년에게 쓴 편지 1 142
가을 무덤 - 제망매가 144
VI
껍질 149
귀가 150
수채화 151
팬터마임 152
희망 153
아버지의 사진 154
풀 156
꽃 158
교환수 159
시인 1 160
아이야 어디서 너는 161
고독의 깊이 162
약속 163
겨울, 우리들의 도시 164
거리에서 166
어느 날 168
이 쓸쓸함은…… 169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2 170
얼음의 빛 - 겨울 판화 172
제대병 173
발문(이광호 · 문학평론가) 177
<어느 푸른 저녁>
강성은 겨울에 갇힌 한 남자에 대하여
강혜빈 무지개 판화
곽은영 모리스 호텔 11
구현우 비희극
권민경 그 책
기 혁 그 집 앞
김 안 빈집
김복희 끝까지 읽을 사람
김상혁 죽은 사람
김선재 어느 푸른 저녁
김소형 겨울 쓰기
김승일 학교밭에서
김이강 호숫가 호수 공원
김중일 오늘 푸른 저녁
김향지 벙커 주인은 귀를 기울이는 배경같이
김 현 뽕
남지은 커터
문보영 케이크의 색깔
민 구 도로시
박상수 안개 숲
박성준 주워 온 눈 코 입
박세미 빈집에 갇혀 나는 쓰네
박소란 역
박연준 하염없는 공책
박희수 지하실의 종교
배수연 여행자
백은선 어느 푸른 저녁
서윤후 나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를 생각한다
서효인 선배, 페이스북 좀 그만해요
성동혁 病
손 미 조치원
송승환 두껍고 딱딱한 무뚝뚝한 그러나
신미나 누가 건널목에서 홍상수를 보았다 하는가
신영배 물방울의 밤
신용목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
신철규 다른 나라에서
심지아 신들의 상점엔 하나둘 불이 켜지고
심지현 한계점
안미린 반 유령
안미옥
안태운 안개는 내 입술 끝에서도 고요히 피어오르고 있다
안현미 검은 입들
안희연 정거장에서의 대화
양안다 긴 휴가의 기록
오 은 그
유계영 입 속의 검은 잎
유진목 조치원
유형진 마트료시카 시침핀 연구회―호조(呼鳥)
유희경 빈 코트
육호수 희망의 내용 없음
윤은성 묻는 사람
이근화 밤의 국숫집
이다희 눈에는 눈
이민하 물 위의 잠
이상협 밤눈
이성미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
이소호 그때,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던 어떤 것들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승원 공포를 숨긴 기쁨
이영주 시인에게는 시인밖에 없다는 말
이용임 삼가
이우성 슬픔은 까맣고 까마득하고
이제니 너는 나의 진눈깨비 앵무의
이현승 위험한 독서
이현호 형도
이혜미 머무는 물과 나무의 겨울
이 훤 입을 지워둔 말 밖에서
임경섭 질투는 나의
임승유 과거
임지은 프랑스 댄서
안미옥 커버링
조인호 형이 아홉 살 내게 말씀해주신다
장수양 하나
장수진 순진한 삶
장승리 눈사람
장이지 나를 찾아서
장혜령 낙하하는 온점
정 영 백야
정영효 흔해빠진 독서
정한아 야곱의 사다리
조인호
진은영 지하철정거장에서의 충고
최규승 그것을 너는
최예슬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신
최정진 빛이 소진된 사람은 사랑을 반문하기 시작한다
최지은 메니에르의 숲
최하연 홍차
하재연 분산
황성희 안개의 미로
황유원 당나귀와 나
황혜경 그날의 음정은 허탄(虛誕)
(수록 시인 이름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