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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2)

강은교, 기형도, 김용택, 안도현, 이성복, 장석주, 정현종, 정호승, 천양희, 황지우 (지은이)
휴먼앤북스(Human&Books)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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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287168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03-03-21

책 소개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란 제목의 두 번째 권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사랑의 절창 53편을 엮었다. 김춘수, 황지우, 정호승, 안도현, 김용택, 문정희, 최문자, 천양희 등의 수준 있는 사랑 시편이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목차

헤어져 있어도 우리는 사랑이다

제1부 입술

입술/이성복
숨은 사랑/박해석
사랑에 실패한 이를 위로하는 시/장석주
소곡3/황동규
저물녘에 부르는 사랑노래/전윤호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신현림
단오/곽재구
낙화유수/황성호
사랑을 놓치다/윤제림
당신이 내 앞으로 걸어오면/이승하
사랑은 큰 일이 아닐 겁니다/박 철
5월/장석남
죽도록 사랑해서/김승희
연인들/김상미
첫사랑을 기리는 노래/성석제
그리운 당신이 오신다니/안도현
가을 상처/문정희
남으로 띄우는 편지/고두현
화전/이문재

제2부 내 마음속의 마음이

내 마음속의 마음이/정호승
나의 서역-비망록/김경미
눈길/박남준
모반의 사랑2/박주택
애인/배문성
연가2/고운기
강/황학주
저곳/박형준
연애편지를 쓰는 밤/정해종
치자가 말하면/박태일
가을/함민복
달맞이꽃/이홍섭
꽃자리/조윤희
먼 별/이희중
너에게/최승자
겨울 저수지에서 쓰는 편지/이정록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김춘
수의 <꽃>을 변주하여/장정일
새란 새들은 온갖 구름들은/김명리

제3부 사랑의 허물

사랑의 허물/윤후명
단 한 번의 사랑/최갑수
뜨거운 재/최문자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자운영-K에게/홍신선
응시/황인숙
춘분(春分)-그리운 102/원재훈
사 백 년 동안의 사랑/권현형
별이 되었으면 해/강문숙
등나무 사랑/김영남
뼛국물 같은 사랑으로/권대웅
사랑/이산하
비밀이 사랑을 낳는다/이재무
사막의 사랑/홍영철
강/강연호
다시 바닷가의 장례/김명인
내 애인이 씹던 츄잉껌은/정끝별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제1부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편지 1/이성복
목련/안도현
등꽃 아래의 사랑/김영현
밤길/이경림
칸나꽃밭/도종환
첫눈에/박해석
몽블랑-나의 신부에게/고운기
칸델리 꽃/권현형
목포항/김선우
꿈처럼 달려와줘요/박서원
또 다른 사랑의 노래/박주택
착가/고형렬
사랑/윤희상
모든 것/나해철
파꽃/조은
장미의 사랑/홍영철
약이 없는 병/김용택

제2부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첫사랑을 보러 가네/강은교
제22번 비가/김춘수
강 깊은 당신 편지/김윤배
연잎에 고이는 빗방울처럼/이홍섭
열애/이대흠
모과/김중식
연어/정호승
아름다운 뿔/강신애
금화터널을 지나며/강혈철
그믐달-건널목에서/문인수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네루다 풍으로/문정희
인연/최영철
망명/오정국
내 사랑/전윤호
동백꽃/김완하
나나 이야기 1/정한용
베티 블루/김갑수
재앙스런 사랑/황지우

제3부 고백

고백/최문자
두붉나무/천양희
사금/이윤학
그대와의 입맞춤/이선영
빈집/기형도
그날은/서석화
축제의 꽃/마종기
당신의 소포/이원
나무 속의 방/김명리
아름다운 동행/배한봉
벙어리 연가/조인선
땅 끝에서/박균수
마음 기울다가/김경미
사랑/고찬규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서/박라연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저자소개

강은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월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시 「순례자의 잠」 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빈자일기』, 『소리집』, 『우리가 물이 되어』, 『바리연가집』 등이 있고 산문집 『그물 사이로』, 『추억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구상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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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연세대에 입학한 후, 교내 문학동아리 '연세문학회'에 입회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수업을 시작하였다. 1980년 대학문학상 박영준 문학상에 '영하의 바람'으로 가작에 입선했다. 그후 1982년 대학문학상 윤동주문학상(시부문)에 '식목제'로 당선되었으며,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안개'가 당선되어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81년 안양의 문학동인 '수리'에 참여하여 활동하면서 시작에 몰두하였다. 1989년 3월 7일 새벽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유고시집 <입속의 검은 잎>, <짧은 여행의 기록>, 추모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전집 <기형도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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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의 다른 책 >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등이,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은하수를 건넜다』 등이 있다. 태어나 자라온 강가에서 서쪽 하늘 초승달과 작은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의 눈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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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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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겨울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외에 시론집 『무한화서』 『불화하는 말들』 『극지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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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출판사를 경영하고, 글쓰기를 가르쳤다. 평생 읽고 쓰는 보람으로 책을 쓰며 살아왔다. 지금까지 시집 여럿과 《교양의 쓸모》, 《노자의 마음 공부》,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 《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지금은 아내, 고양이 ‘당주’, ‘헤세’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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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까지 경기도 화전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는데, 이때의 자연과의 친숙함이 그의 시의 모태를 이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태양사·동서춘추 · 서울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였다. 그 후 1974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돌아와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나와 지금까지 쉼 없는 창작열과 자신의 시 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살아 있는 언어,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왔다. 첫 시집 『사물의 꿈』을 출간한 이래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견딜 수 없네』 『광휘의 속삭임』 『그림자에 불타다』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의 시선집을 펴냈다. 또한 시론과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두터운 삶을 향하여』 등을 출간했으며,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 네 권과 가르시아 로르카의 시집 한 권을 번역했다. 한국문학작가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경암학술상(예술 부문), 파블로 네루다 메달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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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편의점에서 잠깐》과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 《별똥별》을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와 우화소설 《연인》 《항아리》 《조약돌》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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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지독히 다행한』,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청마문학상, 만해문예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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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진학했으나 1980년 5·18민주화운동 가담으로 구속되면서 제작당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연혁(沿革)」이 입선한 뒤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 등을 『문학과지성』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거쳐 199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 『게 눈 속의 연꽃』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와 시선집 『성(聖)가족』 『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시극집 『오월의 신부』, 산문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백석문학상을 수상하고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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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는가.
찬밥에 말아먹는 사랑을
치한처럼 봄이 오고
봄의 상처인 꽃과
꽃의 흉터로 남는 열매
앵두나무가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어
앵두꽃잎을 내밀 듯
세월의 흉터인 우리들
요즘 근황은
사랑을 물말아먹고
헛간처럼 일어서서
서툰 봄볕을 받는다

- <헤어져 있어도 우리는 사랑이다> 중 장석남의 '5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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