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아 5개국 - 전5권

[세트]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아 5개국 - 전5권

일사 샤프, 기탄잘리 콜라나드, 라이나 옹, 벤 엔겔바흐, 우 링리, 크리스 베이츠 (지은이), 정해영, 김아림, 김은지 (옮긴이)
가지출판사
7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9,300원 -10% 0원
3,850원
65,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아 5개국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세계를 읽다, 호주.아시아 5개국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서양문화읽기
· ISBN : K172635101
· 쪽수 : 1384쪽
· 출판일 : 2019-05-25

책 소개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호주, 일본. 인도. 베트남, 타이완 5개국 세트 상품이다.

목차

세계를 읽다 호주
세계를 읽다 일본
세계를 읽다 인도
세계를 읽다 타이완
세계를 읽다 베트남

저자소개

일사 샤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사 샤프는 호주에 관한 안내서를 쓰기에 안성맞춤인 인물이다. 그녀는 다양한 장소를 거쳐 호주에 정착했는데, 영국에서 태어나 1968년부터 동남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다. 영국 리즈 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했으며 타밀계 싱가포르인인 남편과 결혼했다. 1989년, 일사와 그의 남편은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왔고 그때부터 호주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일사 샤프는 여러 권을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의 래플스 호텔과 크리켓 클럽, 동물원, 수영장, 도로 교통 등에 관한 안내서를 썼고,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이스트앤드오리엔탈 호텔의 역사, 한 인도네시아인의 가족사에 관한 책을 의뢰받아 쓰기도 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자연과 야생동물을 생생하게 기록한 『그린 인도네시아』(1994, 옥스퍼드대학교 출판사)를 출간했다. 1970년대부터 환경운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기 위한 비영리단체 ‘그리닝 오스트레일리아Greening Australia’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
기탄잘리 콜라나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1954년에 태어나 인도와 캐나다에서 성장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독일 등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30년 이상 북미와 유럽,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인도 전통 춤인 바라타나티암을 공연하고 가르쳐왔다. 그녀는 여행객으로서, 그리고 자원봉사자로서 인도 전역을 두루 여행했다. 언론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그녀는 현재 토론토와 첸나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펼치기
라이나 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이나 옹은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이주해 거의 10년 동안 체류 중이다. 그녀는 외국인 지도 교사(Assistant Language Teacher)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에서 일을 시작했으나 지금은 여행 작가로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모두 답파한 그녀의 다음 목적지는 일본의 작은 섬과 반도들이다. 어쩌면 그녀가 취미에 조금은 집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모한 여행 충동을 쫓아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탐험하는 그녀를 어디서나 심심찮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펼치기
벤 엔겔바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캘리포니아의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졸업한 뒤에는 불황을 피해 동양으로 떠났다. 아시아가 괜찮은 여행지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그대로 눌러앉아 중국과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2016년에는 베트남으로 넘어왔다. 현재 하노이에 거주 중이다.
펼치기
우 링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이완 타이베이 구시가지에서 나고 자랐다. 조부모와 부모, 삼촌과 고모가 함께 사는 대가족에서 성장한 그녀는 징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크리스와 링리는 1977년 타이중에서의 대학 시절에 운명적으로 만나서 1년 뒤 결혼했다. 그들은 결혼 후 미국에서 1년, 타이완에서 18년, 싱가포르에서 15년간 생활했고 여러 국제 회사에서 일하며 나름의 문화충격을 겪어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펼치기
크리스 베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미국 애틀랜타와 조지아, 코네티컷 주의 페어필드를 오가며 생활하다가 18세 때 아시아 무술을 수련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 중국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마지막 학년을 타이완 타이중에 있는 동하이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어서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소설 《더 웨이브맨》을 써서 사실적인 묘사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크리스와 링리는 1977년 타이중에서의 대학 시절에 운명적으로 만나서 1년 뒤 결혼했다. 그들은 결혼 후 미국에서 1년, 타이완에서 18년, 싱가포르에서 15년간 생활했고 여러 국제 회사에서 일하며 나름의 문화충격을 겪어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펼치기
김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질병의 지도》, 《30초 과학 이론》,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김은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면의 과학》, 《사이언스 쿠킹》, 《최고의 나를 만드는 공감 능력》, 《중국 인도》, 《아프리카의 보석 모란앵무》,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정해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 99』 등의 인문교양서,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우주를 듣는 소년』 등의 소설이 있다. 그 밖에도 고전 소설 『필경사 바틀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앤솔로지 『데카메론』, 『곰과 함께』,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