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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 - 전5권

[세트]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 - 전5권

이영란, 서지원, 플란텔 팀, 임지형, 소피 뒤소수아 (지은이), 강효숙, 심윤정, 루시 구티에레스, 자크 아잠, 윤태규 (그림), 김정하, 권지현 (옮긴이), 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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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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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성(性) 이야기
· ISBN : K172636435
· 쪽수 : 612쪽
· 출판일 : 2016-01-29

책 소개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 <성교육을 부탁해>, <아빠가 둘이야?>, <어느 날 갑자기 2 : 결전의 날>,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평등 수업> 총 5권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성교육을 부탁해
아빠가 둘이야?
어느 날 갑자기 2 : 결전의 날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평등 수업

저자소개

이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나는 왜 남의 시선을 의식할까?》, 《오늘 나부터 탄소 중립》,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우리나라 유물유적에 신기한 과학이 숨어 있어요》, 《용돈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교실》, 《작은 칩에 담긴 거대한 이야기, 반도체 과학 교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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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이에요.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어요.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자두의 비밀 일기장》, 《귀신들의 지리 공부》, 《한눈에 쏙 세계사 2》,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안녕 자두야’ 시리즈,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고구마 탐정’ 시리즈 등 300여 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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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캐’는 작가, ‘부캐’는 마라토너다. 매일 10킬로미터 달리는 걸 세상 어떤 것보다 사랑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지은 작품으로는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와 《푸하하 달리기 클럽》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내일은 슈퍼리치》 《늙은 아이들》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고구마 선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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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텔 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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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뒤소수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출판사 밀랑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지금은 글을 쓰고 있어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질문에 진지함과 유머를 담아 대답해 주어요. 지은 책으로는 《환경이 뭐예요?》 《테러리즘이 뭐예요?》 《사바나의 동물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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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다. 스페인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남극 아이 13호』 『나무의 기억』 『천국의 유령들』 『내 발 아래 시한폭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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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파리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을 찾아 번역하기를 좋아해요. 옮긴 책으로 『고양이가 들려주는 철학 동화』를 비롯하여『한 권의 책으로 세상을 바꾸었어요』, 『지구를 살리는 20가지 질문』,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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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숙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프랑스 에콜 에밀원과 국립 파리 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고,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를 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쇠를 먹는 쥐》, 《옛날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은여우와 멧도요》,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힌국 미술사》,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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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잠 (그림)    정보 더보기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지금은 프랑스의 유명 잡지, 만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평등 수업》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170가지 질문》 〈철학 맛보기〉 시리즈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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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정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이의 마음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나랑 시소 탈래?』, 『지렁이 학교』, 『마음 기입장』, 『우리 반 익명 게시판』, 『2만 원짜리 엄마』, 『잔소리 부적』, 『오늘부터 1일』, 『마법 셔츠』, 『누구나 놀이터에서 놀 수 있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소원 일기장』 등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고, 좋은 이야기에 빛과 온기를 더하는 그림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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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규 (그림)    정보 더보기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요. 주차장엔 고양이 다섯 마리가 살아요. 저는 고양이들의 말을 통역할 수는 없지만 꽤 잘 지내고 있어요. 늘 우리 동네에 무슨 수상한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하며 이곳저곳을 산책하는 취미가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은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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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정보 더보기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카마수트라》(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와 같이 어른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쉽지 않다》와 같이 자신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썼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서 여러 잡지들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인 뉴욕의 거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공책에 그림으로 옮기고, 그 그림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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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호 (감수)    정보 더보기
드넓은 세상에서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선생님입니다. 세계 시민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초등 사회 교과서를 집필하고, 유자 학교 기획 단장을 맡아 전국의 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기술 문해력》,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한 인공지능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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