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욱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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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출산을 지지하는 호움산부인과 원장,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호움조산원 지도의사.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삼성제일병원 종양학 교수로 산부인과 의사의 삶을 시작했고, 그 이후 개원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 부인과질환 치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던 중 2007년 한 뉴질랜드 여성의 가정 출산을 도우며 자연 출산의 의미를 깨달은 뒤, 강남 교대역 부근에 메디플라워 산부인과/출산센터를 세웠으며, 2019년 기존 메디플라워를 호움산부인과, 호움조산원으로 분리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현재는 의사로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면서, 각 가정들이 조산사와 함께 평화롭게 진통과 출산을 하고, 출산 직후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연스러운 탄생 이야기》 1 ? 2, 《모든 출산은 기적입니다》를 저술(공저)했고, 《평화로운 출산, 히프노버딩》 《자연스러운 탄생을 위한 출산 동반자 가이드》 《두려움 없는 출산》을 옮겼으며, 《황홀한 출산》과 《즐거운 출산 이야기를》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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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몽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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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서 출발하여 대학 총장까지 지낸 교육자이다. 뉴햄프셔 우수교원상을 받았고 포드 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수학하기도 했다. 1980년대부터 최면과 히프노테라피를 공부하고, 최면 치료와 출산을 결합한 히프노버딩을 창시하였다. 1950∼60년대 네 자녀의 자연 출산을 시도하며 겪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자녀 세대에게는 전하고 싶지 않다는 소망을 갖고 있던 중, 자신의 딸 모라가 아기를 출산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히프노버딩을 통한 출산법을 체계화하였다. 1989년 이 책의 초판을 내고 히프노버딩의 교육과 보급을 시작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여성이 평화로운 출산을 하고 있다. 현재 히프노버딩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꾸준히 히프노버딩과 자연 출산의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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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심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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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치료사, 출산 분야를 대표하는 교육가, 둘라, 작가이자 교수이다. 20대 초반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여성과 아이를 위한 출산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출산지원협회(Pacific Association for Labor Support)와 북미둘라협회(DONA International)를 공동 설립하며 50년 가까이 13,000여 명의 산모와 출산 동반자를 도왔다. 워싱턴에 위치한 베스티 대학교(Bastyr University)는 자연주의 출산과 문화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따라 ‘심킨센터’를 세우고 의료인과의 협업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1989년 출간된 이 책 《자연스러운 탄생을 위한 출산 동반자 가이드》(The Birth Partner)는 아마존에서 출산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 책 외에도 《임신, 출산 그리고 신생아》(Pregnancy, Childbirth, and the New Born),《출산을 위한 쉬운 안내서》(The Simple Guide to Childbirth)(공저) 등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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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 정상훈을 비롯, 자연주의 출산을 한 21명의 엄마 아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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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한 엄마뿐 아니라 노산, 역아, 브이백 출산 및 병원으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의 출산이나 예정일이 훨씬 지난 출산, 오롯이 부부 둘만의 힘으로 아기를 맞은 가정 출산 등 그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출산 경험을 자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각자 저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온 아기와 그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평범한 엄마 아빠들의 경험담이야말로 자연주의 출산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축복된 일인지 보여준다. 배우 이윤지와 배우 정상훈·박은혜 부부를 비롯해, 안수현, 송주현, 이현주, 주철은, 김미현, 윤지선, 고유진, 강민정(잠원이네), 조예경, 바네사, 김로사, 류영주, 박은란, 조나영, 강민정(솔이네) 등 엄마들과, 이적성, 박동명, 이한구, 정광식 등 아빠들이 이 책에 생생한 출산 후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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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 정상훈을 비롯, 자연주의 출산을 한 21명의 엄마 아빠의 다른 책 >
심정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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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학군&입시 전문가, 대치동을 뒤로하고 AI 시대 인간다운 교육의 본질을 찾아 떠나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치동에서 스타 강사로 활약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고 국내 유일무이한 학군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학군지도》, 《대한민국 입시지도》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수백 가정의 상담 사례와 입시 빅데이터를 분석해 부모의 노후와 아이의 교육을 동시에 잡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가, 이제는 '어디서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는 대치동 한복판에서 성적과 등급을 위해 영혼 없이 소진되는 아이들을 목격하며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결국 두 자녀를 데리고 충북 증평의 자연 속으로 내려가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해 밀려드는 AI의 습격을 마주하게 된다.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AI의 주인이 되려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확보하고 부모와 깊은 유대관계를 다지며 인간 고유의 서사를 쌓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공지능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질문력, 소통력, 인간력이야말로 가정에서 길러질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공부머리의 발견》,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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