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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걷다

꿈을 걷다

(2009 경계문학 베스트 컬렉션)

이재일, 좌백, 홍성화, 윤현승, 전민희, 민소영, 조진행, 한상운, 김정률, 진산, 하지은, 이문영 (지은이)
로크미디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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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걷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꿈을 걷다 (2009 경계문학 베스트 컬렉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25708430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09-03-03

책 소개

대한민국 장르 문학을 대표하는 12인의 작가의 작품을 모았다. 김정률의 '이계의 구원자', 문영의 '구도', 민소영의 '꽃배마지', 윤현승의 '인카운터Have A Nice Encounter', 이재일의 '삼휘도三諱刀에 관한 열두 가지 이야기', 전민희의 '11월 밤의 이야기', 조진행의 '월아月兒 이야기'를 비롯한 12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목차

김정률 이계의 구원자
문영 구도
민소영 꽃배마지
윤현승 인카운터 Have A Nice Encounter
이재일 삼휘도三諱刀에 관한 열두 가지 이야기
전민희 11월 밤의 이야기
조진행 월아月兒이야기
좌백 느미에르의 새벽
진산 두 왕자와 시인 이야기
그릇과 시인 이야기
하지은 앵무새는 단지 배가 고팠을 뿐이다
한상운 거름 구덩이
홍성화 마그니안

저자소개

이재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95년 제2회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하여 이를 계기로 작가가 되었고, 2000년부터 1년간 시공사 장르문학 팀장으로 재직하였다. 빈틈없는 문장과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한 소설적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는 작가이다. 《리셋 지구》, 《묘왕동주》, 《쟁선계》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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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도오』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많은 무협 소설과, 『철학 판타지』 시리즈, 결혼 생활을 담은 『부부만담』 등을 썼다.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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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PC통신 시절에 태생을 둔 노련한 필력으로 성경에서부터 불경, 탈무드와 이솝우화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철학적 영감을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묵시강호>, <타락고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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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에 출생. 과거 하이텔, 천리안으로 대표되던 통신세대의 세례를 받았던 국내 초창기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1999년 <다크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이후 <하얀 늑대들>, <라크리모사>, <뫼신 사냥꾼> 등을 출간했으며, 2020년 현재는 온라인에서 <이스트 로드 퀘스트>를 연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항상 위트와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담아내기로 유명하며, 스토리 구성이나 소설 속 인물의 심리적 변화, 감정적 대립 등의 부분에서 많은 독자에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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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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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경상남도 진주 출생. 약사와 판타지 작가, 두 가지 명함을 갖고 활동 중이다. 1999년 《검은 숲의 은자》로 판타지 소설계에 데뷔하였다. ‘아울’이라는 필명과 ‘민소영’이라는 본명으로 책을 집필하며,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필력으로 충성도 높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히트작 하나로 반짝하는 작가가 아닌, 꾸준히 써내는 성실한 작가로 남고자 현재도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검은 숲의 은자》,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먼 곳의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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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천사지인』을 필두로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인기 작가. 몰입력 있는 필치와 화끈한 스토리 전개가 특징인 그가 신작 『질풍광룡』으로 독자들 앞에 다시 한 번 나섰다. 이번 작품은 평범한 유생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만의 문체로 때로는 감동적이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냈다. 주요 작품 : 천사지인, 기문둔갑, 향공열전, 후아유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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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각본가. 『양각양』 『비정강호』 『특공무림』 『무림사계』 등의 무협소설과 경찰소설 『무심한 듯 시크하게』, 미스터리 소년추격전 시리즈 『게임의 왕』 『소년들의 밤』, 소설집 『보라의 트렁크』, 장편소설 『인플루엔자』 『비주류 연애 블루스』 『친애하는 나의 적』 등을 출간했다. 영화 〈내 연애의 기억〉, 드라마 〈뉴토피아〉 원작자이자 〈백야행〉 〈청년경찰〉을 각색했고 드라마 〈텍사스안타〉 〈완벽한 스파이〉 〈굿와이프〉 〈왓쳐〉 〈해피니스〉 등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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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하프 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 『마왕 데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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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득한 옛적 1994년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 단편 무협 〈청산녹수〉로 무협소설 쓰기 시작. 이후 장편 무협과 로맨스, 판타지 및 게임과 생활 관련 에세이 등등을 써 왔다. 통신 연재, 대여점, 인터넷 소설, 웹소설 등의 시대를 여러 장르의 전업 작가로 쭉 살아온 것이 유일한 자랑거리. 다양한 장르를 써 왔기 때문에 정체가 모호할 수도 있으나 장르를 벗어난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은 아니며 장르 규범이라는 틀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찾는 걸 좋아한다. 이번 앤솔로지 역시 그런 마음으로 참여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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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 『녹슨달』을 출간하며 장르 문학 2세대를 이끄는 거장으로서 인정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7년의 휴식기를 가진 뒤 2022년에 『언제나 밤인 세계』를 발표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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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지은이는 현재 서비스가 종료된 웹사이트 ‘이글루스’에서 ‘초록불의 잡학다식’이란 블로그를 장기간 운영하며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게시했다. 인문학, 동화, SF, 게임 시나리오 등 여러 장르에서 다채로운 글을 저술한 지은이는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친절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역사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고자 오랜 시간 노력했다. 지은 책으로는 《유사역사학 비판》(2018), 한국여성사를 소개한 《잠깐 동안 봄이려니》(2021),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2021),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2022), 《중학생을 위한 역사학 수업》(2022), 《고교독서평설》에서 연재한 칼럼 등을 엮은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2023), 역사소설 《신라 탐정 용담》(2017), 《정생, 꿈 밖은 위험해!》(2023) 등이 있다. 지은 논문으로는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2017), 〈1960∼1970년대 유사역사학의 식민사학 프레임 창조와 그 확산〉(2018), 〈환작(幻作)된 『환단고기(桓檀古記)』〉(2018), 〈한국 대중 작품에 깃든 유사역사〉(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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