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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전기(개국~임진왜란 이전)
· ISBN : 978892840488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7-11-27
책 소개
목차
한국고전선집을 펴내며
이황은 누구인가
제1장 학문의 길에 들어서다
가재
들판의 연못
마음을 읊다
지산의 달팽이 집
가야산을 바라보며
김일손을 그리워하며 소나무
제2장 벼슬에 나아가다
봄날 고향을 그리며
연말에 고향에서 온 편지
청평산을 지나며
독서당의 매화
고향 가는 김인후를 보내며
일본 사신을 끊지 마소서
새벽녘 계장에 도착하여
진리를 기르는 암자
비가 갠 뒤에 느낌을 적다
한가하게 『무이지』를 읽고서
단양 군수로 나가는 길에
단양 산수에 대한 기록을 남기다
백운동서원 제생들을 위하여
백운동서원을 사액 서원으로 정해 주소서
소백산 유람기
주세붕이 보내 준 시에 답하다
제3장 산수를 벗하며 강학하다
한서암을 짓고
하루를 돌아보며
기꺼운 시골살이
도를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조용한 곳에서 수양해야지
우리나라 유학자의 계통
맑게 갠 아침에
계상서당서 강학을 시작하며
계당에서 흥이 일어
입춘을 맞아
함경도 순변사 이준경에게 내린 교서
조식에게 벼슬을 권하다
학교란 무엇인가
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는
도산서당 지을 터를 얻고서
이이에게 주는 시
이이를 격려하며 경계의 말도 함께하다
의(義)란 일의 마땅함입니다
이산서원 규정
이산서원 기문
제4장 교육과 저술에 힘쓰다
도산기
도산서당
완락재
시습재
뜰의 풀
사단칠정이란 무엇인가
왜 시를 짓는가
이담에게 주는 경계
아홉 서원을 총론하다
「도산십이곡」 발문
그대와 도리를 토론하니
유학의 도통을 노래하다
도산에서 매화에게 묻다
매화를 대신하여 답하다
기대승에게 처세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다
여섯 조목을 아룁니다
사심을 없애야 합니다
군자의 도는 부부에서 시작한다
달밤에 깨어나 매화를 읊다
손자 안도에게
한평생을 읊다
제5장 사람됨의 학문을 세우다
「천명도」로 사람됨의 학문을 열다
주자의 편지는 사람됨에 절실하다
『주역』으로 밝힌 자연의 이법
자신을 성찰하다
선현들의 마음 공부
사람됨의 학문을 총정리하다
『심경』을 신명처럼
『성학십도』를 올리며
제6장 평가
『선조수정실록』에 실린 졸기
이이가 지은 「퇴계 선생 유사」
제자들의 기록
오현을 문묘에 종사하라
이식의 추록
이익의 「백두정간」에 실린 글
안정복의 『이자수어』 서문
정약용의 『도산사숙록』
일본의 요코이 쇼난이 남긴 말
중국의 장리원이 본 퇴계 철학
미국의 마이클 칼턴이 본 『성학십도』
연보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