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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148107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0-28
책 소개
목차
#나를 알아가기
1강 나는 내 성격을 알고 있을까?
성격도 변할 수 있을까?ㅣ성격을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ㅣ성격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ㅣMBTI에 대한 오해와 진실ㅣ나를 잘 알 수 있는 방법ㅣ성품은 바꿀 수 있다ㅣ잠이 발목을 잡는 시대ㅣ나에게 맞는 수면 습관ㅣ좋은 사람의 조건은 ‘거리 감각’ㅣ나이 들수록 성격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비밀
2강 불안과 우울에도 탈출구가 있을까?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감정 ‘불안’ㅣ공포영화가 무서운 이유ㅣ에너지를 만드는 ‘긴장’ㅣ긴장과 불안 사이에서 중심 잡는 법ㅣ예민함과 불안의 상관관계ㅣ완벽주의자는 철저한 사람이다?ㅣ완벽주의가 생기는 이유ㅣ이미 완벽주의자가 되었다면?ㅣ불안을 놓아두자ㅣ풍랑 같은 불안, 가뭄 같은 우울ㅣ우울해지는 이유ㅣ지능이 높으면 쉽게 우울해진다?ㅣ우울감에서 빠져나오는 법ㅣ우울감은 생각 전환의 기회
3강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스트레스를 받는 한국인, 외로움을 느끼는 일본인ㅣ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더 나쁘다ㅣ스트레스는 왜 몸을 아프게 할까?ㅣ현명한 스트레스 해소법ㅣ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범하는 실수ㅣ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없다?ㅣ외로움은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즐겨야 하는 것일까?ㅣ‘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에서 벗어나기ㅣ나의 ‘사회성 용량’ 파악하기ㅣ느슨하고 다양한 관계의 필요성ㅣ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이 더 외롭다
# 더 나은 내가 되기
4강 성공하는 인생의 필수 조건
나에게 성공이란?ㅣ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ㅣ‘성공한 사람’과 ‘성인’의 차이ㅣ‘작은 행복’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도구ㅣ개방적인 태도는 성공을 부른다?ㅣ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ㅣ목표는 꼭 커야 성공할까?ㅣ우선순위 먼저 정하기ㅣ채찍과 당근은 한 세트로
5강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중독이란?ㅣ중독에 약한 사람이 따로 있을까?ㅣ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ㅣ습관이 중독을 키운다ㅣ나쁜 습관 위에 좋은 습관을 덮어씌울 수 있다ㅣ스마트폰과 멀어지는 법ㅣ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6강 호감 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호감의 요소ㅣ호감을 얻으려면 ‘이것’을 가져라ㅣ호감의 필수 요소 ‘외모’ㅣ타인을 인기인으로 만들어라ㅣ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ㅣ이성 친구에게 인기가 없는 사람ㅣ나쁜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 타인과 잘 지내기
7강 나쁜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 할까?
자신을 높이기 위해 타인을 깎아내리는 사람 ‘나르시시스트’ㅣ약자를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는 ‘마키아벨리즘’ㅣ인류 최악의 성격장애 ‘사이코패시’ㅣ멀어지고 끊어내야 할 관계ㅣ주변에 있는 ‘못난 삼각형’ㅣ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 ‘빅 마우스’ㅣ빅 마우스 대처법ㅣ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 ‘가식적인 사람’ㅣ가식적인 사람 대처법ㅣ좋은 사람이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이거야.”라고 말하는 사람
8강 연인, 가족이 주는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다르지만 가장 가까운 관계ㅣ함께 있고 싶은 마음 ‘애착 유형’ㅣ관계 맺기가 필요한 이유ㅣ연인의 폭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ㅣ바람기가 강한 사람의 특징ㅣ나쁜 사람인 걸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ㅣ나쁜 사람이 타깃으로 삼는 사람의 특징ㅣ가족은 ‘타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관계ㅣ부모는 자녀의 성격을 바꿔줄 수 있을까?
# 사회 속에 살아가기
9강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법
그 나라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집단심리ㅣ한국인이 독특하다고 평가받는 이유ㅣ우리만 아는 ‘우리’ 문화ㅣ관계주의 문화를 중시하는 한국인?ㅣ한국인은 잘 뭉친다 vs 분열한다ㅣ문화 간 차이보다 문화 내 차이가 더 크다ㅣ집단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나를 지키는 법
10강 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사람의 비밀
나이가 들면 성장이 멈추는 걸까?ㅣ나이 들수록 더 정교해지는 사람 vs 더 단순해지는 사람ㅣ나이 들수록 더 좋아지는 능력ㅣ중년이 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ㅣ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은 같은 건전지를 쓴다ㅣ나는 끊임없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존재다
리뷰
책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욕망은 결국, 자신을 잃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지혜로운 삶의 출발점입니다.
-1강 나는 내 성격을 알고 있을까? / 좋은 사람의 조건은 ‘거리 감각’
실제로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악기를 연주할 때 아주 작은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불안감을 느낍니다. 위대한 화가들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붓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그러니 만약 내가 어떤 일에서 유난히 불안하다면, 그 순간이 오히려 나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2강 불안과 우울에도 탈출구가 있을까? / 예민함과 불안의 상관관계
그렇다면 나는 언제 나 자신에게 감탄할까요? 바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경쟁적인 취미보다는, 내가 몰랐던 것을 새로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의 기쁨을 느끼는 취미가 필요합니다.
- 3강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 ‘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에서 벗어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