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쉐시쓰, 예터우쯔, 샤오샹선, 찬호께이 (지은이), 이현아, 김다미 (옮긴이)
비채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외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88934980292
· 쪽수 : 696쪽
· 출판일 : 2021-11-24

책 소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장르문학 대표 작가들이 모였다. 소설의 메인 테마는 아시아인에게 아주 친숙한 사물인 ‘젓가락’. 3국의 작가는 일상적 사물인 젓가락을 둘러싼 미신과 금기에 천착해 ‘젓가락 괴담’ 릴레이를 선보인다.

목차

<젓가락님> 미쓰다 신조
<산호 뼈> 쉐시쓰
<저주의 그물에 걸린 물고기> 예터우쯔
<악어 꿈> 샤오샹선
<해시노어> 찬호께이

<작가후기>

저자소개

미쓰다 신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터리 작가이자 호러 작가.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학 괴담을 결합한 독특한 작풍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미스터리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나라현 출생. 고야산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총서’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대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 문학상과 랭킹을 휩쓴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 작가와 동명인 미쓰다 신조가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집 시리즈’, ‘오감 시리즈’ 등이 있다.
펼치기
찬호께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콩에서 나고 자란 추리소설가. 홍콩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이듬해 「푸른 수염의 밀실」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2015년 『13.67』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로 발돋움했다. 그 밖에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망내인』 『고독한 용의자』 『디오게네스 변주곡』 『염소가 웃는 순간』 『풍선인간』 『마술 피리』 『스텝』(공저) 『쾌: 젓가락 괴담 경연』이 있다.
펼치기
예터우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콩에서 태어났다. 다문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한때 어린이 비디오게임 디자이너와 모바일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했다. 인터넷 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고 《광우전승光羽傳承》이라는 책을 자비 출판한 이력이 있다. 2009년 단편 <Presque Vu>로 니쾅SF소설상 가작을 수상했으며 ‘무 의 추리사건부小暮推理事件簿’ 시리즈, 《이차연고물잡화점二次緣古物雜貨店》《얼굴 책人臉書》을 집필했다.
펼치기
샤오샹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생 타이완 소설가. 둥우대학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타이완대학 철학과 석사과정에서 유학을 전공했다. 두 해 연속 진처 판타지소설상 대상을 수상하면서 타이완 장르소설계의 신예로 떠올랐고, 타이완문학 금전상金典獎과 타이베이국제도서전대상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 소설 『타이베이 성안의 요괴가 날뛰다臺北城裡妖魔跋扈』 『제국대학 붉은 비 소동帝國大學赤雨騷亂』 『금매 살인 마술金魅殺人魔術』 『도시전설 모험단都市傳說冒險團』 『폐선 저편의 인조 신廢線彼端的人造神明』, 산문 『식민지 여행殖民地之旅』 『동해안 십육야東海岸十六夜』가 있다. 앤솔러지 소설집 『화려도 일화: 건華麗島軼聞:鍵』 『쾌: 젓가락 괴담 경연』 『실파샤 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歡迎光臨錫爾帕夏車站』를 공동 집필했다. 문화유산, 원주민, 타이베이 민속 등에 관심이 많으며, 한때 타이완대학 원주민 연구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타이베이 지방 이문異聞 작업실’의 공동 설립자로 『유요론唯妖論』 『순요지尋妖誌』 『타이베이 요괴학은 재밌다臺灣妖怪學就醬』 등의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펼치기
샤오샹선의 다른 책 >
쉐시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이완에서 태어났다. 대표작인 《H.A》는 일본 평론가 다마다 마코토에게 “추리소설 역사의 여정을 짊어진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2015년 시마다소지 추리소설상 후보에 올랐고, 장편소설 《K.I.N.G: 천재대책실天災對策室》은 2021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대상 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다. 타이완 만화가 잉우저우鸚鵡洲와 협업하여 연재중인 《불가지론 탐정不可知論偵探》은 수록작인 〈산호의 뼈〉의 주인공 하이린쯔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각종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이다.
펼치기
이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미일소흔경성』 『천 명의 눈 속에는 천 개의 세상이 있다』 『텐센트, 인터넷 기업들의 미래』 『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 『괜찮아, 하룻밤 자고 나면 좋아질 거야』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펼치기
김다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호세 대학교 대학원 국제일본학 인스티튜트에서 연수생 과정을 수료하고 라이터로 활동했다. 지금은 대만의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틈틈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8월의 은빛 눈》 《풀코스 창작론》 《혼자살이도 궁극의 경지》 《오늘도 문구점에 갑니다》 《쾌:젓가락 괴담 경연》 (공역), 지은 책으로 《베개 7호》 (공저)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드걱, 드걱, 드걱, 드걱. 그때 U자 복도에서 달려오는 듯한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가늘고 길고 딱딱한 다리 여러 개가 꿈틀대는 모습이 확 떠오르면서 순간적으로 욕지기가 솟았어요. 살려면 뭔가 해야 한다……. 완전히 절망한 상태로 도망치는데…… 드걱, 드걱, 드걱…… 판자 깔린 복도를 따라오는 기분 나쁜 소리. 그것은 분명 가까이 와 있었어요.


“그 애가 말한 왕선군이 도대체 뭔지,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으면 해서요. 그게 정말 존재하나요?”
“글쎄요…….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왕선군이 존재하든 안 하든, 장난질로 화를 입혔든 어쨌든 상관없지 않나요? 내가 처음에 말했듯이 청 씨는 양기가 강해서 귀신이 접근하기 어려워요.”
“제가 신경 쓰는 것은 그게 아니에요. 왕선군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요.”


다리 옆, 수풀이 무성한 곳을 헤치면 젓가락이 꽂힌 밥그릇이 보였다. 슬쩍 봐도 이삼십 개는 되어 보이는 게 마치 무덤의 축소판 같았다. 떠도는 영혼을 위해 제사를 지내거나 신비한 의식을 치르는 것처럼, 이 조용한 곳에서 어떤 힘이 대답해주기를 묵묵히 기다리는 것 같았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