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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남상진, 김상규 (옮긴이)
청림출판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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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5207794
· 쪽수 : 203쪽
· 출판일 : 2009-04-20

책 소개

끝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조차 가늠할 수 없는 경제상황에서도 지난 수십 년간 경영 현장 최일선에서 변치 않는 절대적 원칙으로 활용된 마쓰시타 특유의 경영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마쓰시타 경영의 근간이 된 모든 것을 담은, 마쓰시타 사상의 원전(原典)으로 일본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목차

1장 어려울수록 앞을 향해 걸어라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고난을 견뎌야 한다 | 인생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 인생은 어려운 일과 좋은 일을 꼬아놓은 새끼줄이다| 고통이 도약의 토대가 된다 | 어려운 때를 자극제로 여겨라 | 기다리면 때는 오게 마련이다 | 배가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 말고, 협동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라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전화위복, 위기가 비범함을 만들어낸다 |넓게 보고 타인에게 길을 물어라 |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을 저장하라 | 조금 더 참고 인내하라 | 갑작스런 어려움은 더욱 침착하게 극복하라 |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회를 포착하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차선책을 중요하게 여겨라 | 위기를 알리는 종소리를 정확하게 들어야 한다 | 평화로울 때 난리를 잊지 말라 | 실패에서 배우고 성공에 집중하라 | 열린 시선으로 주위를 바라보라 |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부터 돌아보라 | 길이 막히면 관점부터 바꾸어라 |

2장 일하는 자세가 기회를 만든다
각오는 되어 있는가? | 열정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 목숨을 건 승부처럼 일을 대하라 | 의연하게 결단을 내리고 용기 있게 실행하라 | 경솔하게 단정하지 말라, 기민하게 반응하라 | 성공은 똑똑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발전의 첫 걸음이다 | 뛰어난 이를 모방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세워라 |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야 빛을 낼 수 있다 | 직감을 최대한 활용하라 | 일하는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려라 | 다른 사람의 충고에서 배워라 |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매듭지어야 한다 | 항상 조금 더 확인하고 더듬어보라 | 우직하게 원칙을 지켜 일하라 | 프로로서의 자각을 지켜라 | 사소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라 | 자신의 고객을 진정으로 아끼고 배려하라 | 지도자는 상호 발전에 공헌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승부는 냉정하고 가혹하다 | 끝까지 성과를 살펴보고 책임져라 | 마지막 순간까지 놓치지 말고 일격을 가하라 |

3장 강한 신념으로 끝까지 실행하라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 변화에 순응하고, 변하지 않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 될 일과 안 될 일,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 세상의 모든 것은 나름의 중요한 가치가 있다 | 인생은 무한하게 변화하지만 끝이 있기에 더 귀중하다 | 과도한 욕심은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 |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이다 | 가장 평범한 것을 중요시하라 |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함을 가져라 |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 |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감동을 줄 수 없다 | 절약 정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불안해하지 말고 담대하게 자신의 길을 가라 | 하려고 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 인간이 지닌 위대함을 발휘하기 위한 수행이 필요하다 | 마음속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보석을 찾아라 |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기고 합당한 보수를 요구하라 |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라 | 사람 사이의 약속으로 세상은 성립된다 | 착실하게 신념과 긍지를 지켜라 | 좋은 기술, 좋은 습관을 익혀라 |

4장 사람에게서 지혜를 구하라
세상의 인연은 모두 소중하다 |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 지혜는 모였을 때 무한대로 펼쳐진다 | 장점은 키워주고, 약점은 보완해주어라 | 다양하기에 더욱 많은 가치가 한없이 생겨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진보가 시작된다 | 적에게도 배울 수 있다 | 나를 버리고 상대를 높이는 정신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 어린아이의 목소리에 반응하듯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나를 초월한 이타심을 가져라 | 먼저 봉사하자 |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경계하라 | 세상에 나와 무관한 것은 없다 | 홀로 완전무결함을 추구하기보다 여럿의 힘을 모아라 | 다른 사람의 일까지 내 일처럼 여겨라 | 파도가 높을수록 믿음이 더 중요하다 |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조화와 공생의 길이다 |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에 빛이 되는 일을 하라|

5장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에게 물어라
나에게 주어진 나의 길을 열다 | 목숨을 걸 각오로 뜻을 세워라 | 진지하고 신중하게 순간순간을 살아라 | 안락함을 버리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라 |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다 | 사람의 마음을 엮어주는 자세로 임하라 | 명검은 사람을 살리고 사검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 나를 더욱 채우고 다듬어라 | 착실하게 나만의 길을 걸어가라 | 세상의 가치를 충족시켜야 진정한 일이다 | 나를 모르는 싸움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 오늘을 어제처럼 보내서는 안 된다 | “왜?”라고 물어라 | 어떤 일이건 다시 한 번 궁리해보라 | 자신의 생각과 몸을 자유롭게 풀어놓아라 | 멈춘다는 것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 젊은 기백으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라
제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

저자소개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 뒤에 ‘경영의 신’, ‘불멸의 경영인’이라는 찬사가 따라붙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홀로 오사카로 올라와 화로 가게와 자전거 가게에서 일한 후 오사카 전등(주)에서 근무했다. 1918년에 23세의 나이로 허름한 창고에서 부인과 처남, 동료 2명과 마쓰시타 전기기구제작소(현 파나소닉)를 창업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 냈다. 그는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먼저 읽고 과감한 결단으로 대응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일본의 대기업에서 처음으로 주 5일제를 시작한 인물도 바로 그였다.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의 PHP 종합 연구소와 일본을 대표하는 리더육성학원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설립했다. 평생 60권이 넘는 저서를 발행했고, 일본에서 누적 발행 1,980만 부가 넘었다. 책을 통해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을 널리 알렸다. 1989년에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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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드러커 경영학을 비롯한 지식경영학,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분야 등 다방면에 걸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의 혁신 및 매니지먼트 수준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기술연구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엔지니어스재팬(주)에서 근무했다. 현재 에임재팬(주)과 포트엠(Port of Effective Management, http://portem.kr) 대표로 재직 중이며 일본드러커학회의 국제섭외담당추진위원으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읽는 힘>, <드러커 100년의 철학>, <리더가 되는 길>, <실천하는 경영자>, <나의 이력서>, <테크놀로지스트의 조건>,<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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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도쿄 소재 주식회사 에임넷AIM NET CO., Ltd. 대표이사다. 일본 산업능률대학 경영정보학부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니혼컴퓨터, 주식회사 아이넷 등 한국과 일본의 기업에서 다년간 일했다. 한국 벤처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컨설턴트 및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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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의 길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이 따른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사람은 갈고 닦이고 연마된다. 그러므로 어쩌다가 위에 올라갔다고 해서 우쭐댈 필요도, 또 아래에 있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묵묵한 자세로 밝은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는 일이다. 마음이 교만해지거나 절망에 빠져들 때는 이런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 17~18쪽 중에서

고난이 다가오면 그것을 극복하여 비범한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완전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마음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것은 물에 물탄 듯 나태하게 살지 않는 것이다. 일할 때는 안이한 태도를 경계하고, 어떤 때라도 결연한 자세로 생각을 하고, 지혜를 모으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면서 자신 앞에 닥친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 33쪽 중에서

우리는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쓴다.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집어서 뒤집어쓴다. 그나마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면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 때 비를 맞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까닭은, 화창한 날에 방심하여 비올 때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불어 다음번에는 비를 맞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 49쪽 중에서


힘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게 우리의 일이고 인생이다. 더구나 사람이니 사소한 것에도 움찔하게 되고 동요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쉽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면 마음을 달리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불안이나 초조가 자신을 완전히 잡아먹어 움츠러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 141쪽 중에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적이 없다면 가르침을 받을 수도 없고,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대립 상황은 그대로 인정하되 서로 가르침을 주고받으면서 진보와 향상의 길을 찾아야 한다. 즉 대립하더라도 그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와 통하는 것이고, 발전의 기본 생리와도 맥을 같이 하는 귀중한 가치이다. - 176쪽 중에서

배에 타면 한 운명체인 것처럼 조직에 속해 있으면 그 조직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이다. 어렵다고 해서 그 배에서 도망칠 수도 없고, 뛰어내릴 수도 없으며 또 타인을 밀어낼 수도 없다. 모두가 한 식구인 셈이다. 그렇다면 세찬 광풍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를 믿고 한 마음으로 파도를 헤쳐 나갈 지혜를 모으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어려울수록, 파도가 높을수록 한결 같은 마음과 지혜는 더욱 중요하다. - 194쪽 중에서


지식이 조금 부족하고 재능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든 이 일을 완성하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일은 마무리하겠다’는 성실함과 열의가 넘친다면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 65쪽 중에서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또다시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점차 자기 향상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 91쪽 중에서

분명하게 매듭짓지 못하는 경영은 언젠가 망할 수밖에 없다. 경기가 좋을 때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황기에는 곧바로 붕괴되고 만다. 탄탄한 둑도 개미구멍에 의해 붕괴되듯이 큰 사업도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매듭을 짓고, 분명히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93쪽 중에서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 - 11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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