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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국가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사
· ISBN : 978893566491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4-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사
· ISBN : 978893566491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4-15
책 소개
한길그레이트북스 171권. 국가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현실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 키케로는 국가의 구성 요소를 정하고, 이를 토대로 ‘어떤 형태의 국가가 최선의 상태인가’라는 질문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번역 원칙 ‧ 21
키케로를 통해 본 고대국가의 이상과 현실 | 김창성 ‧ 23
로마의 관직·제도 일람 ‧ 83
제1권 ‧ 5
제2권 ‧ 63
제3권 ‧ 15
제4권 ‧ 61
제5권 ‧ 81
제6권 ‧ 97
『국가론』을 인용한 문헌 ‧ 329
옮긴이의 말 ‧ 335
찾아보기 ‧ 339
책속에서
“조국(patria)은 우리에게서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단지 우리들의 편익에 기여하면서 우리의 여가를 위해서 안전한 은신처와 조용한 장소에 평화로운 거처를 제공하고자 우리를 낳고 기른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조국은 우리의 정신, 재능, 예지 중에서 가장 많고 큰 부분을 조국 자체의 유익을 위해서 담보로 잡고 나서 나머지가 있을 경우에 우리에게는 사적인 용도로 되돌려주도록 한 것이다.”
“조국은 생부모보다 더 많은 혜택을 부여했고 더 오래된 부모이므로, 부모에게 바칠 감사함보다 조국에 바칠 감사함이 참으로 더 크다.”
“이제 여러분은 시민들이 행복하고 도덕적으로 선하게 사는 저 사회를 위해 얼마나 지혜롭게 그밖의 조직들이 마련되었는지를 고려해보십시오. 사실상 그것이 단합의 첫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을 위해서 그것은 국가로부터 어떤 때는 제도를 통해, 어떤 때는 법률을 통해 생성됨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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