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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35679386
· 쪽수 : 808쪽
· 출판일 : 2026-09-21
책 소개
목차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 사유에 대한 비판
레비스트로스의 사상과 ‘슬픈 열대’
제1부 여행의 마감
1. 출발
2. 선상에서
3. 서인도 제도
4. 힘의 탐구
제2부 여로에서
5. 회고
6. 나는 어떻게 하여 민족학자가 되었는가
7. 일몰
제3부 신세계
8. 농무지역(적도 무풍대)
9. 구아나바라
10. 남회귀선 여행
11. 상파울루
제4부 대지와 인간
12. 도시와 농촌
13. 개척지대
14. 마법융단
15. 군중
16. 장터
제5부 카두베오족
17. 파라나
18. 판타날
19. 날리케
20. 원주민 사회와 그 형태
제6부 보로로족
21. 황금과 다이아몬드
22. 선량한 미개인
23. 죽은 자와 산 자
제7부 남비콰라족
24. 잃어버린 세계
25. 황야에서
26. 전신선을 따라
27. 가족생활
28. 문자의 교훈
29. 남자·여자·족장
제8부 투피 카와이브족
30. 카누를 타고
31. 로빈슨
32. 숲에서
33. 귀뚜라미 마을
34. 자핌새의 소극
35. 아마조니아
36. 세린가나무의 숲
제9부 귀로
37. 신이 된 아우구스투스
38. 럼주 한잔
39. 탁실라 유적
40. 챠웅(불교 사원) 방문
레비스트로스 연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속에서
“나는 세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 있었는데, 퇴각전의 결과로 그곳에서 멀지 않은 몽펠리에에서 나는 우연히 소집해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마르세유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항구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주워들었는데 어떤 배 한 척이 곧 마르티니크로 떠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고대의 항해자들이 그토록 무서워했던 적도 부근의 농무지대가 가까워짐에 따라서 양 반구에 고유한 바람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이곳에서는 몇 주일씩이나 항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 대기가 전혀 움직이지 않으므로 사람들은 그들이 대양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마치 폐쇄된 공간 속에 위치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호텔에서 내가 나설 때마다, 나는 한 편의 발레극의 중심 인물이 되어버린다. 만일 그 내용이 그토록 비참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나는 그 발레극을 아주 코믹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발레에는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각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구두닦이: 내 발치에 몸을 던진다.
조그마한 소년: 그는 뛰어와서 웅얼댄다. ‘한 푼 주세요... 한 푼요.’
불구자: 잘려 나간 팔과 손을 더 잘 드러내 보이려고 옷을 벗어제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