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크뤼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작센의 비트겐도르프에서 태어났다. 독일의 문학 출판사 한저의 주간으로 있으며 잡지 「악젠테」의 발행인으로 활동중이다. 주로 글쓰기에 대해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모험적인 문학의 삶에서 건져올린 소담들을 경쾌하고 재미있게 꾸며내는 이야기꾼이다. 그러면서도 그 이면에 감춰둔 블랙 유머와 아이러니, 풍자 등을 통해 글쓰기의 현실적 조건을 예리하게 파헤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서술 방식은 출판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성공적인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1998), <목장의 양들과 도서계에 관한 그 밖의 풍자들>(2000)에서도 관철되고 있다. 그 밖에도 시집, 노벨레, 장편소설 등 장르에 구분 없이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조원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198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의 시집을 냈고, 옮긴 책으로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프란츠 카프카의 『독수리』, 엘리아스 카네티의 『모로코의 낙타와 성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페터 한트케의 『시 없는 삶』 등이 있다.
펼치기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정보 더보기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뮌헨미술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한 후 회화와 그래픽을 공부했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림책 『순간 수집가』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주요 작품으로 『책 그림책』 『시간의 의미』 등이 있다.
홈페이지: quintbuchholz.de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