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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시대

폭력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김동택 (해제)
민음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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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시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폭력의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37426407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08-07-15

책 소개

세 번째 천년의 시발점에서 세계의 상황과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를 조망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한 역사가의 시도다. 세계화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고 민주주의는 허상에 불과하지만,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서문: 세계화, 민주주의 그리고 테러리즘
1장 20세기의 전쟁과 평화
2장 21세기 초의 전쟁과 평화, 그리고 패권
3장 미국의 패권이 대영제국과 다른 이유
4장 제국의 종언
5장 새로운 세기의 민족과 민족주의
6장 민족주의의 앞날
7장 민주주의의 전파
8장 테러의 확산
9장 폭력 시대의 공공질서
10장 더욱더 확장되는 제국

해제: 새로운 세기와 낡은 정치 체제
/김동택(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저자소개

에릭 홉스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 독일과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영국 아카데미와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었으며, 일본 아카데미의 외국인 회원이기도 했던 그는 여러 나라의 대학들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퇴임할 때까지 런던 대학교 버크벡 칼리지에서 그후에는 뉴욕의 신사회연구원에서 강의했다.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제국의 시대」그리고 「극단의 시대」외에도, 그의 저서들로는 「밴디트 : 의적의 역사」 「혁명가 : 역사의 전복자들」「재즈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 자신의 회고록인 「미완의 시대」 「세계화, 민주주의, 테러리즘」과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있다. 홉스봄은 2012년에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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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미키 윌리스의 《플랜데믹》,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치매에서의 자유》,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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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김동택은 1999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대한제국 붕괴의 사회 정치적 기원」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연구원(1993~1994)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전임교수(2000~2011)를 지냈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과 교수(2012~현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정치연구의 쟁점과 과제』(공저, 2001), 『세계사적 나침반은 어디에』(공저, 200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지구화, 야누스의 두 얼굴』(2003), 에릭 홉스봄의 『저항과 반역 그리고 재즈』(공역, 2003), 피터 칼버트의 『혁명』(2002) 등이 있다. 한국 근대 정치와 개념사를 연구하면서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에 나타난 “민족(民族)” 개념(槪念)에 관한 연구(硏究)”(2008), “대한제국기 근대국가형성의 세 가지 구상”(2010), “근대 한국 주권 개념 연구”(2017) 등의 글을 발표하였다. 또한 풀뿌리 경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 “풀뿌리 민주주의의 제도적 기반: 사회적 경제를 중심으로”(2017), “사회적 경제로서의 마을학교: 자급자족 원리의 제도화를 위하여”(2014) 등의 글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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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국과 미국의 국가적인 차이는 그대로 제국의 차이로 이어진다. 영국의 경우 제국은 자국의 경제 발전과 국제적 세력 둘 다에 필수적인 요소였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미국에 중요한 것은 다른 국가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국가가 아니라 대륙 전체를 하나의 영토로 하는 국가가 되겠다는 초기의 결심이었다. 그들에게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가 중심이었다. 미국은 처음부터 팽창주의를 추구했다. (68쪽, '3장 미국의 패권이 대영제국과 다른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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