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0916251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08-11-24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_공포의 숲에서 투자의 길을 찾는 지혜
머리말_블랙홀 같은 월스트리트의 속사정
1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붕괴_1987년, 블랙 먼데이를 말하다
시장의 강세 기류를 타고 ㅣ 스티븐 코엡
시카고 그림자 시장, 개장과 동시에 끝없이 폭락 ㅣ 스콧 맥머레이, 로버트 L. 로즈
증시 붕괴의 날 ㅣ , <브래디위원회 리포트>
낭떠러지 끝에서 매수자를 찾다 ㅣ 팀 메츠
죽어가는 시장을 지켜볼 수밖에 ㅣ 마이클 루이스
외로운 소액투자자, 갈 곳을 잃다 ㅣ 스티븐 라바톤
여피족들의 준비된 최후 ㅣ 리처드 J. 메이슬린
월요일의 아비규환, 우려가 현실이 되다 ㅣ 에릭 J. 와이너
컴퓨터가 시장을 망쳤다고? ㅣ 레스터 C. 서로우
전문가는 난무하지만 해답은 없다 ㅣ 테리 톰슨
거래는 무조건 틀어막을 수 없다 ㅣ, <이코노미스트>
두려움, 블랙먼데이를 만들었는가 ㅣ 로버트 J. 쉴러
붕괴의 원인, 결국 ‘아무도 모른다’ ㅣ프랭클린 에드워즈
2부 아시아를 저버린 외국인들_러시아와 아시아의 붕괴, 누구의 잘못인가
신흥시장 공략, 무모한 도전인가? 과감한 투자인가? ㅣ 리드 애벨슨
태국, 환투기를 경고하다 ㅣ, <뉴욕타임스>
노심초사하는 태국의 기업가들, 모두 무너지는 것인가? ㅣ 데이비드 홀리
아시아를 구하라 ㅣ 폴 크루그먼, 제레미 칸
투자세계의 무서운 게임을 말하다 ㅣ 미국 PBS「프론트라인」
추락하는 러시아, 루블화는 휴지조각이 되었나? ㅣ, <이코노미스트>
소로스의 몇마디에 옐친 무너지다 ㅣ 마이클 루이스
러시아가 안전하단 소리에 현혹되지 말라 ㅣ 미국 PBS 「프론트라인」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와 그 지식인들의 최후 ㅣ 마이클 루이스
아시아 위기 이후 10년, 우리는 아직 숲 속을 헤매고 있다 ㅣ 조지프 스티글리츠
아시아 회복, 아직 갈 길이 멀다 ㅣ 키스 브래드셔
무너진 아시아, 초고속 인터넷이 초고속 자살 부르다 ㅣ 최상훈
3부 헛된 투자의 어김없는 최후_닷컴 버블, 어리석은 투자의 진상을 드러내다
부풀려진 넷스케이프의 주식상장 ㅣ,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는 인터넷에 홀려 있다 ㅣ, <뉴욕타임스>
인터넷 기업 주식은 무조건 사야 하나 ㅣ 로렌스 주커만
닷컴열풍, 기업을 쥐락펴락하다 ㅣ 캐릭 몰렌캠프, 카렌 룬더가르드
움직임과 변화가 돈을 낳는다 ㅣ 마이클 루이스
인터넷 마니아를 진정시켜라 ㅣ 레베카 벅맨, 아론 루체티
더 이상 버틸 현금이 없다 ㅣ 잭 윌러비
이제는 바닥을 확신할 때 ㅣ 존 캐시디
닷컴기업과 맞잡은 애널리스트의 검은 손 ㅣ 에릭 숀펠드
슈퍼볼에 광고하면 터치다운이라도 할 수 있나 ㅣ 캐서린 미에츠코프스키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닷컴을 만나다 ㅣ 마크 지메인
거물로 변한 주식 사기꾼들 ㅣ 제임스 서로위키
닷컴 기업들, 무엇을 배웠는가? ㅣ 제리 우심
닷컴 버블, 비이성의 대가를 말하다 ㅣ 마이클 루이스
4부 모두에게 몰아친 위기_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붕괴, 이젠 사회가 흔들린다
부동산 부자? 정말 가능한 일인가 ㅣ 데이브 배리
치솟는 주택가격, 드러나는 감정 의혹 ㅣ 존 히칭거
이제 또 무엇이 ‘대폭락’하는가 ㅣ 존 캐시디
투기는 늘어가도 업계는 ‘모르쇠’ 중 ㅣ 로버트 줄러비츠
이것이 버블 터지는 소리 ㅣ 피터 굿맨
악몽 같은 현실, 어디로 가야 하나 ㅣ 크리스토퍼 도드
경솔한 대출자, 사기 치는 대부업자 ㅣ 제임스 서로위키
트리플A 등급, 정말 ‘A’를 뜻하는가 ㅣ 로저 로웬스타인
집이 돈을 벌어준다? ㅣ 래리 로버츠
회사가 휘청해도 속사정 모르는 CEO ㅣ 케이트 켈리
월스트리트 CEO도 큰코다칠 수 있다 ㅣ 마이클 루이스
베어스턴스 붕괴, 금융재난을 초래하다 ㅣ 데이비드 헨리, 매튜 골드스타인
가난한 사람과 거래하지 마라ㅣ마이클 루이스
시장 회복, 정말로 낙관할 수 있는가 ㅣ 폴 크루그먼
헤지펀드, 거짓 위에서 추락하다 ㅣ매튜 린
서브프라임의 아우성을 비웃는 트레이더들 ㅣ그레고리 주커만
용어 해설
기고자 소개
Credits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기사선집은 현재 금융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해보자는 시도에서 가장 최근의 금융공황을 재현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 금융시장이 새로운 복잡성을 띠게 된 1980년대 초부터 시장에는 관련 시장의 소수 딜러에게만 보이는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다.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도 눈에 가장 잘 드러나는 공황만 설명할 것이다. 이런 공황은 발생 당시 신문에서 다루어졌으며, 사후에는 지겹도록 많이 분석되었다. 각 부는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그 낌새를 포착한 기사 한두 편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방금 발생한, 생소해 보이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재앙을 파악하려는 다수의 기사들이 이어질 것이다. - 본문 27쪽, '1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붕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