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5권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5권

파블로 네루다, 로버트 프로스트, 주제 사라마구,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글), 수잔 제퍼스,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에밀로 우르베루아가, 안토니오 산토스,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남진희, 이상희 (옮긴이)
살림어린이
5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2227546
· 쪽수 : 24쪽
· 출판일 : 2014-06-30

책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시리즈 전5권 세트. 파블로 네루다 및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마라구 등 세계 문학 거장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와 동화에 스페인 대표 그림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더해진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001 안녕, 나의 별
002 행복한 청소부 곰
003 앵무새의 부활
004 물의 침묵
005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저자소개

이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일상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합니다. 현재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샘 어셔의 그림책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ZOOM! 우주로 간 날의 기적》 등 <기적> 시리즈와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수잔 제퍼스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뉴저지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였습니다. 2020년 1월에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소중한 예술적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 내리는 저녁 숲 가에 멈춰 서서(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꾸는 숲(Forest of Dreams)》은 골든 카이트 픽처북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시애틀 추장》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펼치기
수잔 제퍼스의 다른 책 >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정보 더보기
196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습니다. 화가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식미술을 공부하고 나서 1990년부터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1997년부터 전문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바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드는 여백을 잘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잔 챈들러의 《야채딱풀》,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상에서 2등 상을 받은 카르멘 힐의 《노란궁전 하품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람의 마법사》가 있습니다.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책에 대한 완벽한 해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지금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IBBY 영예상, 2006년 스페인 문화부 청소년 어린이 도서 최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2009년 Euskadi상, 2010년 한국 CJ그림책상, 2014년 국제 준세다Junceda상, 2015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ennial of Illustration Bratislava 황금사과상, 2015년 스페인 국가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상, 2020년 하얀 까마귀상White Ravens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12, 2013, 2014, 2015, 2016, 2018, 2020, 2021, 2022, 202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올랐고, 2018, 2020, 2022,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펼치기
엘레나 오드리오솔라의 다른 책 >
에밀로 우르베루아가 (그림)    정보 더보기
195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부터 일러스트 작가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붓놀림과 단순한 선을 사용하여 인물과 동물들을 독특한 캐릭터로 살려 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엘비라 린도의 『안경쟁이 마놀리또』와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스의『꼬마 산의 마녀』 등이 있다.
펼치기
에밀로 우르베루아가의 다른 책 >
안토니오 산토스 (그림)    정보 더보기
1955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고, 현재 조각가이자 화가 그리고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형 갤러리에서 조각 전시를 여러 차례 연 그는 조각 기법을 응용한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2004년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생쥐의 생일』『마르따의 꿈』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펼치기
안토니오 산토스의 다른 책 >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정보 더보기
1953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수많은 책과 신문의 지면을 디자인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디자이너 협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펼치기
마누엘 에스트라다의 다른 책 >
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7월 12일 칠레 파랄에서 출생. 네루다는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동네 살았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에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찾아 탐독했다. 사범대학교 진학을 위해 열여덟 살 때 산티아고로 상경한 이 낭만적인 시골 청년은 아버지의 철도원 망토를 두르고 보헤미안처럼 살았다. 네루다는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데뷔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장엄한 표현을 포기하고 소박한 표현과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27년 네루다는 유럽을 꿈꾸며 외교관이 되었는데, 그의 첫 발령지는 낯선 랭군(지금의 미얀마)이었다. 아시아에서 네루다는 실존적 고뇌와 우수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그러나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네루다는 민중에 대한 애정과 사회의식으로 충전된 개성적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3년 스무 살 연상의 델리아 델 카릴과 재혼하였으며, 1945년 노동자들의 폭넓은 지지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곧 공산당에 가입했다. 칠레의 독재자 곤살레스 비델라의 탄압으로 도피와 망명길에 오르지만, 이때 위대한 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탈고했다. 네루다에게 시는 민중과 ‘소통의 통로’였고,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민중시인’이라는 별칭은 네루다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이 되었다. 1953년 마틸데 우루티아와 세 번째로 결혼하고, 다음 해에 스탈린 평화상을 받았다. 1954년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의 송가 형식을 계승하지만 소박한 사물에 대한 경의를 표함으로써 엄숙함과 권위를 몰아내고 간결함의 미학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시로 평가받는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를 펴냈다. 197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 일 후인 9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로버트 프로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네 번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았다. 프로스트는 이 시에도 나오는 뉴잉글랜드 시골과 연결 짓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누구나 흔히 쓰는 단어와 리듬을 시에 담아 온 세상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시를 만들어 낸 것으로 이름 높지요.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는 평범한 문장과 깊은 생각을 결합하여 더없이 아름다운 시를 빚어내는 능력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다.
펼치기
주제 사라마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2년 포르투갈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라마구는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사라마구 문학의 전성기를 연 작품은 1982년작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그는 이 작품으로 유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왔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 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그는 2010년 여든일곱의 나이로 타계했다.
펼치기
훌리오 코르타사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빛나는 상상력으로 가르시아 마르께스, 바르가스 요사 등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붐 소설을 주도했으며, 전세계를 통틀어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의 하나로 꼽힌다. 191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르헨띠나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4살이 되던 1918년 아르헨띠나로 돌아와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정착한다. 어린 시절에는 쥘 베른 등 환상적인 성격의 작품을 즐겨 읽었으며, 이같은 독서경험은 다양성과 이질성의 세계, 우연성과 예외성을 포함하는 삶이라는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1937년부터 지방의 중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한편 창작활동에 전념, 1938년 ‘훌리오 데니스’라는 필명으로 쏘네뜨집 『현존』을 첫 출간한다. 38세가 되던 1951년에 첫 환상문학 단편집 『동물 우화집』을 펴내고, 직후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아 빠리로 건너가 유네스코 번역사 등으로 일하며 평생을 보낸다. 작가 스스로 ‘환상문학의 철학’이라고 일컬은 독특한 장편소설 『팔방놀이』(1963)와 단편집 『놀이의 끝』(1958) 『비밀 병기』(1958) 『불 중의 불』(1966) 등으로 당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어넣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명성을 누렸다. 만년에는 꾸바 혁명을 지지하고 아옌데 정부를 지원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사회 현실에도 적극 발언하고 참여했다. 1984년 빠리에서 사망하여 몽빠르나스 묘역에 안치되었다.
펼치기
훌리오 코르타사르의 다른 책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글)    정보 더보기
1940년 9월 3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자동차 수리공, 외상 수금원, 간판 화가, 심부름꾼, 경리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4세 때 우루과이 사회당의 주간지 《태양》에 풍자 만화를 그리며 언론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한다. 1960년, 정치·문화 주간지 《행진》의 편집장을 맡아 1964년까지 재직하고, 그 후 2년 동안 좌파 일간지 《시대》의 논설을 썼다. 1971년, 서구에 의한 라틴아메리카 수탈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한 『라틴아메리카의 절개된 혈관』을 출간한다. 1973년, 군사 쿠데타 이후 마르크스주의자라는 혐의로 체포되고, 아르헨티나로 망명해 문화 잡지 《위기》를 발간한다.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고 독재가 시작되자 다시 에스파냐로 망명한다. 1978년, 라틴아메리카에서 군사 독재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을 출간했다. 1982-1986년,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서사시적으로 서술한 『불의 기억』 3부작을 쓴다. 1999년, 라틴아메리카의 축구에 관한 독특한 해설서 『축구, 그 빛과 그림자』를 출간한다. 2008년, 세계사의 감춰진 이야기 577편을 모은 『거울들: 거의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출간해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며 각광을 받았다. 군부 독재가 끝나고 1985년부터 고향 몬테비데오에 거주하며 수많은 글을 썼다. 2015년, 폐암이 악화되어 몬테비데오에서 74세의 일기로 타개했다. 사회주의와 민족 해방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카리스마를 지녔던 그는 광범위한 자료, 섬세한 연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사회·정치·경제의 제반 문제를 예리하게 파헤친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평가받는다.
펼치기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