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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7권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7권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파블로 네루다, 로버트 프로스트, 주제 사라마구,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글), 수잔 제퍼스,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지오반니 만나, 타티야나 코르메르, 에밀로 우르베루아가, 안토니오 산토스,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남진희, 최영진, 이상희, 이수경 (옮긴이)
살림어린이
7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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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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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등학생들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223948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8-08-01

목차

001 안녕, 나의 별
002 행복한 청소부 곰
003 앵무새의 부활
004 물의 침묵
005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006 만약에
007 카시탄카

저자소개

남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전북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스페인어권 작품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 『안녕, 나의 별』, 주제 사라마구의 『물의 침묵』,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보르헤스의 상상 동물 이야기』 『보르헤스의 꿈 이야기』 『세계문학 강의』가 있으며, 그 외 『42가지 마음의 색깔』 『완벽한 가족』 『내 친구 11월의 구름』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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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이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사무차장보, 주 코트디부아르 유엔 평화유지임무단(UNOCI) 대표, 외교안보연구원장, 외교부 차관, 주 오스트리아 대사, 주 유엔대사, 주미 대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UNOCI에서의 활동은 코트디부아르의 민주화와 통일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에서 의과대학 4년을 수료하고,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국제관계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조선책략》(2013), 《코트디부아르 위기》(프랑스어 2015), 《동서양 문명 비교》(영어 2015, 폴란드어 2018, 중국어 2018)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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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다. 그리고 그림책 일상예술을 공유하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열고, 현재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및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상임이사로 일하며, 원주시 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존 버닝햄의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바버러 쿠니의 《강물이 흘러가도록》, 《바구니 달》과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을 비롯한 샘 어셔의 《기적》 그림책 시리즈 등 그림책과 린다 수 박의 《사금파리 한 조각》, 《연싸움》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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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문학을 전공하고 제1호 러시아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막심 고리키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이후 건국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동화·한국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러시아 문학, 아동 판타지와 영화, 그림책 등이다. 막심 고리키, 아동 문학, 그림책 등에 관한 논문이 있으며, 저서로 《판타지여행 : 존 버닝햄의 그림책 읽기》, 《20세기 현대 러시아 문학사》, 《판타지 문학의 비밀》, 《러시아 문학 감상》, 역서로 《시의적절치 않은 생각들 : 혁명과 문화. 1917년 소고》, 《시의적절치 않은 생각들 : 혁명과 문화에 대한 소고》, 《카시탄카》, 《어둠》, 《마부》, 《곱사등이 망아지》, 《가룟 유다》, 《붉은 웃음》, 《인간의 삶》,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러시아 현대 소설 선집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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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제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저지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였습니다. 2020년 1월에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소중한 예술적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 내리는 저녁 숲 가에 멈춰 서서(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꾸는 숲(Forest of Dreams)》은 골든 카이트 픽처북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시애틀 추장》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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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정보 더보기
196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습니다. 화가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식미술을 공부하고 나서 1990년부터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1997년부터 전문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바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드는 여백을 잘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잔 챈들러의 《야채딱풀》,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상에서 2등 상을 받은 카르멘 힐의 《노란궁전 하품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람의 마법사》가 있습니다.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책에 대한 완벽한 해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지금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IBBY 영예상, 2006년 스페인 문화부 청소년 어린이 도서 최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2009년 Euskadi상, 2010년 한국 CJ그림책상, 2014년 국제 준세다Junceda상, 2015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ennial of Illustration Bratislava 황금사과상, 2015년 스페인 국가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상, 2020년 하얀 까마귀상White Ravens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12, 2013, 2014, 2015, 2016, 2018, 2020, 2021, 2022, 202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올랐고, 2018, 2020, 2022,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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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반니 만나 (그림)    정보 더보기
1966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1995년부터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2년 미국 주니어 도서관 길드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의 사르메드 국제 미술학교에서 수채화를 가르친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월든》, 《만약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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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 코르메르 (그림)    정보 더보기
모스크바 국립인쇄대학교(MGUP)를 졸업한 후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다. 『이스쿠스스트보』(예술) 잡지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으며 현재 사모카트 출판사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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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로 우르베루아가 (그림)    정보 더보기
195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부터 일러스트 작가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붓놀림과 단순한 선을 사용하여 인물과 동물들을 독특한 캐릭터로 살려 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엘비라 린도의 『안경쟁이 마놀리또』와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스의『꼬마 산의 마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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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산토스 (그림)    정보 더보기
1955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고, 현재 조각가이자 화가 그리고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형 갤러리에서 조각 전시를 여러 차례 연 그는 조각 기법을 응용한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2004년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생쥐의 생일』『마르따의 꿈』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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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정보 더보기
1953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수많은 책과 신문의 지면을 디자인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디자이너 협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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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글북』(1894)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은 1865년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났다. 다종의 문화에 제국주의 서구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9세기 말 인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일생 동안 시와 소설, 동화, 민요 모음집 등을 꾸준히 발표하여 400편에 가까운 단편소설과 시를 남겼다. 기자로 인도 전역을 다니며 원시적 장엄함이 살아 있는 드넓은 자연 풍경, 북인도 무슬림 다문화 사회 생활상 등을 관찰하여 글을 쓴 그는 불과 23세에 첫 단편집 『언덕으로부터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기존의 영국과 유럽 문학에서는 볼 수 없던 완전히 색다른 그의 작품은 평단의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책을 잘 읽지 않는 군인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받는다. 또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모아 『정글북』, 『킴』을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시인으로서도 탁월했다. 테니슨의 서거 후 그 뒤를 잇는 계관 시인으로 영국 왕실로부터 여러 번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아들을 잃은 키플링은 내면세계로 눈을 돌려 점점 과감한 생략과 함축적인 표현으로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단어의 질감을 살린 풍성한 언어와 완벽한 은유로 문학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와 함께 그는 전쟁, 사랑, 고통, 상실, 유령, 공상과학 등의 다양한 소재로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을 심오하게 통찰했다. T. S. 엘리엇, 어니스트 헤밍웨이, 서머싯 몸, 조지 오웰, 헨리 제임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에드먼드 윌슨, 랜들 자렐, 킹즐리 에이미스 등 수많은 작가들은 키플링을 ‘20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1907년 스웨덴 한림원은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힘이 넘치는 아이디어, 이야기를 이끄는 뛰어난 재능을 높이 사” 키플링에게 영미권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여한다. 당시 42세였던 키플링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1901년 노벨문학상이 제정된 이후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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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남부의 항구도시 타간로그에서 출생했다. 잡화상의 아들로, 조부는 지주에게 돈을 주고 해방된 농노였다. 16세 때 아버지의 파산으로 스스로 돈을 벌어서 중학 생활을 마쳤다. 1879년에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했고, 그와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단편소설을 오락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1880년대 전반, 수년에 걸쳐 〈어느 관리의 죽음〉 <카멜레온> <하사관 프리시베예프〉 <슬픔〉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작가 그리고로비치의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 충고가 담긴 편지에 감동하고 자각해 〈초원>을 썼다. 희곡 〈이바노프> <지루한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 지식인들의 우 울한 생활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1899년에 결핵 요양을 위하여 크림 반도의 얄타 교외로 옮겨 갈 때까지 단편소설 <결투> <검은 수사> <귀여운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골짜기> 등을 집필했다. 1896년 희곡 <갈매기>의 상연 실패는 그를 잠시 극작가의 길에서 멀어지게 했으나, <바냐 아저씨>를 써낸 이듬해인 1898년, 모스크바 예술 극단의 <갈매기> 상연은 성공적이었다. 1904년 병고 속에서도 <벚꽃 동산>을 집필해 상연하고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그해 요양지인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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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칠레에서 태어난 파블로 네루다는 지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이른 나이에 유명해진 그는 1920년부터 1927년까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살았습니다. 그 시기에 발표한 작품으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가 있습니다. 네루다를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루다는 평생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정치 활동가였으며, 공산당원이자, 시민운동가이기도 했지요. 또한 시가 가진 특별한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 노력한 혁명적인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정성의 세계를 그려 냈고, 그가 남긴 영향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네루다가 1971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스웨덴 한림원은 그를 가리켜 ‘아메리카 대륙의 운명과 꿈에 생명을 불어넣은 시인’이라 평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의 책』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네루다 시선』 『100편의 사랑 소네트』 『안녕, 나의 별』 『충만한 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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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시인이다. 시골 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미국식 구어체 표현 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로스트는 20세기 초 뉴잉글랜드의 시골 생활을 배경으로 자주 글을 썼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사회적, 철학적 주제를 탐구했다. 생전에 자주 영예를 누렸던 프로스트는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보기 드문 “대중 문학가, 거의 예술 기관” 중 한 명이 되었다. 1958년 미국 계관시인으로 임명되었고, 1960년에는 의회 금메달을, 1961년에는 버몬트주 계관시인으로 임명되었다. 작품으로 『소년의 의지』, 『보스턴 북쪽』, 『산악 구간』, 『서쪽으로 흐르는 개울』, 『로버트 프로스트 시집』, 『증인의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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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라마구 (글)    정보 더보기
1922년 포르투갈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라마구는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사라마구 문학의 전성기를 연 작품은 1982년작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그는 이 작품으로 유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왔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 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그는 2010년 여든일곱의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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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코르타사르 (글)    정보 더보기
빛나는 상상력으로 가르시아 마르께스, 바르가스 요사 등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붐 소설을 주도했으며, 전세계를 통틀어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의 하나로 꼽힌다. 191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르헨띠나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4살이 되던 1918년 아르헨띠나로 돌아와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정착한다. 어린 시절에는 쥘 베른 등 환상적인 성격의 작품을 즐겨 읽었으며, 이같은 독서경험은 다양성과 이질성의 세계, 우연성과 예외성을 포함하는 삶이라는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1937년부터 지방의 중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한편 창작활동에 전념, 1938년 ‘훌리오 데니스’라는 필명으로 쏘네뜨집 『현존』을 첫 출간한다. 38세가 되던 1951년에 첫 환상문학 단편집 『동물 우화집』을 펴내고, 직후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아 빠리로 건너가 유네스코 번역사 등으로 일하며 평생을 보낸다. 작가 스스로 ‘환상문학의 철학’이라고 일컬은 독특한 장편소설 『팔방놀이』(1963)와 단편집 『놀이의 끝』(1958) 『비밀 병기』(1958) 『불 중의 불』(1966) 등으로 당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어넣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명성을 누렸다. 만년에는 꾸바 혁명을 지지하고 아옌데 정부를 지원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사회 현실에도 적극 발언하고 참여했다. 1984년 빠리에서 사망하여 몽빠르나스 묘역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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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코르타사르의 다른 책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글)    정보 더보기
1940년 9월 3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자동차 수리공, 외상 수금원, 간판 화가, 심부름꾼, 경리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고, 14세 때 우루과이 사회당의 주간지 《태양》에 풍자 만화를 그리며 언론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정치·문화 주간지 《행진》의 편집장을 맡았고, 좌파 일간지 《시대》의 논설을 썼다. 1971년, 그는 서구에 의한 라틴아메리카 수탈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한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을 출간했고, 이 책은 곧바로 우익 군사정권에 의해 라틴아메리카 대부분 지역에서 금서가 됐다. 1973년 마르크스주의자라는 혐의로 체포되고, 아르헨티나로 망명했다가,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자 다시 에스파냐로 망명했다. 1978년, 라틴아메리카에서 군사 독재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을 출간했다. 1982-1986년,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서사시적으로 서술한 『불의 기억』 3부작을 썼다. 2008년, 세계사의 감춰진 이야기 577편을 모은 『거울들: 거의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출간해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며 각광을 받았다. 군부 독재가 끝나고 1985년부터 고향 몬테비데오에 거주하며 수많은 글을 썼다. 2015년, 그는 몬테비데오에서 74세의 일기로 타개했다. 사회주의와 민족 해방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카리스마를 지녔던 그는 광범위한 자료, 섬세한 연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사회·정치·경제의 제반 문제를 예리하게 파헤친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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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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