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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황제의 나라 (중국문명박물관, 진한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52741059
· 쪽수 : 1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52741059
· 쪽수 : 188쪽
책 소개
책은 진나라 건국에서부터 융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유물과 유적을 소개했다. 또한 백만대군의 체계와 서열에 대한 설명, 당시 군인들의 복식과 무장 상태, 무기들을 살폈다. 당시의 교통망과 수비시설, 진나라의 행정과 입법제도도 엿볼 수 있다.
목차
통일을 이룩한 진
진, 서쪽에서 일어나다
패권의 서막
통일에 이르기까지
짧고 화려했던 제국
늘 전쟁을 준비하는 나라
6국을 무너뜨린 백만대군
진나라의 군대
교통망과 수비 시설을 건설하다
법이 엄격한 사회
황권과 율령
또 하나의 통일
단단해지는 통일 대제국
제왕의 빛나는 영화
한족을 중심으로 다민족 국가가 형성되다
기병 시대의 도래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 실크로드
다원화된 번영 사회
부를 쌓아 가는 한나라
사회 경제의 초석, 농업
귀족들의 세계
문예와 과학 기술
황제가 문예 발전을 주도하다
과학 기술의 혁명
귀신 관념으로 충만한 시대
진한 시대 연표
옮긴이 후기
책속에서
진시황은 도성을 기획하면서도 방어 기능을 하는 성벽은 짓지 않았다. 하지만 능묘에는 오히려 담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203만 제곱미터나 되는 능원의 사방에 3중으로 흙담을 쌓았다. 바깥 담은 둘레가 6,210미터이고 높이고 17.5미터, 7미터이며 네 모퉁이는 성루가 있었다. 가운데 담은 둘레가 3,870미터이고 제일 안쪽의 담은 2,050미터였다. 이 세 성벽에는 모두 10개의 성문이 있었는데, 문의 너비가 9~12미터였으며 높고 큰 성루 건축물이 있었다. 성문은 막강한 군사가 지키고 있었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열고 닫았다. - 본문 3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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